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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직수굿하다
김도식마르티노 추천 0 조회 26 24.01.31 22: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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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31 22:05

    첫댓글 회사 상사들이 김작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늘 직수굿한 태도로 모든 일에 임했기 때문이다.

  • 24.02.01 17:21

    내가 유약하고 직수굿하게 보이지만 옳지 못한 일 앞에서는 칼 못지 않게 꼿꼿하다.

  • 24.02.02 23:32

    나는 너무 짓수굿하였을까?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 것일까? 별 반응 없이 40 여 년을 명절 잘 지내며 보내고 있다. 가끔 명절에 친정을 못 가서 이혼을 한다느니 부부싸움을 한다느니 해 본 적이 없다.. 가면 가는 것이고 못 가면 또 못가는 것이려니 했는데 요즘은 부모님 안 계시니 그나마 갈 곳이 없다.

  • 24.02.07 21:02

    아니, 어른들이 말씀을 하시면 직수굿하게 들어야지 어따대고 눈을 들어 빤히 쳐다보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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