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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20주년 감사미사를 드렸습니다. 하루 하루가 기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930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도로시 데이와 피터 모린의 “환대의 집”을 흉내내어 2003년 4월 1일에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했습니다. “피터 모린에게는 오랫동안 이끌어 가야 할 계획이 있었다. 그는 그것을 ‘환대의 집’이라 불렀다. 이 계획을 통해서 우리는 구제와 자선을 실천하며 국가가 독점한 일체의 원조와 지원활동에 맞서여 했다. 애초부터 그러한 활동은 국가의 몫이 아니라 각 개인 상호 간의 협력과 도움으로 이루어 내야 할 일이었다.”(고백. 도로시 데이 지음. 327쪽).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 꿈 공부방과 어린이 밥집 그리고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 희망센터와 민들레 가게,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다문화 모임. 교도소 사목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장학사업과 급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은인들이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 4월 후원 은인입니다.
서지영님/ 김정희님/ 정인자 루시아님/ 김정태님/ 윤은정님/ 양해연님/ 박명순님/ 박현규님/ 박창석님/ 서명희님/ 서인규님/ 이지영님/ 김재호님/ 최예원님/ 김다인님/ 허윤경님/ 김경남님/ 표수희님/ 이은철님/ 김정식님/ 한성택님/ 정영란님/ 20주년 축하드림/ 엄경숙님/ 서숙 엘리사벳 수녀님/ 서명희님/ 곽민경님/ 이정진님/ 정선민님(영치금)/ 조경숙님/ 이윤홍님/ 박선영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민들레 후원/ 최재희님/ 김미카엘라님/ 김혜영님/ 장수임님/ 유병창님/ 김수안님/ 축하 김시연님/ 권수진님/ KELLY님 후원/ 김명란님/ 이춘홍님/ 장정원님/ 강애란님/ 강창국님(행정사강창국)/ 조숙희님/ 김두현님/ 임경원님/ 김영숙 리오바님/ 이동민님/ 엄귀화님/ 정종원님/ 감사합니다/ 배경환님/ 제주 늦바람님/ 이경화님/ 김지혜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권원만님/ 김동채님/ 권무성님/ 꽃길만/ 장은희님/ 김현정님/ 송승환님/ 고맙습니다/ 대구 김동규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임경환님/ 유다정님/ 박현우님/ 유인순님/ 송숙남님/ 평화를 빕니다/ 김경신님/ 서영만님/ 박에린님/ 현은자님(미국SF.)/ 안현주님/ 하성식님/ 고윤철 멜키올님/ 최은자님/ 김영미님/ 김남일님/ 임광학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이경주님/ 김인재님/ 이화섭님/ 김요조님/ 박관희님/ 조양옥님/ 이나리님/ 심지수님/ 윤태옥님/ 진우연우님/ 이이정님/ 박강원님/ 송진희님/ 박전호님/ 이수왕님/ 박혜림님/ 박만규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강복희님/ 박종선님/ 황경연님/ 김혜선님/ 김명성님/ 엄정옥님/ 김유라님/ 김두현님/ 정재연님/ 김경기님/ 싱가폴 김희영 벨라뎃다님/ 유오형님/ 박은정님/ 초천재님/ 김기원님/ 존경합니다/ 임혜경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연두네/ 온정아님/ 이정순 이레나님/ 경규연님/ 성필립보생태마을(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김소녀님/ 은송이님/ 박동주 루카님/ 박혜랑님/ 문새한님/ 꿈돌이 통키님/ 김용기님 박산옥님/ 김민철님/ 김효경님/ 박경희님/ 염은정님/ 이명룡님/ 김해수님/ 백승향님/ 정인순 아네스수녀님/ 벨라뎃다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김은상님/ 도승아님/ 장기은님/ 한국유압/ 강윤하님/ 최진아님/ 전윤금님/ 홍은경님/ 박준성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이혜숙님/ 구본권님/ 김재정님/ 이정선님/ 김성은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황선희님/ 송정호님, 박세진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박은희님/ 신숙자님/ 조선옥님/ 김금배님/ 이서영님/ 계인권님/ 손가영님/ 황미진님/ 강영미님/ 송명희님/ 고도연님/ 이순호님/ 최대선님/ 우연님 주원님 감사합니다/ 성경년님/ 정정순님 쌀20K2포/ 송로사님/ 송영경님/ 김두현님/ 최경자님 축부활/ 이용우님/ 인천 살림교회/ 이명옥님/ 박지현 세레나님/ 조상연님/ 늘 고맙습니다/ 박인애님/ 박향자님/ 하병렬님/ 최옥심님/ 이춘홍님/ 권명희 데레사님/ 이동근님/ 축 부활/ 이완규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박선희님/ 전란혜님/ 조옥희님/ 홍지영님/ 남윤주 데레사님/ 장정원님/ 신명희님/ 이병남님/ 예배자님/ 엄귀화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황병규님/ 성영희님/ 이영노님/ 운오통상/ 엄태승님/ 이도환님/ 심창우님/ 강현숙님/ 한영희님/ 서현자님/ 이창헌님/ 김세경님/ 임현태님/ 설정아 헬레나님/ 임인택님/ 김금자님/ 여지원님/ 고맙습니다^^/ 김인욱 요셉님/ 김남영님/ 김경진님/ 조용준님/ 윤정화님/ 황미진님/ 조인례님/ 이종랑님/ 양선영님/ 천주란님/ 안만덕님/ 곽영미님/ 최현수님/ 양채빈님/ 백경린님/ 이주연님/ 기형태님/ 에이콘출판/ 조용훈님/ 차미향님/ 표은영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신유라님/ 김양숙님/ 김정훈 에딜베르님/ 장은주님/ 임보경님/ 찬호님 행철님 혜정님/ 박희석님/ 안젤라님/ 임충빈님/ 장인환님/ 최미라님/ 방동식님/ sn570님/ 박혜령님/ 이선영님/ 서성민님/ 최선아님/ 최선아님/ 황수철님/ 황세희님/ 김장욱님/ 김한경님/ 김두현님/ 강소후님/ 류미령님/ 감사합니다/ 82사랑/ 박금영님/ 후원합니다/ 최은엽님/ 뭉치님/ 조기동님/ 최재호님/ 임혜자님/ 박지희님/ 오정희님/ 이미호님/ 연제숙님/ 오희선님(호맥청)/ 김두현님/ 주우성님 주식배당금/ 강귀숙님/ 허원님/ 이명규님/ 조미영님/ 예수사랑/ 김숙희님/ 황모리님/ 유덕원님/ 김두현님/ 이석호님/ 김은미님/ 김경희님/ 이상진님/ 이경희님/ 구정미님/ 새길교회/ 황미진님/ 산국/김인희님/ 기부금/ 김미경님/ 김미경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채복순님/ 최옥심님/ 이용경님/ 이나경님/ 김윤관님/ 이수진 리베라따님/ 이춘홍님/ 권영란님/ 이정주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님/ 최영화님/ 임영미 헬레나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엄은정님/ 김우탁님/ 신효선님/ 조순엽님/ 김지영님/ 이주희님/ 조소현님/ 하성아님/ 박사운님/ 모혜정님/ 이현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황죽례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고미지님/ 백병현님/ 한미경님/ 이지형님/ 금성님/ 문재영님/ KIMJAE님/ 정영숙님/ 엄귀화님/ 장진희님/ 최용 (야고보)님/ 후원금/ 배동찬님/ 김은숙님/ 이소영님/ 노현주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강영진님/ 권영민님/ 얄미운 천사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김종준님/ 김은정님/ 한정우 요한님/ 조윤주님/ 허은미님/ 이윤석님/ 설희순 베로니카님/ 김영주님/ 양선영님/ 박경국님/ 김진아님/ 김진주님/ 박동규님/ 정선일님/ 양은조님/ 엄득종님/ 염숙영님/ 이정옥님/ 박종철님/ 김미심님/ 이명옥님/ 노승근님/ 홍경숙님/ 김종필님/ 이강준님/ 이헌준님/ 권순택님/ 이인근님/ 정명심님/ 김미애님/ 정선군 이명희님/ 맹승주님/ 세아이맘/ 황재환님/ 차순옥님/ 이윤헌님/ 김철수님/ 이영실님/ 함께 사는 세상/ 최용성님/ 김순자님/ 경준 경빈님/ 김태완 도영님/ 이숙희님/ 박용모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KELLY님 후원/ 이지향님/ 유지현님/ 이해광님/ 채경규님/ 임지호님/ 민들레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이경희님/ 백장미님/ 이봉주님/ 한창용님/ 여형구님/ 민소리님/ 배시현님/ 배수아님/ 주헌 강민님/ 심규섭님/ 이은진님/ 한은숙님/ 권홍철님/ 심미용님/ 김주영님/ 전태일님/ 하헌구님/ 김두현님/ 김정희님/ 유정순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한동진님/ 황길용님/ 강나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이정애님/ 김종훈님/ 원용지수님/ 사리육수 추가/ 송미정님/ 박성남님/ 이영선님/ 황영화님/ 전무환님/ 이혜경님/ 배진상님/ 양도균님/ 오채현님/ 김경옥님/ 이혜연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서문욱님/ 노경준님/ 안준형님/ 박주현님/ 홍종미님/ 이홍님/ 황지현님/ 박재국님/ 최옥심님/ 최숙희님/ 이숙희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김두현님/ 분당 이서준님/ 김주아님/ 민영훈님/ 김종국님/ 소윤님/ 이은주님/ 임경원님/ 유흥식님/ 박재현님/ 배순주님/ 김은숙님/ 최경자님 / 최광식 알베르토님/ 이정옥님/ 최충열님/ 박승희님/ 구자민님/ 박순영 정혜 엘리사벳님/ 은병욱님/ 여은영님/ 박현숙님/ 엄귀화님/ 송영선님/ 효리님/ 서영남님/ 김승용님/ 정혜원님/ 김은상님/ 차진태님/ 허영님/ 이영언님/ 박병국님/ 이바오로님/ 한미연님/ 김달리님/ 양선영님/ 장철현님/ 박영애님/ 강현자님/ 이순례님/ 김정화님/ 백선경님/ 김영균님/ 임지윤님/ 김우희님/ 박교배님/ 금우민님/ 한진님/ 임양례님/ 서태민님/ 강유단님/ 정유안님/ 이승희님/ 박소연님/ 최정동님/ 오창재님/ 김은경님/ 이명우님/ 아주 작은님/ 허상봉님/ 이명옥님/ 인규성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최병란님/ 변성혁님/ 김승현님(기부금)/ 고준수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영현님/ 김홍석님/ 유제학님/ 김정라님/ 이수진님/ 홍승욱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손영주님/ 정후남님/ 문혜정님/ 우경애님/ 지충선 (하상 바오로)님/ 박진문님/ 손영욱님/ 권자현님/ 태형 선영 은교님/ 박찬욱님/ 권소현님/ 김가민님/ 최준일님/ 박한철님/ 운정세은맘/ 오영진님/ 두성 이영교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유용석님/ 황진원님/ SAMSAFE님/ BYUNYONGHO님/ 맹일호님/ 박철배님/ 장경님/ 김은경님/ 안선희님/ 인천 YWCA 서순아님/ 홍선희님/ 강소후님/ 나영도님/ 엄득종님/ 이현경님/ 한승희님(틀니후원금)/ 정우진님/ 이동명님 (글로비스TP)/ 김윤희님/ 조경민님/ 황성미님/ 김충수님/ 김제이님/ 이민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이명옥님/ 박미경님/ 성창훈님/ 김수연님/ 송지영님/ 민들레국수/ 강이정님/ 정은아님/ 감사합니다/ 김남준님/ 주종옥님/ 윤종숙님/ 김은옥님/ 유미숙 세드뚜아님/ 임광학님/ 글라라님 프란치스코님/ 김계숙님/ 김상연님/ 문성희님/ 최대선님/ 김두현님/ 한성택님/ 오미란님/ 김종건님/ 이광일님/ 최규하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백향숙님/ 고현정님/ 박주현님/ 최수영님/ 이진수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김권영님/ 김수홍님/ 이정기님/ 최명옥님/ 이동언님/ 이명성님/ 남윤정님/ 이혜경님/ 영월 순복음교회/ 최옥심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김기문님/ 강환진님/ 작은 손길입니다^^/ 주현수님/ 이미정 안젤라님/ 김문자님/ 이상진님/ 허은경님/ 채기화님/ 이정자님/ 곽명순님/ 담이 메이 쭌이님/ 황보명님/ 김옥진 비비안나님/ 권정숙님/ 조금이나마 보탬이/ 황미영님/ PARK MARIA GORETTI님/ 박주현님/ 이경혜님/ 김달리님/ 김효진 (요안나)님/ 김정은님/ 남진우님 정기후원/ 소파리님/ 행정사 강창국님/ 김일균님/ 김정희님/ 박천조님/ 수연 헬레나님 서연 욜렌타님/ 이창순님/ 여성한님/ 아가페님/ 서숙님/ 김성욱님/ 김미현님/ 김두현님/ 황양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신경아님/ 온현정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윤세완님/ 주님의 사랑/ 류한경님/ 이경호님/ 이광호님/ 장도리닷컴/ 송영경님/ 울프님/ 강애란님/ 정해진님/ 똥개, 똥순/ 박범진님/ 황지혜님/ 차윤석님/ 존경합니다/ 유지연님/ 이유정님/ 박미영님/ 후원/ 장우석님/ 이세영님/ 이송민님/ 임우석님/ 윤성운님(진료약제비)/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노재민님/ 김민준님/ 김길배님/ 김수진 리드비나님/ 서주희님/ 정용철님(쌍벌식당)/ 감사합니다/ 김희진님 인간극장/ 박수연님/ 이윤희님/ 조안나님/ 이경환님/ 미카엘님/ 김진섭님/ 김지숙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백원규님/ 류창형님/ 박경빈님/ 박민지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임혜원님/ 홍현주님/ 송희정님/ 윤성운님(부활절)/ 방선정님/ 이새은님(약국)/ 김옥경님/ 김순선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김대장님/ 좋은 하루 되세요/ 이윤하님/ 정욱섭님/ 한지혜님/ 박상희님/ 송희정님/ 한지혜님/ 이왕기님/ 체사리아님/ 이병찬님/ 김경리님/ 박미영님/ 김윤정님/ 최미숙님/ 황성호님/ 양유진님/ 박지수님/ 양선혜님/ 김민혁님/ 무지무지님/ 임태희님/ 박현애님/ 방선정님/ ASINUS님/ 이향님님/ 송희정님/ 장춘복님/ 임호균님/ 박선아님/ 감사합니다/ 윤순희님/ 마들렌님/ 이혜련님/ 이수빈님/ 김다영님/ 이순미님/ 김진경님/ 길두재님/ 최유진님/ 정인님/ 선민정님/ 이안나님/ 변서연님/ 기부/ 심건욱님/ 한은지님/ 배예린님/ 김정원님/ 전혜원님/ 김호숙님/ 김상길님/ 박지영님(JYP)/ 배현진님/ 박귀연님/ 임주애님/ 안찬호 바오로님/ 고혜영님/ 이경민님/ 김창환님/ 유권수님/ 송희정님/ 박화일님/ 반선화님/ 이예은님/ 배진환님/ 이수빈님/ 김경미님/ 최혜림님/ 박정준님/ 오금숙님/ 벨라뎃다님/ 김명선님/ 구경회님/ 방선정님/ 구본호님/ 김로연님/ 감사합니다/ 최광민님/ 강옥중님/ 충북 진천/ 조예운님/ 박준형님/ 강섬님/ 윤성운님(진료약제비)/ 신효숙님(도도배터리)/ 감사합니다2/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지성용 신부님/ 인천교구 중3동성당 김영욱 신부님/ 태준(혜영이 아들)/ 마리엘수녀님/ 구정숙님/ 익명/ 나자렛국제병원 회장님/ 이혜진님/ 성남 선한목자교회 윤민수님 이유진님/ 구정숙님/ 8726(차량번호)님/ 박현근님(아시아나)/ 이정옥님 장은희님/ 합계 25,165,218원
2023년 4월 후원 은인과 물품입니다.
익명(낙원떡집)-떡 5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이해인수녀님-난 화분/ 구정숙님-20주년 축하 케이크/ (사)세상과 함께-마레헤 쌈채소 1상자, 무농약 아스파라거스 500그람*8봉/ 신*정님-민들레 꿈 공부방에서 사용할 학용품 잡화 1상자/ 김*자님-의류 1상자/ 오재석 베드로님/ 6196(차량번호)님-해솔쌀 20킬로*10포/ 7534(차량번호)님-돼지고기 삼겹살 1상자/ 용인 영보의집 수녀님-타코 1상자, 바나나 1상자, 약과 2상자, 밑반찬 1상자/ 안성 소비녀 밥꽃 수녀님-두부 4판, 묵 1상자, 요구르트 2상자, 버섯 1상자, 우유 3상자/ 최미경님-의류 가방 1상자/ 라파엘님-농협 안심쌀 20킬로*1포/ 익명-라면 1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20병*5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신혜정 로사님-의류 잡화 1상자/ 유*재님-김치 겉저리 1상자/ 박금란님-장수 사과 10킬로*4상자/ 김삼숙님 박효남님-커피믹스 210개*4개입*2상자, 쌀 20킬로*1포, 제주산 취나물/ 익명-생수 500밀리리터*20병*10팩/ 별내 메이 쭌이 담이 깜율-빵 3상자/ 익명-모카 커피믹스 400T 1상자/ 김수영님-비타 175밀리리터*60캔*2상자/ 노자*님-페리오치약 1상자/ 익명-피크닉 사과 음료 1상자/ 익명-백짬뽕 컵라면 1상자/ 백*경님-의류 1상자/ 익명-잡화 2상자/ 익명(청양 벽천리)-영양쌀 20킬로*1포/ 익명(자연마루)-오렌지 1상자/ 김수영님-비타음료 60캔*1상자/ 익명(굿푸드365)-오색떡국 2상자/ 용인 영보의집 수녀님-부활 달걀 바구니/ 이윤정님-침구류 1상자/ 1903(차량번호)님-이천쌀 10킬로*2포/ 0842(차량번호)님-돼지고기 3상자, 신발 6상자/ 익명(화수김치)-김치 1상자/ 오재석 베드로님-돼지고기 20킬로/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인*애님-잡화 1상자/ 임*정님-가습기 및 의류 1상자/ 후원자님이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윙잡애인보호작업장에 지정 기탁금을 전달해서 1년 동안(36회) 매회 단팥빵 100개를 후원해 줍니다(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100개/ 다올푸드 성호길님-돼지고기 20킬로*1상자/ 익명(쿠팡)-쌀 20킬로*2포/ 탁*현님-교동식폼 사골곰탕 500그럼*5팩*6상자/ 아가쏘잉 협동조합-앞치마 및 세월호 9주년 열쇠고리 10개/ 차진태님-잡화 및 서적 1상자/ 락컴퍼니-누룽지 뽀글이 90개*3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20병*5팩/ 송*주님-여수대멸치 1상자/ 김수영님-마카롱 초코릿 1상자/ 임*정님-세제 1상자/ 박현근님(아시아나)-커피믹스 1상자/ 이완용님-사리곰탕면 1상자, 새우탕면 1상자/ 라파엘님-농부가 키운쌀 20킬로*1포/ 익명(시루향기)-콩설기 떡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광*파스칼회 선교-의류 잡화(패딩, 양말, 모자, 장갑) 1상자/ 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2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20병*10팩/ 안미순님-미역 1상자, 양파 8킬로, 감자 7킬로/ 오재석 베드로님-돼지고기 10킬로/ 김*진님-의류 1상자/ 이루리 엄마-달걀 11판, 오이 1상자/ 김민경님-물티슈 2상자/ 익명-화장지 1팩/ 82쿡(상주)-식품류 2상자/ 김*주님-장난감 1상자/ 김민경님-식품 1상자/ 익명-키피 1상자/ 다올푸드 성호길님-돼지고기 20킬로*1상자/ 1015(차량번호)님-떡 4상자, 케이크 1개, 생선전 2봉, 돼지고기 수육 1봉, 고등어 자반 1봉, 과일 2상자 수박 2통, 나물 2상자/ 익명-명품 사과 10킬로*4상자/ 익명-전라미 쌀 20킬로*1포/ 조정현님-잡화 1상자/ 최*희님-의류 1상자/ 이혜진님-잡화 및 의류/ 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2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문승국 찰김 1상자/ 익명(청양 벽천)-영양쌀 20킬로*2포/ 오재석 베드로님-돼지고기 10킬로/ 익명-안성탕면(40개)*1상자/ 익명(청양 벽천리)-영양쌀 20킬로*1포/ 김수영님-사탕 1상자/ 익명(순수코리아)-아기 물티슈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1상자, 고기 3상자, 누룽지 1봉, 과자 1봉, 된장 1통/ 김혜정님-책, 담배 2보루 잡화 1상자/ 익명-피크닉 음료 4상자/ (사)세상과 함께-마레헤 봄쑥 절편 2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과 게으름으로 기록에 빠진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드림
첫댓글 이곳에 이름올리신 모든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가난한 이웃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민들레국수집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다 믿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트레이드 마크는
서영남대표님 환한 미소가 아닐까요?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 주는 등대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공동체야말로
우리사회의 등대 불빛이라는 생각이드네요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 선물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서영남대표님의 섬김이 감동입니다.
💌이렇게 다들 한마음인데^^
요즘같이 힘든 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 꿔 봅니다~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기부 천사님의 진실하고도
착한 마음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 거예요.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변덕스런 봄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길위에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내세요
감동ㅠ 민들레 사랑을 오래 지켜본 팬으로써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를 통해 사랑을 배워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사모님께서 보여주시는 배려와 희망,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내세요
높아진 물가에 모두가 힘든데.. 대표님도 사모님도
그리고 민들레에 오시는 많은분들 건강하세요.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노숙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나눔이라는 행복한 배움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어 함께 하겠습니다.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식사 대접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들 되세요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사랑의 나눔을 하시는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ノ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나날되세요~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국수집💕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웃음입니다
참 멋진 공동체, 모두 건강들 하시고 힘내세요.
민들레 기분천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지상에 천사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응원과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이네요.
기부천사님들의 착한마음과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훈훈한 후원 소식이 반갑네요!
저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고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다같이 행복하게
이 사랑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노숙인들을 외면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인데..ㅠ
많은 후원 그리고 봉사자분들과 함께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이
참, 가슴 뭉클해집니다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그리고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민들레 손님들도
큰 꿈 만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꽃이 피듯이 웃음이 피었네요
여러 천사님들의 봉사와 지원들이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한 관심과 배려, 사랑이 더해져
민들레국수집이 소중한 것 같아요
늘 평화와 기쁨으로 사시는 천사님들 건강하세요
매일 사랑이 꽃피는~ 모두가 건강한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길 바랍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항상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네요.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 이야기들
기부 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제 주위 힘든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무더위에 몸 건강 조심하세요.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석구석 그림자 진 곳을 찾아 나서는 민들레 꽃씨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거리에서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이 꽃 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행복한 하루 되세요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같은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어려운 이들과 함께 걷는 민들레의 걸음 속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네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L.O.V.E 민들레국수집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입니다~ 힘내세요!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합니다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감동이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