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는 하품처럼 나도 모르게 제 곁에 스미지요. 성인이 되어 만나 백묵가루 날리며 게 거품 털던 일 마무리 후 1달에 1번 모이는 3인3색인 친구. 늘 그자리에 한결같은 애티튜드로 서로를 보듬지요. 3인의 꼰대(?)가 '라테'를 기억하는 서울숲과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돈가스를 먹고.ㅋㅋㅋ
첫댓글 무우수 님 넘. 멋지셔요이곳 저곳 다 다니시면서. 사진 올려주셔 안자서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늘~~감사합니다
이런날도있으시네요굿입니다 멋져요~~~~
첫댓글 무우수 님 넘. 멋지셔요
이곳 저곳 다 다니시면서. 사진 올려주셔 안자서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늘~~감사합니다
이런날도있으시네요
굿입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