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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화엄경스케치(문수경전) 화엄경 약찬게 원문
慧明華 추천 2 조회 1,446 15.05.25 05: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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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5 09:04

    첫댓글 _()()()_
    悉이냐 瑟이냐가 문제로다.

  • 작성자 15.05.25 09:48

    두 개 다 용학스님이 정리하신 건데....아...약찬게 요해본은 판각본이라서 글자가 다른가 봐요?^^ ㅎ 대원성님 부처님 오신날 축하드립니다.^^

  • 15.05.25 14:42

    生死涅槃相共和이고 理事冥然無分別인데,
    悉과 瑟이 문제라고 한 저의 眼識이 문제지요?
    我은 청명한데 개똥이라 한들 쇠똥이라한들 관계없지요?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저도 축하드립니다.

  • 15.05.25 17:52

    저는 이제껏 毘 瑟 祗 羅居士人 ←이렇게 써왔는데요.
    오늘 금요 화엄경교재를 세심히보니 鞞 瑟 胝 羅居士人 ←이렇게 돼있네요.
    그리고 화엄경약찬게 요해 도표 55번을 보세요.

    윗글 悉은 瑟로 고쳐야할 것 같아요.
    용학스님의 화엄경 특강에서도 瑟으로 되었습니다.(화엄산림)

  • 작성자 15.05.25 19:30

    @釋대원성 네 ^^ 슬로 고칠게요^^(그런데 요해 55번에 슬지가 빨간 글씨로 된 건 유통분과 다르다는 표시인데....문수선원1권 화엄경엔 슬로 쓰고 실로 읽었네요?....지는 위에 쓰인대로고....(만약 고치려면 세트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이 본도 용학스님이 정리해주신 유통분인 것 같은데...원래 유통분에는 실(悉)이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ㅎ ...사실 저는 약찬게 읽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매일 읽으시는 분들은 좀 눈에 걸리실 것 같아요^^ 화이팅....

  • 15.05.26 08:51

    당장 10억을 준다해도 저는 我見. 我想 접어두고,
    부처님과 큰스님만 따르려는 것도 좁은 소견이라고, 집착이라고 합디다만,
    악취의 똥오줌도 밭에 뿌리면 거름이 되듯,
    집착이라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 15.05.26 06:20

    외래어 고유명사 표기는 발음만 따는 거라서, 종종 이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

  • 15.05.26 11:29

    _()()()_

  • 15.06.28 11:34

    _()()()_

  • 18.12.19 11:35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 20.04.21 15:15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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