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제가 예상한수준이상 급락을 하고 있기에 이시점에서 몇자 적습니다
참 힘든 나라인거 같죠
작년 금융위기때 달러가 없어 달러구하려 미국까지 구걸하러 갔든 넘버원 이
이제는 넘쳐나는 달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현실 ,,
기업들의 이윤이 현저히 줄어들수 밖에 없는 구조상의 문제점 또한 국내분들 자산가치
증가로 이런식으로 계속 원화강세가 유지된다면 소득 30000 불 35000 불 가만히 앉아서 갈수도
있을것같아 걱정이죠 내재산은 가만히 있는데 그냥 원화가치 상승으로 국민소득은 증가하는
착시현상 우리가 경계해야 하며 당국에서는 적당한 환율방어에 신경을 쓰야할듯 보입니다
제가 달러대비 원화 네자리 깨지고 3자리숫자로 진입하면 와국인들의 매도러시는
시작될것이다 늘 언급하지 않습니까 원화가 1000 을 깨고 내려오면 매도못할 이유없습니다
환율 1500 부터 시작한 그들의 매수대열은 환율 1100 정도까지는 일리가 있다고 보며 환율 1100 을
깨고 내려오는 시점부터 그들의 매수세는 한마디로 개인을 시장으로 끌어내기위한 속임수 매수로
보셔야 한다고 조언드리고 싶군요
결국 그들의 매수세는 환율 1200~1500 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들이 노리는
매도시기는 환율 1000 시점이 될걸로 저는 예상합니다
외인들이 이시점에서 매도로 일관한다 글쎄요 받아줄 주체가 없습니다 현재의 환율 외인들이
발을뺄 환율은 아니며 발을빼고 싶어도 뺄수가없는 그들만의 가두리 환율이라 보고싶군요
어떤식으로든지 개인을 시장으로 유인해야 하며 그 유인책으로 삼성전자의 100 만원 실현이
가시화 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기에 이허접이는 삼전의 100 만원 가능성에 무게를 많이 두는거죠
현재까지의 상승이 진상승이었으며 가상승구간이 언제일지는 모르나 우리앞에 도래합니다
언제나 개인들은 가상승구간에 (속임수구간) 매수에 가담하는 기형적인 투자법을 많이
지향해 왔습니다 이번장도 어김없이 그런 현상들은 나타날것이며 결국 주가가 2000 넘어면서
개인들은 대규모 매수에 가담할걸로 저는 진단하며 맞을걸로 봅니다
항상 가상승 구간은 화려하죠 발을빼기위한 주체들의 사물놀이판의 뒷풀이로 해석해야 하며
보통은 순환매장세로 일관하는 특징이 있으며 이시기 빛내서 주식하시는분들이 늘어나는
구간이라 봐야하죠
그렇기에 지금은 강력홀딩으로 대응해야 하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전개되며 사물놀이의 클라이막스
사물이 모두 동원되어 큰소리로 흥을 돗굴때 까지 우리는 지속홀딩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언제나 장의 시작과 끝은 한결같았으며 20년 30년이 지나도 이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
마음속에 넣어두시고 환율이 1000 을 깨고 내려오는 시점 그시점에 버블은 형성될것이오니
지금까지 홀딩으로 지속대응하신 우리 개인동지님들께서는 염두에 두시고 대응바랍니다
아무리 사람이 진실로 자신의 의견을 이게시판에 피력한다해도 맞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것 ,,
또한가지 게시판에 인기는 화무십일홍 에 비유하오며 정당한 반박글 환영합니다
주식판의 고수는 없습니다 ..
일본의 장기불황 타개책 그 희생양이 한국이 될 가능성 없지않아 있습니다
엔회의 동향역시 원화동향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주식하시는분들이라면 꼭 살피시기 바라며
현재 삼정전자를 보면서 가상승으로 가기위한 엑셀레이트 를 밟은것이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이오니 ,, 삼전이 90만원 돌파할시점부터 경계의 끈을 놓지말고 긴장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고생들 하셨습니다
물러갑니다 어쩌면 내일모레 토요일 잠비아와의 경기때 이 허접이를 볼수있을지 모르겠군요 허허허
모두 빨간색 옷을 입자,, 이미 그렇게 정했습니다
그럼 건승기원하며 물러갑니다
첫댓글 시장의 흐름이야 귀신도 모른다고 하니 예측이란 접어두는 게 상책이라고들 합니다만..주봉쌍봉(상당기간 하락)이 가시화될 수 있는 시점에서 2000 운운 하며 홀딩을 제시하는 전략은 좀 그렇습니다.. 조심하세요!!
저도 환률 1000원대에 외인이 본격적으로 매도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