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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о³°``″³세상사는 이야기 뻐꾸기 소리
권희은 추천 0 조회 49 14.06.13 07: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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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3 07:29

    첫댓글
    향님이의 사건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구사회에는 많고 많은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살아오던 다양한 풍습이나 문화가 몸에 밴곳에서의 삶은 풍습이나 문화가 다른곳에서의 삶과는 전혀 다른 생활이 되리라고 생각 됨니다.
    배척보다는 함께하는 삶이 온정으로 더 따듯한 세상을 만들지 않을까...

  • 14.06.13 10:04

    뻑꾹! 뻑꾹!을 쓰다가 잘못눌러 꼬리글이 하나 없어졌넹. ㅎㅎ

  • 작성자 14.06.13 10:06

    괜찮아

  • 14.06.13 16:52

    아~~ 그래 맞아! 그런 끔찍한 사건이 있었던 것 기억나지. 처음엔 동양인으로만 보도됐다가 한국인으로 밝혀져 너무 경악했던 총기사건이었어.지금도 그 기억이 또렷히 나는군. 그런데 범인이 바로 권희은씨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었다니? 묘한 인연이라고 할 수 있을지...!
    십여년 전에 서울의 모대학교수로 있는 친구가 피치버그대학 교환교수로 가 있었는데, 내가 그친구 집(목조로 지은 집)에 잠시 머무르고 있을 때 3층에 사는 미국인이 2층에 사는 우리집을 향해 총 세 발을 쏘았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찌나 놀랐는지 지금도 움추려지네.

  • 작성자 14.06.13 12:08

    맞즈요 참 기가 막히지요

  • 14.06.14 09:32

    동창인걸 알았을텐데
    말못하는심정 가슴쓰렷을꺼야,
    뻐꾹이가 울던 기분좋은날에 아련한 추억이 생각났나벼,,

  • 작성자 14.06.14 22:09

    오늘 울 며느리 말이 2007년도라네

  • 작성자 14.06.14 09:54

    아마 몰랐을겨 ᆞ그땐 사고나기 몇년전이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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