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농민여러분의 성공농사를 기원하고 연구하는 코리아아그로 입니다.
배추가 생육초기 잎이 눈에 보일 정도로 확연하게 잎크기가 커지지 않고,
해가 뜨기전에는 잎이 곧게 서있음에도, 한낮이 되면 시들시들 하고,
갈수록 잎이 축 늘어질 때, 이 때 뿌리 상태를 확인해보면 뿌리에 혹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배추 뿌리혹병입니다. 뿌리에 혹이 생겨, 양,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시들어가면서 결국 죽게 되는데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한번 발병하면 방제도 어렵고, 배추의 수확을 어렵게 하는 배추 뿌리혹병!!!
지금 배추 뿌리혹병을 치료하고, 정상적인 배추 수확이 가능한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추 뿌리혹병은 연작, 토양의 산성화와 과습에 의하여 발병할 확률이 높습니다.
산성토양일수록 병균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토양의 산도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토양에 유기물을 풍부하게 공급하고, 석회질 비료를 충분히 사용하여
토양의 산도를 조절하고 토양이 과습되지 않도록 배수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그리고 4년 정도는 십지화과가 아닌 다른 종류의 식물을 재배하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러한 방법으로도 배추 뿌리혹병을 완벽하게 방제하기도 어렵고,
몇 년 동안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것도 사실상 배추 농가에게는 어려운 일이죠.
****코리아아그로가 제안하는 배추 뿌리혹병 예방 및 치료 방법****
1. 배추 뿌리혹병 예방하기
계속적인 배추의 연작재배와 토양의 산도가 안정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배추 뿌리혹병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적극적인 예방 방제법이 필요합니다.
배추뿌리혹병의 병원균은 땅속에서 7년 이상 생존이 가능한 병원균으로, 토양속에서 긴 시간 동안 휴면 상태로 존재하다가 배추와 만나게 되면 병원균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병이 걸리기 전, 모두싹을 이용하여 배추 뿌리혹병을 예방하십시오.
<예방 시 살포 방법>
배추 정식 전 : 모두싹
정식 10일 후, 모두싹 250배 + 루트칼 500~1000배
정식 20일 후, 모두싹 250배 + 루트칼 500~1000배 희석하여 뿌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흡뻑 엽면살포 총 2회
(제품명을 클릭하시면 제품의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싹은 배추의 뿌리혹병 병원균을 살균하고, 루트칼은 배추가 다량 필요로하는 칼슘과 각종 미량요소, 질소 등을 공급하여 튼튼한 생육으로 내병성을 강화시켜 효과적인 뿌리혹병 예방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효과가 우수한 치료제가 있어도,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배추의 수확량과 품질에 더욱 좋겠지요.
2. 배추 뿌리혹병 치료하기
배추 뿌리혹병이 한번 발병하면 왠만한 농약으로도 방제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두싹은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데요.
놀랍게도 배추 뿌리혹병의 방제율이 "87.6%" 입니다. (한국식물환경연구소 방제율 시험결과) 정말 엄청난 방제율입니다.
<치료 시 살포 방법>
모두싹 250배 + 루트칼 500~1000배 희석하여 뿌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흠뻑 엽면살포(5일 간격 2회 살포)
*아침, 저녁으로 잎이 서 있을 때, 배추 잎과 잎 사이로 충분히 흘러 들 어가도록 천천히 아주 천천히 뿌려줍니다.
5일 간격으로 2회 살포 후 4~5일 경과하면 단단한 배추뿌리 혹이 갈라지거나 썩어문드러지거나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것을 눈으 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새뿌리가 나오고 정상적인 생육이 가능해집니다.
그 어떤 농약으로도 치료하기 어려운 배추 뿌리혹병을 이제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친환경자재로써 사용가능여부만을 등록한 것이 아니라 배추 뿌리혹병에 효능효과가 있다는 표시 등록까지 진행중이여서,
친환경 농가까지 효과적으로 배추 뿌리혹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싹 치료 시, 칼슘효율을 극대화한 루트칼을 같이 살포해야 치료 효과가 좋습니다.
배추 뿌리혹병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닙니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추가문의사항은
무료상담전화
080-550-5800으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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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농민여러분의 성공농사를 기원하고 연구하는 코리아아그로 입니다.
배추가 생육초기 잎이 눈에 보일 정도로 확연하게 잎크기가 커지지 않고, 해가 뜨기전에는 잎이 곧게 서있음에도, 한낮이 되면 시들시들 하고, 갈수록 잎이 축 늘어질 때, 이 때 뿌리 상태를 확인해보면 뿌리에 혹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배추 뿌리혹병입니다. 뿌리에 혹이 생겨, 양,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시들어가면서 결국 죽게 되는데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한번 발병하면 방제도 어렵고, 배추의 수확을 어렵게 하는 배추 뿌리혹병!!!
지금 배추 뿌리혹병을 치료하고, 정상적인 배추 수확이 가능한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추 뿌리혹병은 연작, 토양의 산성화와 과습에 의하여 발병할 확률이 높습니다. 산성토양일수록 병균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토양의 산도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토양에 유기물을 풍부하게 공급하고, 석회질 비료를 충분히 사용하여 토양의 산도를 조절하고 토양이 과습되지 않도록 배수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그리고 4년 정도는 십지화과가 아닌 다른 종류의 식물을 재배하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러한 방법으로도 배추 뿌리혹병을 완벽하게 방제하기도 어렵고, 몇 년 동안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것도 사실상 배추 농가에게는 어려운 일이죠.
****코리아아그로가 제안하는 배추 뿌리혹병 예방 및 치료 방법****
1. 배추 뿌리혹병 예방하기
계속적인 배추의 연작재배와 토양의 산도가 안정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배추 뿌리혹병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적극적인 예방 방제법이 필요합니다.
배추뿌리혹병의 병원균은 땅속에서 7년 이상 생존이 가능한 병원균으로, 토양속에서 긴 시간 동안 휴면 상태로 존재하다가 배추와 만나게 되면 병원균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병이 걸리기 전, 모두싹을 이용하여 배추 뿌리혹병을 예방하십시오.
<예방 시 살포 방법>
배추 정식 전 : 모두싹
정식 10일 후, 모두싹 250배 + 루트칼 500~1000배
정식 20일 후, 모두싹 250배 + 루트칼 500~1000배 희석하여 뿌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흡뻑 엽면살포 총 2회
(제품명을 클릭하시면 제품의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싹은 배추의 뿌리혹병 병원균을 살균하고, 루트칼은 배추가 다량 필요로하는 칼슘과 각종 미량요소, 질소 등을 공급하여 튼튼한 생육으로 내병성을 강화시켜 효과적인 뿌리혹병 예방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효과가 우수한 치료제가 있어도,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배추의 수확량과 품질에 더욱 좋겠지요.
2. 배추 뿌리혹병 치료하기
배추 뿌리혹병이 한번 발병하면 왠만한 농약으로도 방제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두싹은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데요.
놀랍게도 배추 뿌리혹병의 방제율이 "87.6%" 입니다. (한국식물환경연구소 방제율 시험결과) 정말 엄청난 방제율입니다.
<치료 시 살포 방법>
모두싹 250배 + 루트칼 500~1000배 희석하여 뿌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흠뻑 엽면살포(5일 간격 2회 살포)
*아침, 저녁으로 잎이 서 있을 때, 배추 잎과 잎 사이로 충분히 흘러 들 어가도록 천천히 아주 천천히 뿌려줍니다.
5일 간격으로 2회 살포 후 4~5일 경과하면 단단한 배추뿌리 혹이 갈라지거나 썩어문드러지거나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것을 눈으 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새뿌리가 나오고 정상적인 생육이 가능해집니다.
그 어떤 농약으로도 치료하기 어려운 배추 뿌리혹병을 이제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친환경자재로써 사용가능여부만을 등록한 것이 아니라 배추 뿌리혹병에 효능효과가 있다는 표시 등록까지 진행중이여서,
친환경 농가까지 효과적으로 배추 뿌리혹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싹 치료 시, 칼슘효율을 극대화한 루트칼을 같이 살포해야 치료 효과가 좋습니다.
배추 뿌리혹병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닙니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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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50-5800으로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