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아름다움은 만인의 꿈, 뷰티라이프의 역사 이제 스물셋. 영원한 청춘을 갈망해 왔습니다. 백세시대이니 백세까지 청춘일 것입니다.
<이승하, 시인, 중앙대 교수>
23세 멋진 청년 뷰티라이프! 더 높고 더 깊고 더 넓게 세상을 읽는 지혜가 되어주기! 중년을 거쳐 노년을 거쳐 마침내 영생을 얻는 잡지가 되어주길! 잡지의 자부, 잡지의 자랑 뷰티라이프 홧팅!
<이재무, 시인, 천년의 시작 대표>
어떤 잡지든 십 년 지속하기도 어려운데, 벌써 23주년이나 되었군요. 더구나 <뷰티라이프> 같은 전문지를 만들기 위해선 일반인이 모르는 남다른 노고가 매우 필요하리라 짐작합니다. 저는 주간이신 이완근 시인께서 매호 소개하는 시 한 편과 맛깔나는 감상문을 눈여겨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용인들에게 시의 향기를 전하려는 마음이 더없이 고마웠습니다. 창간 23주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길 빕니다.
<정한용, 시인>
예전과 달리 미용의 정의는 보다 다양해지고 포괄적 의미로 확장되어가고 있다 머리를 다듬는 일부터 메이크업, 의상에 이르기까지 토탈이미지를 추구하는 방향성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美는 아름다움이다. 미는 양들이 많아 제사 지내기에 마음이 흡족하다는 뜻과 통한다. 뷰티라이프는 이런 마음의 흡족함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지는 다리 역할을 해온 유서 깊은 잡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다. 창간 23주년을 맞이하여 그 뜻을 다시 새기면서 앞으로 더 발전하는 뷰티라이프가 되기를 축원한다.
<나호열, 시인, 문화평론가, 현 도봉학연구소장>
한국 최고의 미용 매거진 뷰티라이프의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스물셋 청년처럼 활기차고 아름다운 날들 펼쳐가길 바랍니다.
<정병근, 시인>
아름답지 않은 이슬은 없다. 아름답지 않은 풀잎은 없다. 아름답지 않은 파랑새는 없다. 아름답지 않은 별똥별은 없다. 삶이기 때문이다. 삶은 모두 아름답다. 뷰티라이프 만세!
<이정록, 시인>
미소보다 고운 화장품은 없을 겁니다. 독자를 미소 짓게 만드는 뷰티라이프의 23주년을 축하합니다. 무궁무진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전영관, 시인>
아름다워지고 싶은 마음은 미(美) 여신 아프로디테 이후 모든 인류의 소망입니다. 그 소망으로 향하는 문을 앞장서서 열어 온, 미용계 대표 매거진 뷰티라이프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호준, 시인>
나무와 나무가 숲을 이루듯, 미용인과 미용인이 만나 《뷰티라이프》가 되었습니다. 함께 가꾸어가야 할 숲입니다. 화창한 날에도, 안개 자욱한 날에도 23년 동안 숲을 지켜왔습니다. 울울창창하길 기원합니다.
<김정수, 시인>
K-뷰티와 미용문화의 숨은 심장, 뷰티라이프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원한 발전 이루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백인덕, 시인, 계간 리토피아 주간>
창간 23주년의 원대한 역사를 이룩한 월간 뷰티라이프가 우리나라 미용업계를 선도하는 당당한 언론매체로서 우뚝 선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촉매지로써 모든 이에게 기쁨과 설렘을 안겨주신 뷰티라이프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옥자, 시인, 문학광장 발행인>
미용 잡지를 23년 동안 울 곧게 매월 발행한다는 일, 그것은 사명이요. 장인정신이며 미용인의 견명성 같은 것입니다. 특별히 미용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론지로 외길을 자처한 이완근 국장의 용기와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김원식, 시인, 한겨레문인협회 회장>
미용인의 꿈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뜻깊은 미(美)의 세계를 펼쳐온 ‘뷰티라이프’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과 더불어 시 한 편이 지니는 의미를 되새기며 온전한 미의 가치를 일깨우는 ‘뷰티라이프’가 더욱 사랑받는 잡지로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박완호, 시인>
뷰티라이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스물세 살이면 청춘입니다. 청춘은 언제나 맑고 청아합니다. 맑은 하늘이 천만년을 이어왔듯 뷰티라이프의 청춘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이성수, 시인>
매달 새로운 미녀 모델을 만난다. 사진이지만 분명 호사다. 시로 인연이 닿은 이완근 편집장 덕이다. 미용업계의 대표 언론매체 <Beauty Life>가 창간 23주년을 맞는다. 미용지에 시와 시 해설을 싣다니..... 고품격 전문지 맞다. Beauty Life여, Long Life하시라.
<한상호, 시인>
이제 미성년의 20살을 넘어 23살의 꽃다운 완숙기에 접어들었군요. 23년이 되기까지 많은 수고와 노력과 땀이 있었을 것입니다. 쉽지 않은 일인 줄 알기에 그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이제 뷰티라이프가 더욱 성숙하고 풍성한 내용을 갖춘 알찬 잡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노수민, 소설가>
지난 20여년 간 수많은 잡지들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와중에도 《뷰티라이프》를 애독해 주시고 지금까지 사랑받는 잡지로 남을 수 있게 해주신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미용계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시인들의 작품을 매년 소중한 지면을 통해 발굴하고 소개해주시는 이완근 편집대표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님들께 더 많은 사랑을 받는 《뷰티라이프》가 되길 기원합니다.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서영, 소설가>
이완근 시인이 만든 뷰티라이프가 스물 네 살의 꽃으로 활짝 피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언어의 아름다움을 아시기에 책 속에 담아내는 사람들도 시처럼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창작자로 빛나는 이완근 국장님 많은 헤어 디자이너들의 꿈이 실현되는 마당을 마련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문화센터의 공간을 통해서도 종합예술인으로의 혼을 키우는 인성의 씨앗이 자랄 수 있도록 커다란 시류를 만들어주심에도 감사와 함께 무한 응원을 드립니다. 달마다 피어나는 꽃 뷰티라이프의 향기가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은정, 시인>
우리나라 뷰티, 미용업계를 대표하는 월간 뷰티라이프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움과 선을 추구하는 우리나라 대표 잡지로 굳건히 자리 지켜주시길 당부 드리고 응원합니다.
<권지영, 시인>
월간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을 진심진심 축하드립니다. 오랜 세월 뚝심으로 걸어오신 그 길에 큰 박수 보냅니다.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주실 거죠.
<고은진주, 시인>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이 땅의 아름다움을 위한 노력이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자라나 푸른 성년이 되었습니다. 물만 주어도 자라는 텃밭 작물도 실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꿈꾸듯이 미를 추구하는 이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시들지 않는 발자국을 남기길 바랍니다.
<신은숙, 시인>
안녕하세요? 영화 ‘전망 좋은 집’ 배우 하나경입니다. 방송이름 소혜리로 계명했어여! 뷰티라이프 2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표지모델을 2번 해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데여, 이토록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존경하는 이완근 국장님의 노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울 뷰티라이프 100주년 넘게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경, 영화배우>
역사와 전통 있는 국내 최고 월간지 뷰티라이프 23주년 축사를 남길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훌륭한 모델, 배우를 배출하고 미용업계와 여러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하는 뷰티라이프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이서은, 모델 겸 배우>
안녕하세요. 가수 골드입니다.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뷰티라이프와 한 번 작업한 적이 있었는데요. 너무나 값진 작업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잡지 계속해서 만들어주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뷰티라이프 파이팅!
<골드김지영, 가수>
첫댓글 😊🎉🎉👍
시와 미의 만남, 멋진 하모니입니다..
아트 이즈 뷰티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