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자꾸 몸을 아래로 끄어 내리는 행동으로 목을 견인 하는 형태를 취하게 되었고
잠결에도 이명소리가 커져 있음을 감간히 느꼈고 눈이 떠진 상태에서 이명감이 70db 정도로
매우 강하게 나타난다.
일어나 거실로 물을 마시러 간 순간에 왼쪽 얼굴에 마비감과 왼쪽 전신에 부자연 스런 마비감이 흐른다.
흉추 상단(목과 명치길이의 중간 삼분의 이 아래부분)에 총증을 느끼고 목에 통증과 손가락 흉추 명치 높이 우측으로
통증이 일고승모근에 통증이 있다.
왼쪽눈꺼풀이 뻑뻑하고 두통 감이 나타난다.
왼쪽 목 줄기에 통증이 있고 팔에 힘이 떨어 지는 느낌이 나타난다,.
이명은 오른쪽도 강하지만 왼쪽 보다는 덜하다.
이명이 강해 질떄 공통 적인 현상은 그잠에서 깰깨 잠결에 목이 불편 하여 자꾸 무의식 중에
(잠결에) 목을 벼개위네 두고 자꾸 몸을 아래로 끌어 내라는듯 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며
목과 흉추 통증을 눈뜨고 많이 느끼고 목에 의한 반사통과 흉추에 의한 방사통 그리고
미비감이 같이 동반 되는 경우가 많은 겻으로 보아 이와 연관된 치료가 필요 할것 같다,
약은 사미온에서 기넥신 -F로 전환 되었고 사미온은 의료 보험 수가 적용이 안되
3개월치 5만원이 넘는다 했고 보험 적용이 되는 것으로 바꿔 달라 하니 기넥신으로 바꾸어
다시 처방전을 받았다.
지금 목 좌측 과 흉추 죄측으로(흉추 하단 부위) 통증이 강하게 방사 되고 오른쪽 팔과 승모근
어꺠죽지 아픔이 번지기 시작 한다.
아침 기상후 이명감이 크게 나타난 조건이며 날씨는 흐리고 온도는 18.5 - 19.5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