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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40일 금식기도 33일째> 이찬수목사 -강권하시는 사랑으로-
차돌박희욱 추천 1 조회 1,405 13.05.11 00:4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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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11 00:57

    첫댓글 금식기도 33일째 입니다. 특별히 청년들이 일어나도록, 빛을 발하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당금요기도회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하나님, 사랑넷 성도님 감사드립니다. 샬롬!

  • 13.05.11 22:57

    주님 이제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를텐데 주님 박희욱집사님의 손을 붙들어 주십시요 !!
    주님이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지쳐 쓰러집니다 주님 이 가정을 붙들어 주시고 날마다 가정예배로 찬양을 하게 하시고 박집사님이 영적으로 오히려 평강과 축복이 넘쳐 능히 이 어둠의 긴 터널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 주님 분노가 아닌 은혜로 평강으로 박집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 작성자 13.05.11 01:26

    아멘! 감사합니다

  • 13.05.11 01:27

    청년들이 일어나도록~ 아멘~~~

  • 작성자 13.05.11 01:28

    아멘 아멘~

  • 작성자 13.05.11 15:53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13.05.11 22:57

    주님 우리를 33일 동안 불꽃같은 눈동자로 붙들어주심을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이제 너무나 긴 영적전쟁이 시작되는데 주님 우리가 지금껏 기도드린것 처럼 성령님이 주시는 고백의 중보기도가 있게 하여주십시요 말씀이 살아 우리 뼈마디를 움직이고 깊이 사무쳐 영혼을 깨우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은사들이 넘쳐
    바로 주님을 보고 말씀을 깨닫게 됨같이 예수그리스도로 우리의 싸움이 육의 싸움이 아니요 영의 싸움인줄 아오니 주여 한몸된 우리가 우리를 모욕하고 상처주는 일 없이 주일을 맞이하게 하시고 오직 믿음으로 분별하고 진리앞에 죽으면 죽으리라 각오로 깨어기도하게 하소서

  • 작성자 13.05.11 01:33

    아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거짓영 사라지고 진리의영 충만케하옵소서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합니다

  • 13.05.11 01:39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참인지 분별이 안되는 이 고단수의 영적 전쟁 하루 전날 주님 한 영혼 한 영혼이 깨어 분별하는 주님 말씀으로 기도로 믿음으로 성령으로 전신갑주를 입어 주님 사랑의교회 최대의 영적전쟁을 능히 이기도록 하여주옵소서 !!!!

  • 작성자 13.05.11 02:17

    아멘! 분별의 영을 주옵소서. 영적전쟁에서 승리케 하옵소서.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6:13>

  • 13.05.11 01:45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만이 교회의 주인이요 우리 삶의 길이요 진리이기에 나 자신은 없습니다. 우리의로 기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힘이 아니고선 이 게릴라전을 이길 수 없으며 아군과 적군이 보이지 않는 이 짙은 안개 속에 날아오는 사단의 총알이 두렵기만 한 이 보이지 않는 깊은 영적 싸움에서 주님 바울 사도처럼 목이 잘려 하늘에 올라 떨어져 피를 솓는 참혹한 처형이 우리를 위협하여도 십자가 앞에 우리는 타협하지도 굴하지도 않게 하셔서 세속화와 능히 싸울수 있는 중보기도자들 되게 하소서 슬프지만 너무나 안타깝지만 주님 우리 중보기도자들을 주님 손에 의탁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주옵소서 !!!!

  • 13.05.11 01:4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일에든지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장 20-21

  • 작성자 13.05.11 01:43

    아멘! 아멘!
    주님을 생각하며 사랑과 희생과 섬김으로 주님의 교회가 회복되는 데 쓰임받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게 하옵소서. 성령님 기도중에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옵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충성케 하옵소서.

  • 13.05.11 02:38

    꺠어 깨어 우리의 영이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가자 우리를 만드신이가 창조 주 하나님인데 거짓과 세속의 영이 우리를 삼키려 올지라도 믿음의 조상이 어떻게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 했는가 ?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의 선배를 이끌어주시고 보호했는가 ? 주님 우리가 사자굴에 들어갈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했던 초대교인들처럼 그리고 풀무불도 두려워하지 않고 같이 불꽃으로 뛰어들은 세 친구들 처럼 우리의 믿음이 세상에 있지 아니하며 우리의 믿음은 오직 주님 가르쳐 주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있사오니 우리 기도가 하나님께 올려져 온전히 소통하고 소통하길 원하오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 작성자 13.05.11 02:05

    아멘!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세속화와의 전쟁에서 승리케 하옵소서. 홍해를 가르시는 하나님! 저희가 믿음으로 애굽을 나와 홍해 앞에선 이스라엘 백성의 심정으로 주님앞에 간구합니다. 홍해를 갈라주옵소서. 사랑의교회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응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5.11 03:52

    오직 정결한 자만이 주님이 사용하신다하였습니다 !! 오직 정결한 청년 열명만 찾으라 세우라 하셨습니다!!
    그 정결한 청년 열명이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주님 청년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강력한 사단의 영이 이기심과 물질주의와 쾌락과 물질만능주의로 우리를 방해하고 억누르고 특히 성적노예로 만들어 교회의 세속화에 거짓과 상향주의로 중상모략과 거짓영으로 가면을 쓰는 저 악한 영을 보고 우리가 삼켜 십어 먹을 수 있는 강건하고 담대한 영을 주옵소서 악한 영은 내 앞에 보이면 내가 씹어 잘근잘근 먹어 버리리라 악한 사단의 영은 물러갈지라 거짓으로 만성화된 이 냄새나는 악한 영은 내가 삼켜 먹으리라 !

  • 작성자 13.05.11 02:12

    주여! 흠없고 순결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거룩하심에 참예하게 하옵소서! 청년을 세워주옵소서! 거짓영과 미혹케하는 영은 사라지게 하옵소서!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여호수아 14:12>

  • 13.05.11 02:04

    너 사단아 !! 내가 너를 용서치 아니하리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이미 부활이 세상을 이겼노라 너희가 잔대가리를 굴려 아무리 공갈과 뒷거래와 냄새나는 야욕을 부릴 지라도 우리 여호와 하나님이 셈하시고 이미 너희를 가만두지 아니하시는 일을 보라 !!! 이 악한 영들아 네가 너희를 가만 두지 아니하리니 이미 너희 사단은 하나님에게 이미 죽어 없어진 죽은 영혼이라 !!!!

  • 작성자 13.05.11 02:15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14:13-14>

  • 13.05.11 02:13

    신실하신 하나님이 있어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고 지각이 뛰어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은혜로비록
    우리 육체가 연약하고 아이큐도 두자리고 가진게 없는 정말 보잘것 없는 주의 자녀이지만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손에 있사오니 우리가 이 능력을 마땅히 적절히 사용하는 담대함과 강함 주시사 이 선한 싸움의 본질 한 인간을 정죄하거나 진실을 밝히는 어리석음에서 세속화를 향한 하나님의 강한 심판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절규임을 깨닫게 하여 세속화를 세속화로 보지 못하는 죄를 죄로 인식못하는 우리가 우리를 핍박하는 이 우리에게 빠져있는 천박한 행실과 문화를 주여 아파합니다 주님 이기게 하소서

  • 작성자 13.05.11 02:18

    아멘! 이기게 하옵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11 02:26

    아멘! 늦은시간 애통하며 하시는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 13.05.11 03:30

    주님 이 기도를 들으사 주님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요 자녀요 친구요 애인되오니 주님 주님 주님 우리를 정결히 꼐끗히 깨어 분별하고 악한 영을 보고 지혜롭게 주님 하시는 일을 행하고 그 능력이 어디 까지 하시는지 끝까지 자리를 지켜 끝까지 보게 하옵소서 !! 주여 !! 이 산지를 내게 주옵소서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5.11 02:33

    주님 주님 주님 미션 영화에 마지막 전쟁에서 모두 부족이 모두 죽었지만 참혹한 장면 속에서도 주님께서 이기십니다 !!
    주님 주님 !! 우리 애통함이 슬픔이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된 삶이요 주가 가르치신 십자가의 길이요 좁은 길이요 진리로 하나되는 생명의 길임으로 우리가 평강하고 평강합니다 주님 우리는 이미 승리한 자들입니다 주여 이 산지를 우리에게 주옵소서!!!!

  • 작성자 13.05.11 02:32

    우리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작성자 13.05.11 02:37

    저도 두분의 간절한 기도때문에 자고 싶어도 잘수가 없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3.05.11 02:39

    분노하지 마시고 놀라지 마시고 두려워하지도 마시고 오직 하루 전 기도로 강건하게 준비하고 주일을 맞이합시다!!!!

  • 작성자 13.05.11 02:40

    무슨일입니까?

  • 13.05.11 02:47

    영적으로 기도로 강건하라 하십니다! !
    저도 모릅니다 성령이 강력히 강력히 휘몰아치며 묵상케 하며 기도로 고백하여 제 내면을 휘어잡습니다.

  • 작성자 13.05.11 02:47

    기도로 중보합니다 강건하세요 샬롬!

  • 13.05.11 02:50

    담대하게 균형잡힌 믿음으로 온전히 은혜로 주님 음성을 듣는 주일되게 하소서!!!!

  • 13.05.11 02:54

    저도 기도로 중보합니다 강건하세요 샬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5.11 02:59

    아멘 치리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분노하지말게하시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 우리에게 임하사 그리스도의 향기로 우리가 몸부림쳐 남의 이익도 생각하는 참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랑과 섬김과 헌신으로 우리가 죽게 되어 우리가 화목하게 되어 주옵소서!!

  • 13.05.11 03:01

    금식 참여하시는 분들 기도제목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보며 맘이 짠하기도 하고 은혜됩니다. 집사님들의 댓글을 읽으며 제 마음의 씨름으로 괴롭습니다. 이번 교회 일이 제 삶을 정검하게 하면서 더 괴로운 것 같습니다. 더 주님께 아뢰야겠습니다.
    집사님들 이제 주무세요^^
    다음에 해와 같은 얼굴로 뵙죠~~^^

  • 13.05.11 03:24

    아멘 아멘 상한 마음이 우리 청년의 상한 마음이 주께서 치료하여 주옵시고 주 께서 이 시대의 청년의 아픔과 상실감과 무기력함을 아시오니 휘몰아치는 십자가의 사랑의 감격이 청년을 품은 중보기도자의 눈물의 기도로 다시 깨어 청년이 청년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 13.05.11 03:15

    아멘!!!
    이번 계기로 좋은 신앙의 선배님들을 알게 된 게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집사님.

  • 13.05.11 03:18

    빛으로 소금으로 항상 변치 않는 십자가로 다시 일어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제자 영원한 청년 그림자님을 주님 이름으로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3.05.11 03:37

    하나님 이상하게 잠이 오지않는 밤입니다. 몇달째 너무 아파서 살기위해 주님께 새벽마다 나아갔습니다. 이제 숨쉴때도 덜 아픕니다. 이제 눈물로 조금밖에 흘리지 않습니다....예배가 저를 살린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자고있었다는것도 주님이 부르시는것도 몰랐습니다. 아니 외면했습니다. 그냥 모른척 편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다 내려놓지 않았다면 지금도 맡은 직분을 하며 즐겁게 살고 있었을 저를 바라봅니다...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하신 말씀을 울며 울며 살고 싶다고 제안에 저는 죽고 주님만 살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숨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13.05.11 22:56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
    적과 아군을 구분 하기 어려운 어두운 터널을 지나갈지라도 우리를 건지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를 바라보며 분별하시는 지체들을 위해 중보합니다. 강건하시고 담대하십시요!!!

  • 13.05.11 03:59

    아멘 사데 교회 메세지는 심판의 메세지이기도 하지만 회개의 기회로 우리가 정결하게 되는 시기라 성령님이 말하십니다. 주님 주님 깊은 늪에서도 우리의 영이 정결하여 이 안개가 걷힐때까지 겸손히 믿음으로 이삭을 잉태하던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 13.05.11 12:05

    5월12일 부터 저녁 금식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 보겠습니다.
    기도 제목은 미래는 하나님께맡기고 우리는 지금 정직한 회복을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릴수 있도록 입니다
    아멘 ~

  • 13.05.11 12:26

    주님 주님 주님

  • 작성자 13.05.11 13:08

    아멘! 고맙습니다

  • 13.05.13 15:08

    썩어빠진 기독교인이었던 저를 치유하여 주시고 새 생명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뻔뻔한 기독교인 되지 않도록 저를 , 한국의 교인들을 강건하게 하소서.
    하나님 저를, 사랑의 교회를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치유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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