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이상득’ 다음은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다.
6일 현재 박지원 원내대표는 저축은행 금품수수 의혹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지만 유력 단서를 포착한 검찰은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보해저축은행과 솔로몬저축은행 양측에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검찰이 박지원 원내대표의 저축은행 금품수수 의혹을
포착한 것은 2009년 무렵이다. 윤갑근 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2차장검사로 재직하던 수원지검은 당시 보해저축은행의 불법대출 등을
수사하고 있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보해저축은행
오문철 전 대표가 박 원내대표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오늘 교섭단체 원대표연설을 끝까지 들었다.
정책과 비젼제시에는 고민한 흔적이 전혀없고
오로지 대통령과 여당의 유력 대권주자 헐뜯기 내용만 있는 대표연설...
우리나라 검찰이 괜히 출두하라고 하겠나?
그 누구를 막론하고 죄값을 치러야 한다.
그래야 공정사회,평등사회가 되는 것이며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이다
박지원이가 할복한다는데 모든 미디어들은 생중계준비까지 해야할듯하다.
범죄사실이 밝혀지고 엄연한 증거가있는데고 불구하고 사나이 약속을 지키지도못한다면
졸장부고 비겁하기 짝이없는 인간말종이다.어디 두고보자.정말 기대된다.
천하에 간교하고 요망스러운 불결한놈이 박지원이다.
애꾸박이 박지원놈을 수사하면 물타기 표적수사이고
남의 잘못은 철저히 조사하라고 설쳐대는 얌통머리도 체통머리도
정의도 양심도 없는 파렴치한이다.
뉴박에서 할복용 칼을 곱게 포장해서 보내주면 어떨까요?
이왕이면 목포에 생선 회집 회칼로 포장.....
얼굴과 눈에 독이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