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빠진 전립선을 회복시켜야지만 결국은 문제가 해결되는것이라 생각되네요. 만약에 충분히 항생제를 이미 썼고 전립선이 상당히 손상된 상태라면요. 전립선을 혹사시키지 말고 오랜기간 회복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세 중요한데 일단 가장 중요한게 사정을 안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저같이 완치한 사람도 몇일 연속 사정하면 요도가 시린 느낌이 올때가 있는걸로 봐서는 결국 사정은 전립선을 혹사시키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혈액순환인데 꾸준한 걷기도 도움되고 좌욕도 도움되는것 같습니다. 일부 약중에도 여기에 도움되는게 있는데 본인 판단에 따라 먹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비타민D랑 아연 꾸준히 먹어준것 때로는 비타민C도 함께 정도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위의 방법을 최소한 6개월 1년정도 해야지 서서히 좋아져서 원래 상태로 돌아올수 있는거 같습니다. 참을성 가지고 조금씩 치료해야지 항생제가 더 이상 안 듣는다면 뭔가를 하는건 더 안 좋을듯 합니다.
너무 뻔한 얘기이지만경험상 이게 맞는듯 합니다
첫댓글 동감합니다
공감요
근데 의사말로는 사정을 해야 전립선안에 염증이 배출된다고 규칙적으로 하는게 좋다는데 케바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