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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y Plate, My Kitchen 엄마가 입양하신 울집 식구들 첫인사~
푸우 추천 0 조회 195 08.06.22 13: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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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2 13:28

    첫댓글 여러종류의 잔들이 참 정갈하네요^.^

  • 작성자 08.06.24 00:00

    ^^;; 장식장에는 그냥 어지럽게 진열되어 있어요. 장식이 아닌 수납이 되어있을 뿐인데 꺼내서 탁자 위에 놓고 찍으니 정갈하게 나왔죵 후후

  • 08.06.22 13:52

    오랜 살림의 냄새가 묻어나네요

  • 작성자 08.06.24 00:00

    손님오실 때만 꺼내는 나름 엄마가 이뻐라 하시는 애들이지요^^

  • 08.06.22 15:26

    엄마가 아주 좋아하셨겟는걸요..

  • 작성자 08.06.24 00:01

    네, 다음날 점심에 바로 나물밥(곤드레밥) 해서 손님치루셨대요. ^^

  • 08.06.22 16:13

    저도 파스타볼은 유용하게 잘쓰고 있어요. 스파게티, 카레라이스....

  • 작성자 08.06.24 00:01

    집에서 스파게티를 해먹을일은 별로 없을 듯 하고. 카레라이스를 좋아하니 앞으로 카레는 꼭꼭 저기다 먹어야겠어요^^

  • 08.06.22 23:51

    저한테는 색감이 너무 이쁜데요!

  • 작성자 08.06.24 00:02

    감사합니다^_^ 실물이 더 이쁜데...햇볕 쨍한 날이었으면 사진이 더 잘 살았을텐데 아쉬워요 ㅜㅜ

  • 08.06.23 09:29

    정말 효녀 시네요 저도 예쁜 딸한명 있음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6.24 00:03

    뭐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효녀는 아니에요^^;; 근데 정말 아들만 있는 분들은 자식 키우면서 요런 잔잔한 행복(?)이랄까 그런 건 못느끼실듯^^;;;

  • 08.06.23 22:23

    맘씨 고운 엄마와 따님의 모습이 정겹게 다가오네요! 우중충이 아니라 화사하시만 하네요 ^&^

  • 작성자 08.06.24 00:04

    예전엔 늘 제가 시집갈 때 가져가겠다구 그랬었죠. 그럼 엄마는 그래라 가져가라 하셨고...근데 그 뒤로 좀 많이 깨져나가서..제가 가져갈만한 게 남지를 않은게 좀 아쉬워용..ㅠ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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