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투자자는 자본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다.
기업가는 기업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다.
노동자는 자신의 몸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다.
기업가는 사람을 잘 다뤄야 기업가가 된다.
자신이 할 일을 남이 하도록 만들어야 기업가가 된다.
그러려면 남에게 돈을 주고 자신이 할 일을 잘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냥 돈만 준다고 남이 열심히 일을 하지 않는다.
채찍과 당근을 함께 써야 한다.
나는 기업가와는 잘 안 맞는 사람이었다.
왜냐하면 사람 다룰줄 모르기 때문이다.
회사에 다닐 때도 팀원이 시키는 일을 잘 못하면 내가 팀원의 일을 하곤했다.
그런 면에서 나는 관리직도 기업가도 잘 안 맞는 사람이다.
생각해보면 군대생활 잘하는 사람이 회사생활도 잘 한다.
군대생활 잘 하는 사람은 남에게 일을 잘 시키는 사람이다.
회사 생활 잘 하는 사람도 나의 일을 남에게 잘 시키는 사람이다.
군대생활, 직장생활 모두 공통적으로 조직생활이라 할 수 있다.
나의 일을 남이 하거나 자본이 그것을 대신하면 시스템이라 한다.
시스템이 잘 돌아간다는 것은 남이나 자본이 내 일을 대신 잘 해줘 내가 먹고 산다는 얘기다.
그래서 뛰어난 리더는 이성적으로건 감성적으로건 남이 나의 일을 성심성의껏 잘 하도록 독려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자본가는 사실 남의 노동 또는 자본 수익에 기대어 기생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원래 봉건시대 귀족도 소작농의 노동 또는 토지의 수익에 기생했다.
따라서 과거와 현재, 미래도 남의 노동에 기생하는 계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래서 생산의 3요소가 '토지, 노동, 자본'이다.
기업가는 내 일을 남에게 시키고 무엇을 얻는가?
돈을 주고 남의 시간을 가져온다.
그래서 기업가는 시간이 많다.
남는 시간에 운동도 하고 여가도 즐기고 여행도 가는 것이다.
노동자는 자신의 몸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다.
나의 일뿐 아니라 남의 일까지 해야 한다.
남의 일을 하는 댓가로 나는 돈을 받는다.
그리고 나의 시간을 쓴다.
노동자는 근무 시간에는 남의 일을 하느라 시간이 없고 퇴근 후에는 내 일을 하느라 시간이 없다.
그래서 항상 시간이 없다.
돈과 시간 중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시간이다.
돈을 버는 이유도 시간을 벌기위해 돈을 버는 것이다.
시간이 소중한 이유는 돈은 무한하지만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돈보다 더 귀한 것이 시간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기 때문이다.
요즘 즐겨보는 프로가 있다.
한식을 세계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방에서 일 하는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지만 정작 그들은 아름다운 장소까지 날아가서 그것을 즐길 여유가 없다.
그래서 나는 인생에서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
♥︎나는 기업가가 될 수 없기에 투자자가 되기로 했다.
기여가는 어떻게 써야 할까?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시간을 써야 한다.
예를 들면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해서 건강을 지키거나 가족과 시간을 더 보내는 일 등을 말한다.
결론 : 나에게는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자식에게 돈보다 여유를 물려주는 것이다.
돈을 물려주는 것이 여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돈을 다룰줄 모르는 사람이 돈을 갖게되면 거꾸로 돈에 의해 지배 당한다.
그래서 시스템이 필요하다.
기업가는 사람을 잘 다루어야 하지만 나는 그 방면에는 소질이 없다.
그래서 사람을 다루는 기업가보다는 돈을 다루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투자자는 사람과 부딪치지 않기 때문에 감정소모가 없다.
다만 돈에 휘둘리면 감정소모가 심하다.
따라서 완벽한 시스템은 돈에 휘둘리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매뉴얼이다.
나는 상황을 완벽히 지배해야 안심이 된다.
그래서 완벽히 지배 할 수 없는 사람을 다루는 일이나 유동성이 떨어지는 부동산을 싫어한다.
거래량이 적어 위기에 팔리지 않는 잡주도 싫어한다.
따라서 유동성이 풍부한 세계 1등 주식이 좋다.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이라는 벽돌책의 결론은 하나다.
노동 < 자본
역사적으로 아무리 연구해 봐도 노동으로 번 소득보다 자본으로 번 소득이 크다는 얘기다.
따라서 노동자보다는 투자자 또는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
어쩔 수 없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노동자는 시간이 없고 따라서 여가가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면 돈을 버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면 안 된다.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묻는 대답에 多多益善(다다익선)이라 말하면 안 된다.
돈을 벌다가 소중한 내 젊음이 다 날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은 내가 생활비를 쓸 정도의 안정적인 소득만 되어도 그것에 만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필요하지도 않은 돈을 더 벌기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에 시간을 써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보다 돈이 더 소중하다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써서 생활비를 버는 노동자이다.
그래서 노동자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기 힘들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 보면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유전자가 시키는 짓이다.
내 몸은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아 유전자를 후세로 옮기기 위한 수단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를 낳았으면 숙주의 할 일은 끝났다고도 얘기한다.
역사적으로 아무리 연구해 봐도 노동으로 번 소득보다 자본으로 번 소득이 크다는 얘기다.
따라서 노동자보다는 투자자 또는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
어쩔 수 없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노동자는 시간이 없고 따라서 여가가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면 돈을 버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면 안 된다.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묻는 대답에 多多益善(다다익선)이라 말하면 안 된다.
돈을 벌다가 소중한 내 젊음이 다 날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은 내가 생활비를 쓸 정도의 안정적인 소득만 되어도 그것에 만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필요하지도 않은 돈을 더 벌기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에 시간을 써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보다 돈이 더 소중하다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써서 생활비를 버는 노동자이다.
그래서 노동자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기 힘들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 보면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유전자가 시키는 짓이다.
내 몸은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아 유전자를 후세로 옮기기 위한 수단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를 낳았으면 숙주의 할 일은 끝났다고도 얘기한다.
그러나 유전자를 후세에 물려주는 것보다 더 큰 일이 있다.
그러나 유전자를 후세에 물려주는 것보다 더 큰 일이 있다.
바로 생존본능이다.
일단 내가 살아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키우 할 것 아닌가?
유전자가 가장 신경 쓰는 일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까지 내가 죽지 않아야 한다.
현대사회에서 내가 죽지 않고 생존하려면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이다.
생존본능을 대표하는 것은 돈이다.
그래서 우리 대부분은 돈에 집착한다.
현재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여가가 아니고 돈이라면 나는 현재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봐야 한다.
내가 생활고를 벗어날 정도로 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돈을 모으고 있다면 그것은 시스템을 만들어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돈은 모으는데 그치지 않고 돈이 돈을 벌어 내 최소한의 생활비를 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노동자는 기업가 또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투자자로서 생활비를 버는 시스템을 만들려면 얼마의 돈을 모아야 할까?
최소 2억 원만 모으면 된다.
2억 원을 세계 1등 주에 투자해 매년 25%의 복리로 이익을 낸다면 1년에 5000만 원을 벌 수 있다.
5000만 원이면 원금을 건드리지 않고 이론상 한 달에 약 400만 원씩 생활비로 쓸 수 있다.
이것이 투자자로서 '생활비 시스템'이 완성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후에는 돈에 얽매이는 삶이 아닌 아닌 여가를 즐기는 삶을 살면 된다.
여가는 어떻게 써야 할까?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시간을 써야 한다.
예를 들면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해서 건강을 지키거나 가족과 시간을 더 보내는 일 등을 말한다.
결론 : 나에게는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자식에게 돈보다 여유를 물려주는 것이다.
돈을 물려주는 것이 여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돈을 다룰줄 모르는 사람이 돈을 갖게되면 거꾸로 돈에 의해 지배 당한다.
그래서 시스템이 필요하다.
♥︎프라톤은 공부란 영혼을 전향하는 일이며, 혼을 무지로 부터 해방 시키는 일이다.
종잣돈으로 큰돈을 모.아야만 투자할 수 있다는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이었는지 절절히 느껴야 한다! 빚지지 않아야 살 수있다고 자식들에게까지 철저하게 가르친 것도 자본주의(資本主 義) 사회에서는 얼마나 큰 잘못이었는지도 깨달아야 한다!
세상 모든 투자자 중 100% 자기자본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극히, 아주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특히 세상의 유명한 투자자들은 모두 남의 돈을 빌려 투자에 나서고 있다. 그리고 서민 대부분도단 0.1%라도 싼 금리를 찾아 시중의 모든 은행을 찾아다니며 투자자금을 빌려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세상 사람들의 반(半)은 어떻게 하든 세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몸부림치며 투자에 나서고 있는데,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 월급 또는 생활비까지 아껴 쓰며 5년, 10년 적금 들어 목돈을 모으는, 법 없어도 살 수 있는 성실한 사람은 죽는 그날까지 여유로움은커녕 항상. 삶의 어려움 속에서 헤어 나올 수없다. 혹여 독자분들 중에서도 왜 그런지 그 기간이 종료되었음에도 전세권설정자(임대인)가 전세금의 반환을 지체한 때에는 전세권의 목적물(건물 전체)에 대하여 경매를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건물 일부에 대한 전세권의 경우 경매 신청권이
지상권의 존속기간
견고한 건물/수목의 소유목적의 경우: 30년 이상 이외의 건물 소유목적의 경우: 15년 이상 건물 이외의 공작물 소유목적의 경우: 5년 이상
지역권은 자기 토지의 이익을 위해 타인 토지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이다. 자기 토지에 통행로가 없는 경우 타인 토지에 지역 권을 설정함으로써 타인 토지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지상권은 타인 소유의 토지에서 건물, 기타의 공작물 및수목을 소유하기 위해 그 토지를 사용·수최단존속 기간만을 제한하고 있다.
임차권등기를 마친 임차인의 경우에는 곧바로 경매신청을 할수는 없으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주어지며, 임차보증금반환 청구소송의 확정판결을 받으면 강제경매를 신청할 수 있다. 등기 부등본상 권리순위는 부동산 등기부등본상에 같은 날짜에 권리 들이 설정되어 있더라도 그 순위는 같은 구(동구)끼리는 갑구는
부동산투자와 정책&경제 그리고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삶 속 이야기 중에서
우리나라는 부족한 사회보장제도
에서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 빈곤율이 갈수록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경제적 여유를 누리며 존경받는 노후를 보낼 것인지 아니면 빈곤의 고통을 뼈저리게 느끼며 불쌍한 노후를 보낼 것인지는 오늘의 소비와 투자를 어떻게 선택하 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노력이나 대비가 없다면 우리의 삶은 나아지지 않으며, 우리의 노후는 상상하기조차 싫은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내 미래를 보다 풍요롭게 만들고 여유 있는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첫째, 부를 늘릴 수 있는 소비 및 투자 습관을 갖기.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어떻게 소비하고 생활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내일이 결정된다. 수입 규모에 걸맞지 않게 낭비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그사람의 미래는 기대하기 어렵다.
각자의 형편이나 사정에 맞게 내일을 위한 노력이 있을 때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종잣돈조차 없는 사람은 본인의 소비구조를 진단해 보고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
내 미래를 바꾸는 부동산 투자 전략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