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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황매산 ...누룩덤 순결바위 돛대바위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558 17.06.08 17:2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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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8 17:32

    첫댓글 감암산, 황매산, 모산재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사진 산행기 잘보고 나갑니다

  • 작성자 17.06.09 07:54

    저도 인연이 없던 곳인데 이제서야 다녀왔네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 17.06.08 18:32

    20년전 처음 황매산을 찾았을때 누륵덤, 감암산~황매산으로 진행하였는데
    그때 보니 거북바위를 매 바위로 알고 있었는데
    거북이 머리만 딱 찍어 보면 매 얼굴과도 비스므리 하더군요..ㅎㅎ
    수고한 사진들 즐감하엿습니다.

  • 작성자 17.06.09 07:56

    저도 처음에는 이게 왜 거북 바위인가 했는데 나중에 사진을 보니 알겠더군요 ㅎㅎ
    오늘도 날이 좋네요,좋은하루되세요

  • 17.06.08 19:07

    같은산 다른느낌?
    오징어만들지말고 이제 산에 그만가.
    자전거나 수영해.

  • 작성자 17.06.09 08:00

    ㅋㅋㅋ
    오징어 ㅋㅋ
    북한산 오리바위도 당당히 오르던 친구가 그럼 안되징 ~~~
    잔차나 수영은 어릴때 많이해서 패슈 ~~
    잔차는 학교 다닐때 타고 다녔고
    수영은 강가에 자라서 신물나게 했었지 ㅎㅎ

  • 17.06.08 20:17

    강아지바위도 그렇고 돛대바위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마지막의 시그널 보니 인기가 실감이 나는데 아직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암릉이 멋지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6.09 08:03

    일간 한번 다녀오세요~~
    지리산을 보며 걷는 능선길 아주 좋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7.06.08 20:21

    제가 태어난 마을 뒷산인데도 낯설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 이유는 이렇게 다 안둘러 봤기 때문이지요. 힘들어서...
    우리 동네 뒷산도 꽤 유명한 산이었네요. ㅎㅎ

  • 작성자 17.06.09 08:05

    마을 뒷산이 너무 유명한 산이었네요 ㅎㅎ
    어휴 그 인파란 대단하데요^^

  • 17.06.08 20:23

    여어는 또 어데고 우리나라 머이리 산이 많노 대단타 마카 그동안 찍은사진 모다가 책하나 발간해도 대긋다 고마 인자 몸도 챙기가메 살살댕기소 아라째(^^)"~

  • 작성자 17.06.09 08:08

    ㅎㅎ 황매산도 처음 들어보나~~
    가팔환초가 뭔약인지 물어보던때가 생각나네 ㅋㅋ

  • 17.06.08 22:05

    여기 가본게 언제였드라..
    철쭉 구경다닐때라 모산재에서 휑하니 정상 다녀온거밖에는 기억도 없는데
    제법 볼게 많이 보이네요. 여전히 바위에 대한 애정은 ..ㅋ

  • 작성자 17.06.09 09:49

    ㅎㅎㅎ 좋잖아요 바위에 오르면 ~~ 조망도 좋고 쓰릴도 있고~~~~
    그래도 안전이우선이라 정말 위험한곳은 피한답니다 (?) ㅋ

  • 17.06.08 22:29

    4년전 부암산,감암산,황매산 처음갔었는데 모두 멋진곳이었네요~~^^

  • 작성자 17.06.09 09:50

    와우~~ 돛대바위를 오를려고 했나보죠~~ㅋㅋ
    사실 나도 오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우~~~~ 하는 바람에 포기 ㅋㅋ

  • 17.06.09 10:04

    @두건(頭巾) ㅎㅎ~ 전 우하는사람들 없어서요

  • 작성자 17.06.09 10:06

    @흑룡 ㅎㅎ 멋집니다~~^^

  • 17.06.08 23:11

    황매산에 이런비경이 있었구만
    멱쉬 두건답고 부럽고 대단하이!!!
    언제 꼬리잡고 따라붙어 봐야할낀데

  • 작성자 17.06.09 09:52

    긴거 말고 요런거도 가끔 하면 재밌지~~
    몸의 과부하도 막고 힐링도 하고~~
    늘 안전산행 하길~~~

  • 17.06.09 08:13

    구석구석 많은 사진들을 잘담으셨네요
    아침부터 좋은사진보니 기분좋도 좋아지구요
    기분좋게 힐링산행하는 두건님이 부럽부럽.......ㅋ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6.09 19:59

    지부장님 팔공산환종주 지원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비로봉에 잠깐이나마 가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았네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한 발걸음하고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17.06.09 09:22

    그날 아이스크림은 안사먹고 축제장에서 막걸리는 마셨네요.
    황매산 철쭉구경할려고 찾는데 시기를 영~ 못맞추어 또 가봐야 될듯합니다.
    마주칠 수도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 작성자 17.06.09 20:01

    앗~~ 그러셨군요~~~
    만났으면 엄청 반가웠을텐데 ㅎㅎ

  • 17.06.09 09:41

    방구무서버요 후덜덜...
    순결방구가 꽉 오무라들수 있었는데.. 그라믄 바로 ㅎㅎㅎ
    션하게 잘 감상합니다 후덜덜.....

  • 작성자 17.06.09 20:01

    워낙 순결해서 ㅋㅋㅋ

  • 17.06.09 22:17

    @두건(頭巾) ㅋㅋ댓글 재밌음

  • 17.06.09 11:20

    강아지바위는 정말 압권 ㅎ
    순결바위는 안오무러 드는거봐서 뻥으로 ㅋ 내일보자구

  • 작성자 17.06.09 20:01

    ㅍㅎㅎ
    제수씨 모시고 꼭 가라잉 ㅋㅋㅋ

  • 17.06.09 14:47

    잘보았습니다
    저도 5월4일 이곳에
    누룩덤 로프 두군데 내리면서 낡아서 바둥바둥 조마조마ㅎ

  • 작성자 17.06.09 20:03

    확률상 위험해 보이더라구요...
    안전이 우선이니 낡은 로프는 사양입니다...ㅎㅎ

  • 17.06.09 16:17

    산은 이렇게 즐겁게 다녀야하는데...
    즐거운 표정들이 모두를 즐겁게합니다.
    두건아우님, 늘 부지런하고 멋집니다.

  • 작성자 17.06.09 20:05

    그래도 밤이슬 맞으며 걷던 힘겨운 길들이 그립긴 합니다..
    조만간 또 밤이슬 맞으며 같이 걸어보아요~~ ㅎㅎ

  • 17.06.09 17:58

    풍광이 멋지네요 두건님 바위와 넘 잘 어울리네요 순결바위 들어가셔서 고생하셨죠 ㅋㅋ재미나게 보았음돠 낼 서락가는 데 연습안해서 걱정 ㅠㅠ 서락에 매달려 텐 텐 외칠걸 생각하니 ㅠㅠ 뭐 어찌 되겠죠 홧팅!

  • 작성자 17.06.09 20:06

    ㅎㅎ 즐거워서 가는길 즐겁게 즐기다 오세요~~
    설악 어디로 행차하실까? 저도 설악가는데....
    능선에서 딱 마주침 억수로 방갑겠죠 ㅎㅎ

  • 17.06.09 22:14

    @두건(頭巾) 헉 낼 비선대 금강굴앞 지나 유선대 채송화길 매달려 있을거예요 ㅎㅎ

  • 작성자 17.06.09 22:20

    @세이(윤미연) 안전하고 즐건 등반되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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