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계속해서~
라스베이거스는
결혼법이 간단해서 결혼을 목적으로 미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이곳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한해 평균 15만 회가 넘는
결혼식이 이루어져 일명 '웨딩 시티'라고도 불리며, 호텔의 내부에는
어딜 가더라도 웨딩 채플이 있으며, 언제라도 결혼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대신 이혼율도 가장 높은 도시가 라스베이거스라고 합니다.
☆도박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 하면 우선 도박이 떠오르지만 도박 말고도 그곳에는
구경거리 놀거리가 무척 많다.일찍이 그들은 도박만으로는 여행객의
만족을 채워줄 수 없다는 데에 착안, 도박의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도시의 체질을 개선하여 이제는 남녀노소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가족휴양의 도시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Las Vegas, 문화어: 라쓰베이거쓰)는 미국 네바다 주
남동부 사막 가운데에 있는 도시입니다. 클라크 군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에서 많이 알려진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곳은 카지노가 많아
관광과 도박의 도시로 불리며, 결혼과 이혼 수속이 간단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전력은 후버 댐에서 공급하고 있으며 라스베이거스는 1905년에 사막 위에
세워졌죠. 그리고 6년 뒤에 도시로 정식 등록되었다고 합니다.라스베이거스라는
이름은 종종 클라크 군의 비통합된 지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애틀랜틱 시티와 함께 도박이 허용된 유일한 도시입니다.
백인들이 정착할 무렵에 현재의 라스베이거스에는 파이우트 인디언 들이
살고 있었다. 이 지역에 처음 정착한 백인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지도자 브리검 영이었다. 모르몬 교도들이 정착지를 꾸며가면서, 거기 살던
인디언들을 개종시키려 하였으나 그 지역을 포기하고 말았다.라스베이거스는
1905년 철도 회사가 그 땅을 살 때 설립되었고, 1910년에는 약 1,000명의
인구가 살고 있었다. 1931년에는 빠르게 번영하였는 데, 주 정부가 카지노
도박업을 적법화하였다. 같은 해에는 후버 댐을 건설하기 시작하여, 1935년에
완공되었다.1940년에는 인구가 8,400명으로 도달 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넬리스 공군 기지가 1941년에 포술 학교로 시작되었다. 1946년에는
라스베이거스의 첫 대형 카지노가 열렸다. 1950년에 인구는 거의 25,000명을
도달하였고, 카지노의 손님들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호텔들은 사치스러운 오락
시설들을 제공하였다. 1950년대 중반에는 도박업과 오락업이 라스베이거스를
미국에서 가장 큰 관광도시들 중의 하나로 만들었다.
1960년에는 도시의 인구가 약 64,000명에 도달하였는데, 카지노 산업이 번창
하면서 인구를 두 배로 늘린 것이다. 도시의 번영은 1967년부터 1983년까지
미드 호로부터 물을 끌어들이는 남네바다 물 계획(지금의 로버트 B.그리피스
워터 계획)의 개발을 촉구하였다.도시의 인구는 1990년에 거의 260,000명,
2000년에 거의 480,000명으로 늘어났다. 라스베이거스의 인구 증가에 의하여
도시의 큰 문제가 된 것이 1인당 사용하는 큰물의 양이었다. 대도시권에서
쓰이는 미드 호와 콜로라도 강에서 끌어들인 물이 충분히 번영을 이루지
못하였다. 군과 도시의 정부들은 물자원 개방과 물의 새로운 성분을 찾는
남네바다 물 사업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베네시안 호텔^^
베네시안 호텔^^(내부 관광)
베네시안 호텔^^(내부 화장실)
이탈리아산 대리석으로 건물 전체를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것이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인공 하늘^^
퍼포먼스가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내 초딩 친구랑^^
이 창문에서 여인이 나와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 등등..,부른다.
사막의 베니스라 불리는 베네시안 호텔은 스트립 중심 지역에
고전적 낭만과 현대적 건축미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호텔입니다.
라스베이거스 호텔의 또 다른 특징은 세계 최고의 공연들이 이들
호텔 안에서 열리게 되는데,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는 셀린디온이
2년 장기공연에 들어갔고, 엘튼존과 토니블랙스톤도 이곳에서
공연을 자주 갖는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베네시안 호텔에선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을, 미라지 호텔에서는
'비틀스 인 러브' 같은 정상급 공연을 열고 있습니다.베네시안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운하를 따라 곤돌라를 타고 돌게 되면,낭만의
도시 베니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잊지 못할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
☆베네치아 가면 축제☆
베네치아 가면 축제(이탈리아어: Carnevale di Venezia)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축제로, 재의 수요일 전 10일 동안 열린다. 보통
1월 말에서 2월 사이에 열리는데, 사람들은 가면을 쓴다. 다른 축제처럼
딱히 개최 장소가 있는 것은 아니며 베네치아 도시 곳곳에서 퍼레이드와
공연을 한다. 1268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사순절의 2주 전부터 열린다.
카니발 기간에는 민속놀이, 황소 사냥, 곡예사의 가장무도회가 진행되며
이를 보러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과 형형색색의
고깔모자와 가면들로 도시의 좁은 골목마다 가득 찬다.
베네치아 카니발의 가장 오래된 의식은 사순절 전 목요일에 행해졌다.
이날은 일종의 전쟁을 위한 공물인 황소 1마리와 12마리의 돼지가
아퀼레이아 총대주교에 의해 준비되었고 잔인한 의식이 끝난 뒤 대중
앞에서 그 동물들을 죽였다. 이 의식은 12세기에 있었던 베네치아
공화국과 아퀼레이아 총대주교 관할국의 대결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고관들 앞에서 행해졌으며 칙명에 의해 1525년 중단되었고 황소 한
마리의 목을 자르는 단순한 행사로 바뀌었다.
카니발 기간 동안에는 아퀼레이아에게 승리한 날을 기념하는 경축 행사
등 많은 행사와 말을 이용한 스포츠, 공중곡예, 민속전시회가 벌어지는데,
이것들은 숙련된 광대와 '콤파니 델라 칼자'라는 단체에 의해 진행된다.
이들은 여러 개의 축제행사를 계획하고 공연하는 활동을 하며,
각 '콤파니아'는 귀족 혈통의 회원 20명으로 구성된다.
현재 베네치아 카니발은 이탈리아 최대 축제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축제에 속한다. 이 기간 동안 시 당국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그중
산마르코 광장에서 펼쳐지는 가면과 의상대회에서는 베네치아의 옛날 가면과
의상, 현재의 가면과 의상이 출품되어 현재와 과거가 만나는 장을 이룬다.
호텔 내부인데, 하늘이 있네요?
그다지 적지 않은 공간을 덮고 있는 엄청한 인공 하늘인 셈입니다.
인공 하늘의 푸르름 밑으로 펼쳐진 광장 한가운데에 고독한
퍼포먼스가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함께 여행을 한 우리 팀^^
베네치아의 명물, 곤돌라^^
현재 관광용으로 사용되는 앞뒤가 뾰족한 곤돌라는 원래 장례용으로
사용하던 배였어요. 도시의 면적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베네치아
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성당에서 장례를 치른 뒤 이웃의 섬으로 옮겨
묘지를 만들었는데, 이때 시신을 운반하는 데 사용했던 배가 곤돌라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곤돌라는 원래 용도와는 다르게 베네치아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사람뿐만 아니라 야채와 식료품 등도
운반하게 되었지요. 요사이에는 관광용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숨어 있는 골목의 풍경^^
베네치아에서 꼭 한 번은 가 보아야 할 곳이 산 마르코 광장과 연결된
골목들입니다. 이 골목을 거닐면 늘 새로운 풍경이 우리를 반기기
때문이지요. 뱃사공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곤돌라를 타는 관광객,
저녁놀이 비치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 파도에 흔들리는
곤돌라,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낚는 여행객들이 연출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멋진 시인이나 소설가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진답니다.여러분도 이야기를 듣거나 책을 통해서 알고 있겠지만
베네치아는 미로가 떠오를 만큼 복잡한 골목으로 이어져 있답니다.
너무 복잡하여 때로는 관광객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골목들을 걷다 보면 유람선을 타고 여행하거나 드넓은
광장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진정한 베네치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작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아저씨도
만날 수 있고, 골목에서 레이스를 뜨고 있는 아주머니와 할머니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뿐이 아니지요. 보는 것만으로도 걱정이 될
정도로 많은 짐을 싣고 이동하는 뱃사공과 광장과 골목을 놀이터
삼아 놀고 있는 아이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베네치아 사람들의
생활상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골목길이랍니다.
16년 전에 이탈리아 여행에서 베네치아를 갔었는데,그때의
추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곤돌라는 1시간 옵션으로
그 때 5만 원을 주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볼 수 있었고,탄식
의 다리.리알토다리.산마르코 광장.샨데리아 만드는
유리공장 견학.줄무늬 티셔스는 뱃사공의 상징으로 그때
에도 입었고,곤돌라 배는 지금은 관광용으로 많지 않다고
합니다.
물속으로 가라앉는 도시^^
안타깝게도 베네치아는 조금씩 아드리아 해 속으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추세라면 여러분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될 무렵이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물속에 가라앉아, 배를 타고 다니며 베네치아의 흔적을
바라봐야 할지도 모른답니다.이런 현상은 물의 도시인 베네치아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 전체가 지금 환경 오염과 온난화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미국]서부 8일+하와이 3일 총 12일 여행^^♧
★[미국]서부 8일+하와이 3일 총 12일 여행^^★
샌프란시스코(1)-로스엔젤레스(1)-라플린(1)-케납(1)-라스베이거스(1)
프레즈노(1)샌프란시스코(1)/호놀룰루(3)기내(2)
UA 892편 인천국제공항 출발(비행소요시간 약 10시간 50분)-
샌프란시스코 도착- 헨리 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으로 이동(약 45분)
레드우드 주립공원 관광 및 웰빙 삼립욕 체험-
***************************
01일 10/13 (토요일)샌프란시스코 도착.
★레드우드 주립공원★
캘리포니아 주의 최북단 해안을 따라가면 거대한 나무가 군집하는 울창한 숲이
펼쳐집니다.거목들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삼나무,아틀라스 그로브 일루베이터.
를 비롯하여 수령 1.000 이상.높이는 100m에 달하는 것도 있어 매우 울창하며
장대합니다.세쿼이아의 일종인 레드우드 거목은 내구성이 있으면서 가공하기
쉬운 양질의 재목으로, 19세기 골드 러시 시대에 이주자의 주거용으로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습니다. 1980년 세계적으로 귀중한 숲을 보호하기 위해 레드우드
국립공원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기관차 옵션 포함(포함된 선택관광-$ 30/1인--☆
거대하고 울창한 레드우드 공원 사이를 가로지르며 만들어진 트레일을 걸으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 1시간 정도의 기차를 타고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산호세로 이동(약 30분 소요)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02일 10/14(일요일)
호텔 조식 후 관광 시작^^
캘리포니아 황제의 길/충성의 길 101번 도로를 따라 캘리포니아 중부의 신흥
와인 컨트리[파소 로블스]로 이동~
☆--로버트 홀 와이너리--☆
-캘리포니아 파소 로블스시 외곽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와이너리
-2010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와인대회에서 600개가 넘는 와이너리들 중
로버트 홀 와이너리가 최고의 와이너리로 선정되었다.
산타마리아로 이동하여 뷔페로 중식~
-중식 후 [덴마크 민속 마을 솔뱅]관광 (산타마리아~솔뱅 약 30분 소요)
[솔뱅]
1911년 미국 중서부 지역에 거주하던 덴마크 이민자가 집단으로 이주해
마을을 세운 솔뱅은 "미국 속의 덴마크" 라고 불리울 정도로 덴마크 양식의
주택과 풍차가 아름다운 북유럽의 모습을 자아낸다.
천사의 도시 [로스엔젤레스] 이동~
☆--로스엔젤레스 시내 관광--☆
-맨스차이니스극장:스타들의 손과 발 모양을 본 뜬 명성의 거리(WALK OF FAME)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 헐리우드 방문
고기뷔페특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RAMADA LA CONVENTION(이집트 피라밋 모형 호텔 투숙)
03일 10/15(월요일)
조식 후 로스엔젤레스 출발 →바스토우 →라프린
※행사 인원에 따라 현지 합류행사로 진행되며
LA 시내3~4곳에서 픽업이 이루어집니다.
-[바스토우]켈리포니아 풍차 보존지구인 모하비 사막을 경유하여
바스토우 도착 후 중식[로스엔젤레스-바스토우 약 2시간 소요]
콜로라도 강변의 휴양도시 [라프린 Laugolin 도착]
라플린-[바스토우-라플린 약 2시간 소요]
★라플린★콜로라도 주변 도시
네바다주 최남단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일년에 5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Little LasVegas"로 불리울 정도로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호텔과 많은 레스토랑.상점.24시간 사람들로
가득한 카지노가 즐비하다.
04일 10/16(화요일)
일정-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라스베이거스(조식 후 관광 출발)
신의 정원이라 불리우는 [자이언캐년]국립공원 관광]약 30분 소요
아름다운 첨탑의 향연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관광.
[케납-브라이스캐년 약 1시간 30분 소요]
※단 동절기 기후 및 도로 결빙상태에 따라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관광대신"
"불의계곡"또는 "래드캐년"관광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
오랜 시간 풍화작용에 의해 부드러운 흙은 사라지고 단단한 암석만
남아 수만 개의 분홍색.크림색.갈색의 첨탑(돌기둥)들이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약 1시간 관광]
☆--자이언 캐년--☆
엄청난 크기의 사암과 바둑판처럼 생긴 엄청난 크기의 바위산 등
자연의 거대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곳이다.[약 1시간 30분 관광]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여 석식
☆ KA 쇼 또는 르뤠브쇼 선택 관광☆ *KA쇼($160/1인)*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공연 KA쇼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마샬아트.인형극.멀티미디어 기술과 불꽃 등을
사용하여 공동운명을 완수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황실의 남녀
쌍둥이의 모험을 보여주는 장대한 서사적 이야기.세계 각지에서
모인 80명의 퍼포머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공연을 MGM GRAND HOTEL에서 만나봅니다[약 1시간 30분 소요]
05 2012년 10/17일(수요일)
-바스토우
모하비 사막을 가로질러 [바스토우] 도착 후 중식
[라플린-바스토우 약 2시간 소요]
※중식 후 바스토우 건강식품점 방문(약 1시간 소요)
베이거스 필드 경유[바스토우-베이거스 약 2시간 소요]
캘리포니아 최대의 농업도시(키위.건포도.오렌지밭)인 프레즈노 도착
[베이커스-비살리아-프레즈노 약 2시간 소요]
☆--캘리코 은광 촌--☆ (포함된 선택관광-$10/1인)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 있는 폐광된 광산마을로 미국 서부
개척사를 보실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어렸을 때 주말의 영화에서 하는
서부극을 보기 위해 밤잠을 설쳤던 그리운 추억을 되살려 주는 마을!!
캘리포니아 은광 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프레즈노]
아름다운 캘리포니아의 세 국립공원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도시인
프레즈노는 킹스케년(Kings Canyon). 세콰이어(Sequoia).요세미티
(Yosemite)등 무려 세 개의 아름다운 국립공원을 지척에 두고 있는
미국 내의 유일한 도시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지도]
************************************************************
★좌충우돌 인솔자 없는 미국 여행기^^★
2012년 10월 13일~24일까지 [미국]서부 8일+하와이 3일 총 12일 여행을
여행 친목계원과 내 초딩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35명 이상이면
인솔자가 함께하지만 12명이라서 인솔자가 함께하지 않기에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예상 했던 데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 미팅을 해야 하는데 거대한 공항에서 출구를 잘못 나와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로 우리처럼 삼삼오오 해매던 중 한국인 공항 근무자
를 만나서 스마트폰으로 자동 로밍이 되어 겨우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천사의 도시 [로스엔젤레스] 이동~
맨스차이니스극장:스타들의 손과 발 모양을 본뜬 명성의 거리
(WALK OF FAME)-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 헐리우드 방문하여 정신을 쏙
빼고 사진 찍기와 동영상 촬영을 하며 구경하다 보니 우리 일행들이 보이질
않았습니다.사람들은 너무나도 붐비고 마침 할로윈 데이 축제 기간이라서
정신이 없을 정도의 사람들이 많이 붐볐습니다.스파이더맨과 1달러를 주고
기념 촬영을 한 뒤 무비 스타 있는 곳은 어디로 가느냐고 물었더니 앞으로
직진하라고 하더군요~빠른 걸음으로 갔더니 우리 여행팀들이 있었습니다.
스타들의 발 도장 손도장도 찍고 레드 카펫도 밟고 올라간다는 곳에서
모두들 있었지요.난 혼자서 일행들을 잃어버려 속으로 놀랐지만 일행들은
알지도 못한 체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거기서 또 우리나라 싸이 춤과
노래를 틀어놓고 할로윈 데이 복장을 한 팀들이 있어 동영상 촬영과 사진을
담고 엘비스프레스리-마리린몬로-함께 기념촬영(2달러)을 하다 보니 또
여행팀들이 사라져버렸지요. 내 친구랑 어르신과 함께 3명이서 그 근처를
두 바퀴 정도 돌다가 가이드님과 요번 여행에서 보안관님을 뽑아 함께 인솔자
를 도우셨는데 두 분이서 찾다가 우리들을 만나서 얼마나 반갑기도 하고
놀래기도 하여,미안한 마음에 이제부터는 정신을 차리고 스마트폰 로밍을 켜
놓고 모든 여행기간 동안 유용하게 정신을 바짝 차리며 함께 여행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요금이 로밍 요금 5만 원 나왔다고 뜨더군요^^ㅋ
2012년 10월 26일^^☎☎☎♡^^*
라스베이거스^^↓계속해서~
베네시안 호텔^^↓계속해서~
이탈리아 베네치아 [가면 축제] 때 쓰는 가면^^
마리아 칼라스 - 라 디비나 앨범 I-II
***우리 가족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