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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이 버전은 캐쥬얼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쉬워졌네요.
극악 철인, 호전성 높음, 큰맵입니다.
난이도 상향이 많이 필요합니다. 심각하게요.
권장종특
근면성실, 빠른번식 필수. 이외 너프는 되도록 안 아픈걸로. 보너스 특성 한개는 자유.
(혐오스러움은 외교 -25패널티 줌. )
경찰국가, 노예 식량 10%, 광물 10%.
이념. 군국주의, 광적 권위주의
정신주의 X. 20-40년쯤에 발생할 로봇 인구혁명을 실행할수가 없음.
로봇 합법화 하는순간 엄청난 불행패널티 파벌 패널티 먹음.
통합력 개방 빨리 되서 좋은거 아니냐고 할수 있는데 어차피 통합력을 개방한다는거 자체가
생산력의 제고를 목표로 하는 것임. 어차피 질좋은 인구 1명이 캐는거보다 막장 인구 2명이 캐는게 자원생산량 훨많음.
외계 혐오주의 X. 타민족 정복 후 엄청난 불만은 둘째치고
(어차피 점령 불행 40%시기 패널티는 뭔짓을 해도 영향력 안넣고는 해결하기 힘듬. 그거 해결한다고 영향력 200넘게 푸는 것은 비권장.)
외계민족이 죄다 불행에 떡칠되서 스트롱홀드를 빽빽히 지어줘야 하는데 골때림... 차라리 일반 권위주의국가로 계급 및 소비재 여건 상향해서 불만도 떨구는게 훨씬 비용대비 저렴함.
물질주의 X. 파벌 만족 요구가 기술연구협약 3개 유지 통합력 발견 개방 숨겨진 지식 퀘스트 수행 완료인데
3개중 2개를 완수해야함. (로봇 합법화는 필수고.) 안 해. 힘듬.
외계종 선호(?) 모르겠음. 일단 파벌 만족 요구는 쉬운 편임. 다만 비우주시대 외계인 침공이 안된다는 흠이 있음.
군국주의의 파벌 요구는 우월 개방 후 정복 혹은 라이벌 3개 유지. 둘중 하나만 하면 됨. 참 쉬움.
기술픽. 무조건 어떠한 자원이든 더 많이 뽑아낼수 있는 기술을 먼저 선택.
사회학은 유적지가 괜찮지만 다른것이 나와도 무관.
어차피 1.4부터 지금까지 스텔라리스의 궁국적 헤게모니는 테크놀로지나 통합으로 인한 버프 경쟁이 아니라 자원싸움임.
단 한번도 기술 우위로 뭘 해먹는다는건 그냥 헛소리.
(기술로 뭘 해먹을수 있다면 이미 실력자임. 기술중시 유저는 컨셉임. 컨셉. 효율 X. )
멀티에서 너무 잘커서 다굴 태그 걸려서 얻어맞아 멸망하면 모를까.
시작하면 수도행성은 4타입으로 나뉨.
광물 타일이 조금더 많고 행성이 큼.
광물 타일이 조금더 많고 행성이 작음.
광물 타일이 그대로고 행성이 큼.
광물 타일이 그대로고 행성이 작음.
이걸 어떻게 판정하냐면
만약, 내가 광물 시설을 더 많이 굴리고 싶은데 지형지물을 제거해야 한다면 광물타일이 적은 행성.
지형지물 제거없이 광물 타일 더 굴릴게 있으면 그건 광물타일이 많은 행성임.
위 스크린샷은 광물타일이 많고 행성이 작은 타입의 수도임.
뭐 행성이 크면 좋겠지만 중요한건 광물 타일이 더 많은게 초반엔 좋음.
당연히 해야 할건 연구소에서 빼서 광물부터 캐고, 캘수 있는 광물타일이 더 있다면 에너지4타일빼서 광물로 보내면 됨.
이렇게 되면 불만도가 30 밑이 되서 노예불만 -20 이벤트 떠도 불만도 50이 안 넘어서 불만도 패널티 없고
불만도 50이 넘었을때 확률적으로 해당 행성의 노예생산능력 급감하는 나쁜 이벤트를 안 볼수 있음.
(이거 걸리면 엄청나게 풀리는데 오래 걸려 심각한 패널티. 초반엔 불만도 30 밑으로 유지해서 안걸리도록 노력해야.)
그럼 한가지 문제가 생김. 식량 2타일은 어떻게 하나.(노예제가 식량버프가 좋아도 저거 안쓰면 막멀티할때 식량 후 달림.)
안 씀. 발전기로 쓰거나 광물 시설 지어서 사용함.
식량은 어떻게 하나? 광물이 부족한 행성에서 식량캐거나 식량 200 축적되는걸로 엥기다가 에너지 올리려고 starbase
올릴때 수경재배 넣어주면 식량3됨.
시작할때 자국의 안건보너스, 황제나 독재자 보너스를 반드시 확인해야됨. 어떤게 자원소모대비 생산효율이 좋은지 성장전략을 바꿔야 하니까. 뭐 큰 틀에서 확장선마를 하는건 당연하지만 중간에 채굴망을 먼저 지을거냐 스테이션을 먼저 지을거냐 달라지니까.
첫 확장임. 오 수도는 건조행성인데 첫 멀티가 툰트라여. 죽여버리네 젠장.
그러나 광물을 보자. 거주성 생산 패널티 20% 먹고 할만한 행성이다.
게다가 툰트라 행성 조합이긴 하지만 한 항성계에 행성이 2개나!
멀티는 되도록 컬러 비슷한거로 먼저 하되 정 찾기 힘드면 그냥 꽂으면 됨. 가리면 안됨. 제국특성으로 10개 행성
같은 컬러(거주성 좋은 행성으로)로 초반에 절대 마련 못함. 이렇게 다른색깔 행성 집어먹어도 재수없으면 확장자리 못찾아 7개 행성으로 끝일때도 많음. 그러나 이렇게 하는게 생산력 향상이 좋아 해야됨.
1.9때는 정찰만 잘하면 같은 컬러로 열심히 집어먹고 하는게 됫는데 지금은 정찰이 힘드니까.
확장 통합 개방하는 순서는 2015년까지 행성 5개는 마련할거 같다. 왼쪽으로 가서 확장 생성시 팝2개 형성. 찍어주고
행성 통합 패널티 20% 찍고 우측 완성.
행성 마련이 불가능할거 같다. 우측 한개 찍고 좌측 똑같이 한다음 마지막 starbase +2 선택.
일단 확장 두개는 무조건 빨리 해야 하고 확장하다가 외계인 우주선 만나면 통신부터 뚫어서 위치 확인후
해당 국가쪽으로 영토를 빠르게 팽창해야함. 이땐 광물시설이고 확장이고 뭐고 다 제쳐두고 .
이유는 두 국가 사이에 존재하는 좋은 타일 및 행성을 선점하기 위함임.
(타국도 못 만났는데 영토를 빠르게 불릴 필요는 없음.)
확장을 하면 바보같이 1에너지 타일 캐지말고 바로 광물에 꽂고 채굴망을 건설해야 함.
그리고 광물 타일이 고갈될때까지, 혹은 에너지가 부족할때까지 계속 채굴망으로.
(물론, 에너지난이 심각해서 starbase2개 짓고도 못 버틸거 같을 경우만.)
이후 에너지 보너스 타일에 발전기를 지어주고 연구 2 보너스 타일에 연구소 지은후
그 다음부터 지을거 없으면 기념비 지어서 통합력 양산.
저난이도에서는 그냥 라이벌 때려꽂으면 되지만 고난이도에서는 최대한 1라이벌 이상은 회피해야함.
(외교개선이 불가능할 경우는 과감히 라이벌 선언.)
그래야 나중에 연구협약으로 뜯어먹고 커뮤니케이션 거래로 영향력 벌어먹고
광물 팔아 에너지 사옴.( 1:0.7에서 1:0.6으로 주니까 그리 효율이 나쁘지 않음.)
그리고 나중에 드넓은 영토에서 나오는 각종 자원들, 테라포밍 보너스라던가 쉴드 보너스 같은 버프 아이템을
3천 에너지, 2000 광물, 중후반에는 1만이 넘는 에너지나 광물 이런식으로
엄청난 가격으로 사가니 잘 대접해주자. 물론, 너무 외교적으로 고립될거 같지만 않으면 괜히 방위동맹 맺어 영향력 까먹을 필요는 없다.
초반 테라포밍 퀘스트 나오면 그냥 그 행성 패널티 먹는다 생각하고 설비 해체쪽을 하는게 나음.
이유는 실패하면 해당 행성 유독성 행성으로 바뀌어 완전 파괴되 행성 날아가고 성공해도
가이아는 둘째치고 건조행성이던게 엄한 툰트라 행성으로 바뀐다던가 엄한 문제가 생길수 있음.
이게 제국특권까지 자치령을 운영하는 한 방법임. 확장을 해서 팝수를 늘리면 생산력은 어째거나 느는데
권위주의 파벌 요구조건 이수가 안되 영향력이 좀 까임.
하지만 영향력 좀 잃어버리고 일단 자원 산출능력을 출중하게 하는 것이 행성 10개 이하에서는 좋음.
(Mirach 성계는 확장 중이라 아직 운영중인 행성에 포함 안됨.)
연구력은 사회학을 1등으로, 공학을 2등으로, 물리학은 그냥 올리던지 말던지 냅두면 됨.(물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이유는 행성 거주도를 생각않고 막멀티를 했기에 각 행성타입마다 까야할 지형지물이 많음. 그걸 까야 인구를 더 늘릴수 있으므로 당연히 사회학을 1등으로 취급해야 하고
또한 사회학을 1위로 취급해야 하는 다른 이유는 바로 저 노예화시설 때문임. 저걸 얼마나 빨리 먹느냐가
권위주의 국가의 국력 제고 시기가 2-5년 정도 앞당겨짐.
공학이 2등인 이유는 로봇을 통한 로봇 인구혁명을 실행하기 위함임.
또한 공학을 중시해야 우주항 업글이 빨리떠 함대인구수 및 광물 중시의 행성개발에서 부족한 에너지를 공급해줄수 있음.
참고로 물리학은 에너지, 발전기와 관련된 기술인데 어차피 우주항에서 에너지를 땜방해주기 때문에
2.0버전부터 물리학의 중요성이 떨어짐.
로봇 기술이 완료되면 (참고로 로봇의 선행 기술로 팔뚝모양 아이콘, 동력 외골격이라는 기술이 있음.)
전 행성에 로봇을 찍어줌. 인구 성장이 거의 다된 행성엔 말고.
이 것을 하면 인구가 급속도록 팽창함. 이미 확장으로 왠만한 극악 a.i 인구는 넘었을건데 이걸로 전 은하 인구1위국이 됨.
이 방식은 1.4버전 지구연합 막멀티 후 써먹던 방법인데 그때 지구연합이 에너지 특성이 뛰어나고 지구연합 자체적 생산력이 안 좋아서 로봇 인구혁명이랑 궁합이 잘 맞음. 지금은 극 광물 생산 유저가 우주항으로 에너지도 잡기 때문에... 우주항으로 로봇혁명 할 에너지 공급이 가능.
그럼 이후로 어떤 a.i든 행성수도 부족하고 팝수도 밀리기 때문에 생산력에서 절대로 쫓아올수 없는 넘사벽 국가가 완료됨.
괜히 너무 외교 못해서 다굴 맞고 망하지 않는 이상.
어차피 정복승리 하는데 큰맵이라도 행성 100여개만 요구하고 예전처럼 연합 및 방위동맹 떡칠이 심하지 않아
일일히 지역 동맹 찾아가서 군대로 갈아서 동맹 해체해줄 필요가 없음.
(2.0 이전엔 아차 하면 사방으로 방위동맹 떡칠되서 노답이었는데 이번엔 되도록 가까운 국가 말고는 외교 할일이 많지 않아 a.i 연합 형성 및 방위동맹 형성 속도가 떨어짐.)
2.0부터는 현대 중국식 별 효용성 없는 패권주의적 외교보다는 균형감 있는 외교가 필요함.
(그래야 광물 500개 던져주고 연구협약 맺고 광물 팔아 부족한 에너지 사오지.)
사이 좋게 지내다가 나중에 꼽사리로 전쟁에 넣어줄수 있음 금상첨화.
비우주시대 외계인이 보이면 공짜 확장이니 꼭 점령해서 사용하면 됨.
인구가 안자라는 문제점이 있는데 권위주의는 재정착이라는 요소가 있으니 우리 팝 하나 심어주면 인구성장 됨.
굿. 로봇도 몇개찍어주고.
이후 우월 개방해서 우주항 더 늘리고 정복의 권리 택해서 영향력 소모 더 깎아주고
자유롭게 전쟁 및 무한 확장을 하면 된다.
군체의식? 침략해서 전부 합병한다. 자동 정화되는 군체의식 팝을 뒤로 재정착과 로봇 제작으로 인구를 팽창시킨다.
로봇국가? 침략해서 전부 합병한다. 자동 정화되는 로봇 팝을 뒤로 재정착과 로봇제작으로 인구를 팽창시킨다.
어떤 형태의 국가이든 먹을수 있으면 먹고 먹되 영향력 너무 낭비되지 않게 조금씩 부지런히 먹어치우는 것이 중요하다.
괜히 한번에 다 먹어치우려다가 에너지 고갈로 고생하고 영향력은 너무 낭비되고.
2.0 버전 이후 정복전은 초계함의 전술 히트앤런만큼이나 정복전도 히트앤런으로 영향력을 되도록 적게 먹고
국경 인근의 많은 성계와 행성을 딸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깊은 곳 행성은 1-3회의 전쟁으로 국력을 급격히 약화시킨 상대로 행성에 대한 클레임만 걸고 속국화 전쟁을 진행한다.)
이후 합병하면 그 많은 영토를 적은 영향력 소모로 합병가능하다. 행성만 클레임 걸고 바로 따먹으면 엘리되서
그 영토 자신이 개발해야 하는데 그러면 영향력 많이 까인다.
정복 후 터져나오는 불만도는 일단 시민권한을 계급제도로 올려주고, 소비재 사용 권한을 괜찮게 해주면 불만도가 상당히 까인다. 물론, 인구 10이 넘어가는 행성은 어찌 해볼 도리가 없다.
(너무 극초반이라 생산력 제고가 급한 경우 제외하면 괜히 시행령써서 불만도 낮추지 말자. 영향력 아깝다.)
그냥 10년 정도 굴리면서 대충 자원뽑아먹자. 40% 점령 불행 가라앉을때를 기다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승천은 엄한거찍지 말고
제국특권 - 성간 지배 - 하나의 시야 - 은하적 힘의 투사 이후 자유롭게 찍으면 된다.
하나의 시야를 찍는 이유는 암적인 불순한 사상가들에 의해 기타 파벌 난립으로 영향력이 줄어드는걸 조금이나마 막고
불순분자들의 파벌 불행을 줄여서 생산력을 장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
정복 속도가 빠르면 게임 시작 후 120년 전에 군사력 4만점 돌파가 가능하며 독자적으로 해적놈들을 지도상에서 치워버릴쑤 있으니 중반 위기인 해적놈들 대칸 변신은 안 볼수도 있고 후반부 위기 되기전에 몸에 좋은
몰락제국을 먹어치워 이후에는 심시티 플레이를 하면 된다.
첫댓글 ㅎㄷㄷ 이렇게 하는거였군요.. 배워갑니다;; 혹시 이번에 생긴 심어지생명 제도는 노답인가요? 연구패널티가 바껴서 1행성 플레이가 안좋아졌다는데
그래도 가이아로 1행성플레이 한다면 어떤 윤리관/제도/트레잇 추천하시나요?
1행성 플레이를 한다면... 난이도만 낮추면 됩니다. 음 인구성장은 의미없고 그 경우라면 오히려 제노를 해야 할겁니다. 이유는 파벌 만족도 이수가 100%이기 때문이죠 그 경우라면. 파벌 갈릴 이유도 없고. 행성은 없고 오직 항성계 자원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광물도 필요없고 연구력이나 통합력이라도 빵빵하게 들고가야겠네요. 저라면 평등, 제노로 가서 행성을 광물로 도배한다음에 1행성 발견선마는 동의하는데 첫 승천으로 성간지배를 먹고 가는게 나을듯합니다. 영토 팽창은 영향력에 의해 지배되니까요. 그 이후로 개척에 확장시 영향력 감소 찍고 상황에 따라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하나의 시야를 갈 필요가있나요?
권위주의 국가면 카스트 제도를 쓴다는얘긴데 저는 그냥 마음에 안드는 파벌 (윤리관)달고있는놈은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버려서 게임끝날때까지 단 3~4개의 파벌만 썼는데.....
ㅠㅠ 맵이 크다보니 관리할 팝이 수백갭니다. 그 것도 인구 적을때 이야기지 커지면 관리할 감당이 안 됩니다.
@fan4you2 ..........어 글쎄요 그게 파벌이 생기는 순간은 최소 그 파벌 지지자가 5명은 있어야 파벌이 생성되는지라 파벌생성되었다고 뜨는 그 순간에 일시정지하고 그 5명을 찾아서 아오지 탄광행만 시켜주면 파벌이 사라집니다.
나중에서야 새로운 지지자들이 모이면 다시 파벌생성하려고할텐데 그때쯤 되면 우리가 밀어주는 윤리관파벌 선호도를 여러 연구나 자원으로 높혀둔지라 한번더 아오지 탄광행 시켜줘서 파벌없애고나면 더 이상 파벌생성을 안하더군요....
ㅇ외계종혐오주의 다른종족 정복하면 발생하는 불만도 패널티는 이거 답없나요? 영향력 쓸땐 버틸만한데 계속해서 오르는데 예전처럼 군사로 줄이는것도 없어진거같은데 겜하다보니 노답으로 흘러가는데 무조건 한행성에 스트롱홀드 한 3개식은 밖아줘야하는건가용?
연구중인데 현재로선 최대한 인권 개선하고 스트롱 홀드 밖에 뾰족히 답이 안보입니다. 한가지 대안으로는 적절한 퍼지후 로봇으로 채우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고 국력소모가 심해서....
@fan4you2 허허 전에 자니드로 잼께해서 다시또 비슷한종족 만들어서 혹성탈출컨샙으로 원숭이 국가 하고있는데 노예들이 반란이 장난아니네요 어제까지만해도 영향력이 넘쳐나서 감당되었는데 오늘가서 다시하면 아마 감당안될듯한데 ㄷㄷㄷㄷㄷㄷㄷ
이겜을 이제 200시간 가깝게하는데 여태저의 플레이는 어린애 장난일 뿐이란 생각이 드는군요ㄷㄷ...
행성 안에 건물 중에 통합력 올리는 위주에 건물을 짓는건 효율이 별로 인가요? 제가 로봇 동화자로 중반쯤 되면 광물이 많이 남긴 하는데 효율적으로 광물 사용 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보통 어떻게 플레이 하시나요?
광물 턴 150이상 안나오면 대체로 안 짓는게 좋습니다. 통합력은 생산력 제고를 위한 것일뿐, 생산력보다 중시되서는 안 됩니다.(다만 첫 제국특권 승천을 찍기위해서는 1-2개 섞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간단히 생각해보죠. 10개 행성에서 통합력 건물 안짓고 채굴망 2레벨 10개 굴리면? 턴+30 광물입니다. 이래도 통합력 건물을 우선시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