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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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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시보기 각골명심 스승이 맡긴 나무상자 (천하사와 참을 인)
태을심 추천 5 조회 27 26.04.18 18: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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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8 21:04

    첫댓글 "참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일에 뜻하는 자는 넘어오는 간을 잘 삭혀 넘겨야 하느니라'고 가르치시며,
    '천하사를 하려는 사람은 남이 참지 못하는 것을 잘 참아 넘겨야 하느니라'고 훈계하셨습니다."

    참는 게 쉬운 게 아니어서, 태을도인의 길을 걸으며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천하사에 뜻을 둔 태을도인으로서, 넘어오는 간을 잘 삭이도록 늘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 26.04.18 22:54

    사랑하사... 늘 소중하고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 26.04.19 14:59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4.19 22:48

    @ 무신(1908)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동곡에 계시더니, 여러 날에 걸쳐 칙령을 쓰시니 상자에 가득 쌓여 채워지더라. 글 쓰신 종이로 권축을 지어 제자에게 "방 안에 있으면서 밖으로 나가지 말라." 명을 내리시고, 그 종이를 불태우시며 "천하사를 하는 사람은 화지진(火地晉)도 하여야 하나니라." 말씀하시니라. 제자 두 사람은 호흡이 곤란하여 먼저 방에서 나오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이가 다 타기를 기다리니라. 제자가 대선생께 여쭙기를 "칙령을 불 사르시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시니 무슨 까닭이나이까."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면 알게 되려니와, 천하사를 하는 사람은 남이 참을 수 없는 것을 참고,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428-429)

    재미있는 공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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