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순례길 5코스 걷다
일시 : 2024. 11. 25(월) 04;30~07:00
출발 : 성내교회
도착 : 사라봉공원 조봉호 조사 기념탑
중반부 : 산지천-국수거리가까지
산지천 남쪽 W360 무지개 계단 오르면 옛 기상청 건물 있는 장소로 이어진다. 순례길은 아니다.
조선시대 북성교(다리) 홍문터로 홍문은 무지개 다리를 말함이다.
공덕동산 올라서 구 노동의원 사거리 현 건입동주민자치센터 앞 도로
제일교 사거리 구 제일교회 있는 위치 직전에서 우회전 하여 기상청 위치로
기상청 자리는 공신정이 잇었고
기상청 정문
그 앞에는 달관대가 있었다.
달관대 아래 내려오면 삼천서당과 연당지 표지석이 나란히 세워 있다.
동문로터리 헤병혼탑
동문시장2번 게이트로 진입하여
30m지점에 동부교회 입구 골목 바닥에 표지판(동판)이 붙여 있는데
제라헌에서 공사 중이라 막혀 보이지 않는다.
이 전번으로 확인해 봐야 한다.
동문시장 나오면 구 영락교회 터로 오르게 된다.
영락교회 터 입구 남수각 하늘벽화거리
영락교회 터(지금자리로 옮ㄱ겨가기전)
골목을 나가면 또 직진하여 골목으로 이어지는데 리본이 부족하다.
삼거리에서 방향을 잡지못하여 멀리 있는 교회를 보면서 사진을 찍는다.
우측으로는 구 칼호텔이 보인다.
남수각 골목
내팍골로 이어지는 언덕 길. 이 길이 동문시장과 구 산지공업사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제주동도교회 건물/제일교회가 머물던 장소다 제일교회는 동문통 있다가 이곳으로 옮결고
다시 지금에 자리 아라동으로 갔고 아라동 건물도 내년 옮긴다고 한다.
종탑이 특이하여 보존이 필요한 건축물이다.
동도교회의 역사
여기서부터 자연사박물관 앞까지 리본이 너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