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기도여행
길을 떠날때 언제나 메세지를 미리 보여주신다.
신을 의심하는 것과 신을 믿는 것 중에
나는 언제나 믿음을 선택했다.
나는 그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늘 불확신성을 확신함으로 바꿔주는 힘은
신에 대한 믿음뿐이기 때문이다.
신에 메세지를 따라가니 어느덧 나는 지금의
봉산사 자리에 밝고 맑은 선연의 인연들이 늘 함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눠주고있다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역할은 나로 통하지만
그것을 잘 읽어내고 활용하는 것은 각자의 근기에
따른 몫이다.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 않고
그저 나는 조용히 나의 일을 해나갈 뿐이다.
첫댓글 참수행자 이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