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정읍 수제차 http://www.jvill.com/ [제이빌]

[반석위에기둥]

차(茶) 소개

상 품 명 :	다 정 (茶 情)
사업자 등록번호 :	405-05-70154
영 업 신 고 :	제 04 - 1 호
원 산 지 :	국산(전북 정읍)
성 분 :	정읍 수제차(井邑 手製茶) 100%
음용 방법
'정성스레 우리고 깨끗하게 마시는 것이 다례(茶禮)의 다라.'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개봉후 건냉한 곳에 보관하세요.
기 타
본 제품은 재정 경제부가 고시한 소비자 피해보상 규정에 의거 교환 또는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읍 '차 만드는 사람들'이 제다한 다정(茶情)은 차의 순수한 색, 향, 미를 찾고자 한다. 야생 차밭에서 돋아나는 어린 새순의 연두빛, 차향, 채취한 차잎에서 나는 향, 덖음 과정에서 우러나는 차향의 순수한 맛을 찾고자 우리의 손으로 아홉번 덖고 아홉번 말려 정성스레 만든 차다. (일반적으로 구증구포-九蒸九曝 라 불리운다.) 아울러 생활의 여유로움을 주고 생활속에 정겨움을 전해줄 수 있는 자연의 소중한 선물이다.

제 조 원 :	'차 만드는 사람들' 전북 정읍시 흑암동 366-2 (T. 019-9239-8885 / 019-681-1994)
종류/가격 :	특우전(50g) : 30만원 [2004년 4월 초/중순 제다 예정] -> 오프라인 예약 주문 초과로 온라인 판매하지 않습니다. 우전(50g) : 10만원 [2004년 4월 중/하순 제다 예정] / 세작(50g) : 7만원 [2004년 4월 하순/5월 초순 제다 예정] 중작(50g) : 5만원[2004년 5월 초/중순 제다 예정] / 대작(50g) : 3만원 [2004년 5월 중/하순 제다 예정]
	쑥차(50g) : 2만 5천원 [2004년 3월 초 ~ 4월 초 제다 예정] 정읍 쑥 100% 연잎차(50g) : 1만 5천원 [제다일정 미정] / 야생산뽕(꾸지뽕)차(50g) : 2만원 [제다일정 미정]
	[택배비 : 구매자 부담(회원구매시 판매자 부담)]
유의 사항 :	판매되는 모든 차(茶)는 수제(手製)입니다. 다른 차재배지에 비해 소량 생산인 관계로 조기 판매마감될 수 있습니다.

차(茶)는

- 차(茶)란 차나무의 어린 잎을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덖거나 쪄서 잘 비벼 말린 것을 더운 물에 우려 마시는 음료이다.

- 차나무는 잎모양이 긴 타원형이며 가지가 많은 산다목과의 떨기 식물로 그 성품이 곧은 늘 푸른 나무이다.

- 차잎따는 시기나 모양, 차의 산지, 만드는 방법 등에 따라 그 이름을 달리 부른다.

- 새의 혀모양 같다 하여 작설(雀舌)차라고 하며 따는 시기에 따라 우전(곡우 : 4월 20일 전) 춘차, 하차(입하경 : 5월초) 또는 세작(細雀), 중작(中雀), 대작(大雀), 첫물차, 두물차, 세물차로 나누기도 하고, 잔설이 녹기 전 이른 봄에 움튼 차라하여 춘설차니 설록차라 이름 짓기도 한다.

- 그 산지에 따라 지리산 야생차, 보성차, 영암차, 화개차, 사찰차 등으로 부르고 발효 여부에 따라 발효하지 않게 만들어 엽록소를 보존하기 때문에 그 우러난 빛이 푸른 것을 녹차, 차잎을 누룩이나 메주처럼 잘 띄워 만든 뜸차는 더운 물에 우리면 독특한 향기가 나며 색이 붉으므로 홍차라 한다.

[솔티 도예공방 도예가 기곤님의 다기]

휴대용 다기

다호

1인 다기

2인 다기

3인 다기

5인 다기

제 조 원 :	솔티 도예공방 도예가 '기 곤' / 정읍시 쌍암동 699-5 (T. 063-535-7552)
택 배 비 :	구매자 부담 [회원구매시 판매자 부담]

다구(茶具) : 차를 마시기 위해 갖추어야 할 도구
	다관(茶罐) :	차주전자, 끓여서 알맞게 식힌 물과 차를 넣어 우려내는 주전자.
	다완(茶碗) :	찻잔, 찻잔은 약간 두툼하여 쉬 뜨겁거나 쉬 식지 않는 것이 좋다.
	다반(茶飯) :	잔받침, 원형,타원형,사각형,배모양 등으로 도자기나 나무제품이 대부분이다.
	숙우(熟盂) :	물식힘그릇, 끓인 물을 적당량 부어 알맞은 온도로 식히는 사발. 물을 붓기 좋도록 귀가 있어 귀사발이라고도 한다.
	다측(茶測) :	차를 덜어서 차관에 넣을 때 차양을 가늠할 수 있는 도구.
	다시(茶匙) :	차숟가락, 마른차잎을 다관에 떠넣을 때 사용하는 숟가락. 주로 대나무나 먹감나무로 만들어 사용한다.
	다선(차솔) :	가루차에 탕수를 부어 유화를 일으키는 솔로서, 몸의 길이는 5cm쯤 되며, 몸의 직경은 2.5cm로서 솔의 길이는 7cm정도 된다. 보통 80本, 100本, 120本으로 대나무를 잘게 쪼게어 만든 것이다.
	다호(茶壺) :	차를 덜어서 담아두고 사용하는 것.
	퇴수기(退水器) :	차를 마실 때 찻잔을 데우는 물이나 찻잔을 헹구는 물 등을 버리는 그릇입니다.
	다포(茶佈) :	찻상포, 찻상 바닥의 깔개 혹은 바닥 위에 차를 낼 때 쓰이는 것으로 청결과 물기의 흡수를 배려하여 삼베나 무명을 사용한다
	다담상(茶談床) :	차와 다식을 올려서 손님을 접대하는 상으로 발이 달려있고, 앉아서 편안한 높이가 알맞으며 사각. 육각. 팔각. 원형이 있으나 사람들이 모여 앉기에는 원형이 무난하다.
	1인(개인)다기 :	찻잔과 거름망, 잔뚜껑으로 구성된 1인용 다기.

[키큰난쟁이]

캬캬캬 정읍촌놈이 난 좋아..^^~!

[harvest]

잘구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