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로 쓰는 시
해돋이詩돋이 20210212
오늘이란 점은
최길하
오늘이란 좌표
점은 에제와 내일을 잇는 다리.
이으면 선이 되고 길이 되지만
끊어지면 그저 먼지 한 점.
홀로 빛나는 별도
은하를 돌리는 퍼즐의 한 조각.
<시상록>
2020년 12월 30일 24시 00분 2021년 1월 1일 0시 00분(음력)
첫댓글 하루 하루 먼지 한점을 잇기위해 우리는 그토록 아웅다웅하고 있는 것이네요.
첫댓글 하루 하루 먼지 한점을 잇기위해 우리는 그토록 아웅다웅하고 있는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