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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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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투병치병일기 솔직하게 표현한다
양지 추천 0 조회 135 25.07.31 10: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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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7.31 10:55

    첫댓글 파ㅋㅅ꽃(패러디)

    멀리서 보면
    명시
    가까이서 보면
    공감
    자세히 보면
    우울

  • 25.07.31 11:41

    저는 처절하게 사는

    그런데 잠도 힘이 있어야 잡니다.

  • 작성자 25.07.31 11:43

    힘드시죠?
    요즘 님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힘드신가보다 짐작해 봅니다

  • 25.07.31 11:55

    @양지 지옥 왔다 갔다 곁에 두고 살지만 그의 비례해 내 모습 제법 사람 같을 때에는 삶이 더 재밌습니다

  • 작성자 25.07.31 11:56

    @mk1000 그기분도 공감합니다

  • 25.07.31 11:59

    @양지 하하하

    세상에 오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는 그래도 이런 것까지 느끼지 않소 양지 님 힘내요~^^

  • 25.07.31 20:40

    양지님 오랜마닙니다
    글을보니 무척힘이 많이 드는것같이서 안타깝습니다
    빠른시일내로기분 업되서 좋은글다시 볼수있었으면좋겠네요

  • 작성자 25.07.31 21:03

    오랜만입니다
    나는 18년차입니다
    약을 레보도파 500ㅡ600 을 넘기면
    말그대로 제정신이 아닙니다
    약을 최소한의 약을 유지해야 만이
    주변분들이 편하죠
    때문에 내가 힘들고 말아야지

  • 25.08.01 07:34

    좋은글 작품 자주 올리셔서 잘 지내시구나 생각 했는데...
    약 한번 드시면 약발이 두시간 삼십분 간다는 거죠
    하루에 모두 합해서 움직일수 있는 시간이 두시간 삼십분 은 아니지요?
    저도 14년차라 알아둬야 할거 같아요

  • 작성자 25.08.01 08:13

    네! 맞습니다
    저는 음식영향을 받고요 약연결이 되지않을시 그렇습니다
    그시간을 벗어나면
    꺼진 봣데리교체한
    시계처럼 아무일도
    없듯이 벌떡 일어나 집안일 초 스피드로
    끋냅니다

  • 25.08.01 08:26

    집안일 초피드로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양지님도 저도 더이상 진행이 안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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