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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삼상 23: 1-5
제목: 역전되는 신비한 인생을 사세요 ?
들어가는 말
도망가보셨습니까? 죽을까보아서 아니 내 인생이 이러다 어떻게 되지 하고 두려워서 떨어보셨습니까?
천하의 다윗, 하나님이 몰래 너를 내가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겠다고 기름을 부어 준 다윗
그 놀라운 증거로 하나님을 믿고 나갔더니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을 돌멩이 한방에 죽여버린
그 다윗,
우리 생각에는 이정도면 그는 결코 인생을 무서워서 도망가는 인생으로 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다윗이 죽기 살기로 도망갑니다.
도망가보셨습니까? 두려움에 떨어보셧습니까? 염려걱정에 잠못이룬 밤을 지샌적이 잇습니까?
저는 겁이 많습니다. 지금 이 나이에도 무척겁이 많습니다. 공포 영화 전혀보지 않습니다.
왜 그런 영화를 보는 지 모르겟습니다.
어쩌다 티브에서도 공폭스러움이 나오면 눈을 가리고 봅니다.
엑소시스트, 주온, 장화홍련, 여고괴담, 디아이, 베틀로얄, 쳐키, 링, 식스센스,
전설의 고향, 분신사바, 착신아리 등등....
정말 무섭도록 죽도록 공포를 느껴봣다면 다윗의 생애중에 자기를 죽을려는 사울왕의 피해 도망갈 때 그는 죽음의 공포를 느끼엇습니다.
삼상 21장에 보면 다윗이 높으로 도망갑니다. 그곳에 제사장 아히멜렉이 잇습니다., 제사장만이 먹는 진설병 하나님앞에 제사들릴때 바친 떡을 얻어먹고 다시 도망갑니다.
그리고 10절에 보면
(삼상 21: 10)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가드라는 곳은 자기가 블레셋 장군 골리앗을 죽엿는데 그 골리앗의 고향입니다.
(삼상 17: 4)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얼만 도망을 갔는데 죽을 까보아서 도망간곳에 원수의 입안으로 도망갑니다. 그곳에서 다윗은 또다시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가드의 왕 아기스앞에서
(삼상 21: 13) 그들의 앞에서 그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삼상 21: 14) 아기스가 그 신하에게 이르되 너희도 보거니와 이 사람이 미치광이로다 어찌하여 그를 내게로 데려왔느냐
미친짓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그곳을 도망쳐서 (삼상 22: 1)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삼상 22: 3) 다윗이 거기서 모압 미스베로 가서 모압 왕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 것을 내가 알기까지 나의 부모로 나와서 당신들과 함께 있게 하기를 청하나이다 하고
모압으로 도망갑니다. 그리고 다시 그곳에서
(삼상 22: 5)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결국이러한 도망다님으로 인하여 처음 갔던 곳/ 놉에 제사장들은 사울왕의 미움을 받아서 85명이 죽임을 당합니다.
다윗도 도망다닌다. 다윗도 어쩔수 없다. 이러한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이 무엇일까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을 하시고 싶은 것입니다.
오늘 봉복한 하나님의 말씀
(삼상 23: 1)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하더이다
(삼상 23: 2)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정말 중요한 한 구절... 브레셋사람들이 그일라를 쳐들어오니까?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다윗이 드디어 하나님꼐 물어봅니다.
그렇게 도망다니다가 더 이상 도망다닐때도 없고 자꾸 삶은 막바지로 몰릴때 다윗이 하나님에게 물어봅니다. 자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삼상 23: 2)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삼상 23: 4)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삼상 23: 5)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워 그들을 크게 도륙하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거민을 구원하니라
여기까지는 블레셋과의 문제입니다. 그떄 사울왕이 등장합니다.
(삼상 23: 6)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그일라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손에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었더라
(삼상 23: 7)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혹이 사울에게 고하매 사울이 가로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붙이셨도다 그가 문과 문빗장이 있는 성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
(삼상 23: 8) 사울이 모든 백성을 군사로 불러 모으고 그일라로 내려가서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려 하더니
(삼상 23: 9) 다윗이 사울의 자기를 해하려 하는 계교를 알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에봇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고
(삼상 23: 10) 다윗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의 연고로 이 성을 멸하려고 그일라로 내려오기를 꾀한다 함을 주의 종이 분명히 들었나이다
(삼상 23: 11)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의 손에 붙이겠나이까 주의 종의 들은 대로 사울이 내려오겠나이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주의 종에게 일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가 내려오리라
(삼상 23: 12) 다윗이 가로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붙이겠나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들이 너를 붙이리라
(삼상 23: 13) 다윗과 그의 사람 육백 명 가량이 일어나 그일라를 떠나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더니 다윗이 그일라에서 피한 것을 혹이 사울에게 고하매 사울이 가기를 그치니라
(삼상 23: 14) 다윗이 황무지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황무지 산골에도 유하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시니라
사울왕의 쫓음에도 동일하게 다윗이 하나님꼐 물어봅니다. 그랫더니 하나님이 요차 여차 지시하십니다. 문제는 14절/
(삼상 23: 14) 다윗이 황무지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황무지 산골에도 유하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시니라
다윗이 왜 그렇게 무서워 하고 도망다니고 미친척하고 거짓말을 함으로 결국 85명의 하나님의 제사장들이 사울에게 죽임을 당하고...
다윗이 회복한 것이 무엇입니까? 기도입니다. 여호와꼐 묻자와 가로되...
오늘 여러분 어떤 문제가 앳을지라도 이것만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꼐 물어보면 하나님이 대답해주신다. 하나님은 이것을 가르쳐주고 싶은 것입니다.
천하의 다윗도 하나님꼐 물어보지 않으면 미친척하고 도망다니는 인생밖에 살것이 없다.
결국 무엇입니까? 아무리 사울왕이 쫓아도 하나님이 그에게 다윗을 붙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다윗을 죽일때까지 결코 다윗을 포기 하지 않습니다. 또 다윗이 도망갑니다. 사울왕은 죽으려고 다윗을 찿습니다. 그런데 기도하고 난 다음 한가 놀랍게 변화하는 것이 잇습니다. 저는 오늘 사실 여러분에게 이 한마디를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24장에 보면 다윗은 도망가고 사울왕은 죽일려교 쫓고 24장에도 다윗이 엔게디 황무지에 잇다고 하니까? 사울왕은 3천명의 정예용사를 거느리고 다윗을 잡으로 갑니다.
그런데 변화되는 것이 잇습니다. 도망다니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던 다윗이
(삼상 24: 3) 길가 양의 우리에 이른즉 굴이 있는지라 사울이 그 발을 가리우러 들어가니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 굴 깊은 곳에 있더니
(삼상 24: 4) 다윗의 사람들이 가로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네 소견에 선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삼상 24: 5) 그리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을 인하여 다윗의 마음이 찔려
(삼상 24: 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저기 샹명 살아볼려고 도망다니던 인생에서 자기를 죽을려고 찿는 사울왕을 살려주는 인생으로 바뀝니다. 26장에도 다윗은 또다시 사울왕을 죽일기회에서 살려줍니다,
아시겟습니까? 오늘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겟습니까?
여호와꼐 묻자와 가로되 하나님꼐 기도하면 내 인생의 주변의 모든 환경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히스기야 왕 사헤립 대군이 쳐들어 왓을떄 기도햇더니 하나님이 그밤에 산헤립의 대군 18만 5천명을 다 죽이십니다.
(왕하 19: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왕하 19: 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왕하 19: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왕하 19: 17) 여호와여 앗수르 열왕이 과연 열방과 그 땅을 황폐케 하고
(왕하 19: 18) 또 그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저희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곧 나무와 돌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왕하 19: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왕하 19: 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기도하면 환경이 바뀝니다. 기도하면 네 환경이 바뀐다.
이것이 여호와꺠 묻자와 가로되의 비밀입니다. 신비로운 인생의 비밀입니다.
기도하면 우리를 싸고 있는 거대한 틀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 환상을 보앗으면 합니다.
기도는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마 21: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 21: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막힌담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다 허물어 집니다.
(마 7: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요 14: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이 세상에서 우리를 예수님의 심장으로 연결하는 것은 오직 기도뿐입니다.
기도는 고통의 소리를 감사의 흥얼거림으로 바꾸어 놓는 힘이 잇습니다.
세상은 불가능하다고 비웃지만 예수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폭풍우가 몰아쳐도 바닷속은 조용합니다.
기도하는 인샹은 겉보기에는 눈물나고 비참한 인생같아 보일지라도
그속으로 한두겹만 들어가면 영혼의 평안을 누리는 삶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를 에수님의 심장으로 연결하는 것은
오직 기도뿐입니다.
기도는 에수님의 숨결로 우리의 가슴을 고동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기도합시다.
역전되는 신비한 인생을 살수 잇습니다. 지금 이시간 물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