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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 내 느낌 그대로의 여행기^^
포토게시판에 도배할 생각은 없었는데 여기 사진올리기 기능을 사용하다 보니
다 그리로 올라가있넹..-.-....양해드립니다..쿄쿄쿄^^
많은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지극히 충동적이긴 했으나
버린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은 여행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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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선생님 하시다가 때려치시고 편한 마음으로 벳남 여정길에 오르신 사회사랑님^^,
(티행님 얘기로는 기억력 감퇴 문제로 학생들 수능 점수가 안나와 짤리셨다는 후문이...ㅋㅋㅋ)
영어강사이며 너무 타이트한 수업이 힘들어 차후 진로를 다시 생각해 보려한다는 만다린 오렌지님 경순이^^,
하노이 현지에서 푸른 꿈을 펼쳐 보이실지 어떠실지~ 카페 운영자 티누스 행님^^ 이렇게 세분과 함께 한 사파 여행입니다..
오후 9:00 하노이역 뒷편 하노이 B역에서 라오까이행 기차출발
(하노이B역 꼭 확인! second class석으로 4인 소프트침대칸,에어컨 빵빵,물과 빵 나옵니다.덜커덩 덜커덩 바로 맥주타임 이어집니다.^^)
오전 5:00 라오까이역 도착 (잠도 채 덜깬채로 내려 황당한 사건 겪습니다.ㅋㅋ역무원들이 우리 안들여보내줍니다.무슨 말을 건내려 해도 NO!!!단호하게 꺾으며
철문을 닫아버리더라구요.되돌아가야하는 줄 알고 눈 앞이 깜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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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페에서 준 표를 내밀었는데 무용지물이더군요. 저희가 받은 라오까이행 표에는 하얀택이 없었거든요...님들은 꼭 확인하세요...신카페에서 라오까이 왕복 기차표를 주는데
두장 다 하얀 택이 하나씩 붙어있어야합니다.그게 진짜 기차표입니다.
다행히 어데선가 벳남 현지 가이드를 사회사랑님이 픽업해 오셔서 어쩌구저쩌구 자기네들끼리 얘기하더니 딱! 들여보내줍니다.
정말 알다가도 모를 벳남ㅋㅋ
미니버스 출발 기다리며 카페쓰농 한사발로 놀랜 가슴 달랩니다. 2인 10,000동)
파란색테두리안의 흰 기차표 확인하세요..꼭!!
오전 6:20~7:20 라오까이역-->사파(1시간정도 달립니다.미니버스 이용 4인 100,000동)
오전 7:20~8:20 숙소 결정(CATCAT HOTEL:twin room 2개 각각150,000동 전망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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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티브이,티테이블 있습니다.
계단이 많아 힘들지만 멋진 전망으로 용서가 됩니다....그날 예닐곱번은 왔다갔다 했답니다.아직도 종아리가 땡겨-ㅜ-헥헥!!!덴장덴장^^
참고로 카운터에 dung이라는 깔쌈한 뎁짜이군 있습니다.ㅋㅋ디게 친절합니다.)

깟깟호텔 정경입니다.우리 숙소는 맨꼭데기^^
(020)87-1946 e-mail:catcatht@hn.vnn.vn

발코니에서 바라다보이는 전망...

깟깟마을로 향하는 어귀에 있는 식당앞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카운터의 뎁짜이...덩군입니다.ㅋㅋ오렌지님과 잘어울리죠? 정말 친절합니다.
오전 8:20~9:00 샤워타임 (숙소 단점이라면 수압이 약해 비눗물 빼는데 오래 걸립니다...근데 남자분들 빨리 밥좀 먹자고 칭얼대십니다.^^;;;아 어쩌라고.....)
오전 9:00~10:00 아랫층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아침식사(오믈렛,브레드,coke등 117,000동 말그대로 신선놀음 같았습니다.)
오전 10:00~오후 1:00 깟깟마을 트레킹(날씨 너무너무 좋았습니다.곳곳에서 소수민족들과 마주치기도 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폭포와 계곡도 만나고
산속 여기저기서 물이 터져 흐르고 구름다리에서 장난도 치고...티격태격 형제같은 티누스님과 사회사랑님 덕에 더 즐거웠지요.
돌아갈땐 사파교회까지 쎄옴 이용 4인 50,000동 흥정)

깟깟마을의 아이들1

깟깟마을의 아이들2

시원한 계곡의 다리에서 티행님~

제가 왜 저렇게 웃고 있을까여
...옆에는 사회사랑님이신듯합니다.
함께 찍어달랬더니~짓궂은 티행님,사회사랑님만 싹둑 잘라내셨네여..두분 얼마나 티격태격 하셨을지 감이 오시나여?ㅋㅋㅋ윗쪽에는 아마 티행님 반쪽 잘린 사진 있을겁니다...^^
오후 1:00~2:00 사파시장 투어 (파인애플 3,000동 꿀맛이었어요.명절이라 다들 문닫고 과일가게들 겨우 몇개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휴식(Lotus Hotel Restaurant 에서 카페다,카페쓰다 마시며 여유롭게 담소 24,000동
아버지와 딸,신혼여행 버전ㅋㅋ,티행님과 사회사랑님의 부적절한 관계(?) 버전 등 잼난 사진도 찍고 벳남에 대한 느낌들을 서로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울 사회선생님 포즈 좀 취해달랬더니..ㅋㅋ카페쓰다와 카페다...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사실 이사진 노출되면 위험한 사진입니다.사회사랑님 이제 큰일났습니다...ㅋㅋ
오후2:00 ~3:00 호수구경(그런 고산지대에 웬 호수인가 싶었습니다..)
오후 3:00~4:00 과일 사서 호텔로 돌아옴(저녁때 할 맥주파티 안주용 과일20,000동^^)
오후 4:00~6:30 자유시간(다른분들 주무시고 전 발코니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에 젖어보고 친구에게 편지도 썼답니다.^^
좀더 여유있는 일정 잡으신다면 책 한권 꼭 가지고 가셔서 읽으세요.^^강추강추!!
해질녘부터 조금 쌀쌀해지고 능선따라 빠르게 피어올랐다 사라지는 운무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때론 우리쪽으로 돌진해왔다
이내 솨르르~~빠져나간답니다.태어나 그런 경이로운 풍광은 처음이니 얼마나 감동이었겠어여..^^;;)
오후 6:30~8:00 저녁식사(Camel Mimosa Restaurant에서 멧돼지,사슴,토끼,개구리 요리 시켜 먹습니다.
맛은? ㅋㅋㅋ개구리 절대 비추입니다. 냄새 우웩~~
음료와 물 등 총 123,000동)
오후 8:00~8:40 waiting 타임(라오까이역에서 도움받았던 벳남 가이드를 사파시장에서 우연히 만나 8시에 로얄호텔 앞에서 만나기로했답니다.
그런데 정작 그분은 못만나고 카페 회원이신 전국 재패님을 거기서 만났지요..하노이도 아닌 사파에서...
카페 운영자님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때야 알았죠...티누스님 목에 어찌나 힘이 들어가셨던지..ㅋㅋ
실은 목 좀 아프셨을겁니다.전국재패님 키가 180이 넘은지라 올려다 보시느라고 좀 힘드셨겠지요?ㅋㅋㅋ
오후 8:40~9:00 슈퍼에서 맥주와 안주거리 들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전국재패님과 함께.
(맥주 10,000동*12=120,000동 땅콩8,000동 담배 5,000동)
오후 9:00~12:00 밤하늘엔 수많은 별들이 총총총...말그대로 별천지 같았습니다.역시 발코니에서 바로 맥주파뤼 시작합니다...
전국재패님이 사파에 온 이유를 시작으로 사회사랑님의 고운 결혼이야기에
바로 연애학 강의가 펼쳐지기도 합니다. 100이 있으면 70%만 보여주고 30%는 간직하라는 그 말씀만큼은 피와 살이 되도록
깊이 새겨 들어야지요..그래서 시집 더 못갈지도 모르지만.ㅋㅋㅋ
한국도 새해를 맞이할 때인데 낯선 타국에서 설을 맞이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때쯤 속없는 딸 잠깐 부모님 생각에 젖어봅니다...정말 불효막심한 딸~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새해인사 드립니다.어무이,아부지ㅠ.ㅠ
티누스님이 날이 밝으면 우체국에 가 한국에 전화하자 했었지요..근데 새해에 우체국이 문을 열까...?
오전 12:00~2:00 사파에서도 새해를 맞이하며 여기 저기서 불꽃놀이를 하나봅니다.
이곳 새로운 문화를 즐겨보고자 숙소를 빠져나갑니다.(그넘의 계단 또 내려가?ㅠ.ㅜ) 신전같은 곳에서 사람들에게
꽃이 가득 핀 나무줄기를 꺾어 나누어 줍니다.서로에게 즉묵남무이(새해복많이 받으세요)를 주고받으며~
파티가 한창인 한 호텔에 들어갔다가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기도 합니다.역시 이곳 사람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고량주같은 사파 소주도 주거니 받고 티행님,오렌지님 그곳사람들에 묻혀서 댄스실력을 보이기도 하고 ㅋㅋ
사진 보내주겠다며 서로 이메일 주고받고 조용히(?) 놀거 다 놀고 빠져나옵니다.
오전 2:00~7:30 취침
오전 9:00~9:40 아침식사 (오믈렛22,000동*2=44,000동 샌드위치15,000동*2=30,000동 커피,망고쥬스등 총 124,000동 또다시 신선놀음....
안개 자욱하니 마을이 신비에 휩싸입니다.)

안개자욱~~보이시죠?
오전 9:40~12:00 따핀마을 트레킹 (Jeep렌탈 $15 통행료 5,000동 Jeep차 운전기사 꿔이(맞나?^^?가물가물)그 녀석 나이 맞추기 내기해서
오렌지님 5,000동씩 몰아줬습니다.
어쩐지 나도 23살이라고 하고 싶더라고....그런데 그녀석 친한척 대마왕입니다...터프하고 성격 소탈하니 좋았는데 너무 친한척했습니다.ㅋㅋ
마을 거닐어 올라가는동안 티행님한테 어깨동무하고 놔주질 않더군요..ㅋㅋ
아마도 티행님이 꿔이 스딸이었나봅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 따핀마을 트레킹은 비추지만
그곳 마을 10살짜리 므이라는 여자아이에게 어느덧 정을 느꼈던 곳..따라해보라니깐 은.겨.언.니 하며 수줍은 미소를 짓던 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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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 마음에 돌아오는 길이 편치 못해지요.)

그 친한척 대마왕 꿔이군.ㅋㅋ터푸하고 성격 활발한!!!!

따핀마을 입구 통행료 내던곳에서 잠깐 차에서 내려 그곳아이들과 한 컷! 의상이 다른걸보니
또다른 소수민족인듯 보입니다..수줍게 웃고있죠?

ㅋㅋ티행님~오토바이는 절대 못탄다는 말은 안하고 그냥 내리막길만 못가신답니다.
그런데...자동차 운전은..글쎄여...^^ㅋㅋ따핀까지 우릴 데리고 간 꿔이군의 Jeep입니다.

제 옆에 므이라는 10살박이 여자아이입니다....웃는모습이 너무 예쁘죠? 데려와서 동생 삼으면 좋겠더라구요..사진찍을때 포즈도 그렇게 하라고 일러줬더니 너무 이뿌게 나왔네...
은.겨.언.니 하며..따라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ㅜ.ㅜ
오후 1:00~4:40 점심식사(사회사랑님은 오렌지 뒤에 앉히고 오토바이 렌탈해 다른곳 트레킹 떠나시고 티누스님과 저는 점심 함께하며 자유시간 갖습니다.
점심메뉴 정~~~말 심사 숙고해 골랐습니다.
티행님 메뉴에 그 전날 먹었던 대략 맛 별루라고 모~~~두 인정한 깨발라진 요리가 나옵니다.ㅋㅋ
당분간 티행님 앞에서 깨 얘기는 삼가는게 좋습니다. 소심해서 삣끼실테니깐여.ㅋㅋㅋ
그리곤 깟깟마을 어귀에 다시 한번 혼자 내려가 언덕에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도 정리해봤습니다...나는 누구인가.나는 왜 이곳에 왔는가..등등ㅋㅋ)
오후 4:40~5:40 라오까이 역으로 이동 (미니버스 4인 100,000동. 아쉽습니다..정말 일정만 여유있다면..-.,-그런데 모두들 자느라 정신없습니다.저두 그냥 잡니다.)
오후 5:40~6:30 기차시간 기다리며 카페쓰농
5,000동*4=20,000동
오후 7:00~오전 4:30 라오까이-->하노이역 (갈때는 8시간, 올때는 9시간 30분 걸렸고 빵과 물도 안주더라구요..계속 달라니간 따라오래요...
이때부터 식당칸 찾아 삼만리가 시작됬습니다.10여칸 정도 다녀봤는데 우리 묵는 침대칸은 실로 호텔급입니다.ㅡ.ㅡ
다른칸은 비좁고 냄새나고 아무튼 우리보다 조금 잘살지 못하는 벳남의 현실이 눈앞에 다가와 또 한번 마음이 좋지 못했습니다.
딱딱한 나무의자 이코너미석도 봤는데 10시간정도 누워가려면 절대 비추입니다.
많이 힘든걸 즐기신다면 안말리겠지만 그냥 우리처럼 세컨드 클래스석으로 끊으세요.
그리고 결국 찾은 식당칸에서 컵 라면 사먹었습니다.10,000동*4=40,000동 먹을만합니다.
뽕맞은 듯한 역무원들이 침대칸에서 문잠그고 잠들어 다음역에서 탄 승객들이 못들어가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골때리는 베트남이라는 느낌입니다.ㅋㅋ
또 제가 침대에 카메라를 놓고 내리는 바람에 티행님 급하게 뛰어올라가 제 카메라를 구해오시기도 하는 해프닝 벌어지고ㅋㅋ
만약에 카메라를 잃어버렸다면 그 안에 담긴 여행에 대한 추억들이 얼마나 아까울지를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여행에 있을수 있는 우여곡절은 다 겪는 듯 하네요.ㅋㅋㅋ)

하노이행 밤기차 앞에서~
뽕맞은 듯한 역무원들로부터 카메라를 사수하며..타이머로 한 컷!!
오전 4:30~7:10 택시로 하노이 구시가 이동(택시비 30,000동 어렵게 daring hotel $7에 잡아서 샤워만 간단히 하고 신카페로 향합니다.
하롱베이투어를 떠나기 위해^^)

첫댓글 은교~~화이팅.지금의 자리에서 항상 다른이에게 빛을 전해줄수있다면 그대는 행복과 사랑을 아는 천사라는 말이 있죠...위 여행기를 쓰며 그곳 사람들과 나누었던 아름다움을 생각하며 간직하고자 하는 그대가 바로 천사입니다...멋진 여행기에다.아름다운 모습들.이모든것은 그대가 있었기에 가능한일이겟죠..^^
약속을 이렇게도 빨리 지키셨네여~^^** 짧은 기간이라 아쉬움이 많은듯 보입니다......나중에 또 볼 욕심으로 조금은 남겨놓고 떠나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여........재미난 글 감사 드립니다~!!!
그짧은 기간에 빡빡한 일정을 멋지게 소화해냈네요...^^여행기 무지 재밋게 읽었고요...첨엔 탱,교 한참 햇갈렸드랫어요...ㅋㅋ 그럼 담에도 기대할께요^^
번개가 스쳐가듯 짧은 일정에 사파에서 겪었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것입니다. 저 또한 사파 처음간곳이구요 덕분에 멋진 추억 하나 만들어와서 참으로 행복하답니다..함께 동행하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많은걸 보고 느끼고 내안의 그릇을 좀더 키울수 있는 시간이 된거같아 다행이당..^^ 뎁짜이 덩군 보러 나도 함 가야겠당..ㅎㅎ
나중에 가면 덩에게 우리 안부 전해주라..ㅋㅋ 함께 가신 분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사파행이 그리 즐겁지 못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아울러 dave님께서 신카페에서 일정 체크 안해주셨으면 거의 불가능 했을꺼라는 생각과 함께~~~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시 보니 그때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우리의 dung군은 잘있을까요? ㅋㅋ
컴퓨터가 인재인 것이 이렇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ㅠ.ㅠ 사진과 같이 글자 크기두 바꾸고.. 대단합니다욥~~!@@ 나두 저 사진 속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ㅎㅎㅎ
역시 울 은탱이...깔끔하궁..넘 이뿌겡 잘 적었넹.. 나둥 가구 싶었는뎅.. 아로마누나의 배신땜시.. 그랬으면 저 좋은 추억속에.. 내사진두 남았을텐뎅.. ㅎㅎ 은탱아~~!! 담에 만나면 더욱 실감나게 잼나게 얘기해줭~~!! 글구 이제 일상생활에 빨리 적응하궁.. 울 사업은 될라낭..ㅋㅋ
잘 봤네요 다음기회에 꼭
사파는 일정이 안맞아 못가봣는데...참 멎지군요!!!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욤.....
사파가 제일 좋은곳 이었습니다...^&^
지금도 다시 가보고 싶어요.작년 여름 아빠랑 갔다왔어요,,,,
멋지네요..^^사파 꼭 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