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토종님께 전해들은 소식입니다.
이번에 폭설이 내린 후에 그 눈이 녹지 않아서 촬영포인트로 진입이 안된다고 하네요
섬 특성상 바람따라 눈이 쌓이는데 이번 눈은 무릎높이 이상으로 쌓인채로 녹지를 않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들어간 다른분들도 빈손으로 돌아나왔다고 하네요.
그런이유로 이번 번개는 취소하고 다음에 좋은날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희망하신분들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토종님이 여러회원님들 수고를 덜어주셨네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첫댓글 토종님이 여러회원님들 수고를 덜어주셨네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