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1970년 부친이 교육공무원
이셨기에, 추억 어린 마을입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 ^^~
김희석님, 환영합니다. 추억을 생각하면서 산행과 물놀이 즐겨요.
옛 추억이 있는 곳이라기분이 더 좋겠어요
첫댓글 환영합니다 ^^~
김희석님, 환영합니다. 추억을 생각하면서 산행과 물놀이 즐겨요.
옛 추억이 있는 곳이라
기분이 더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