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R (Price to Income Ratio)
= 주택가격 대비 소득 비율
→ 주택의 ‘구매 가능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즉, **한 해 버는 소득으로 몇 년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수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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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PIR = 주택가격 / 연소득
• 예: 서울 아파트 평균 10억, 연소득 5천만 원이면
→ PIR = 10억 ÷ 5천만 = 2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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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 수치가 의미하는 것
✨ 3~5배: 구매 가능성이 비교적 높음 (과거 선진국 이상적 수준)
✨ 6~10배: 구매 부담이 커지는 구간
✨ 10배 이상: 내 집 마련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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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히 서울의 현실은?
• 서울의 PIR은 최근 15~20배 사이
→ OECD 최상위 수준의 주거 부담 도시
→ 젊은 세대 입장에선 “일생 동안 모아도 못 사는 집”
• 수도권 전체로 봐도 PIR은 10배 이상
→ 지방의 PIR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일자리와 인프라가 적어 실질 효과는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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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이 중요한 이유
✨ 1. 내 집 마련의 체감 지표
→ 소득 대비 집값이 얼마나 불합리한지를 보여줌
✨ 2. 부동산 거품 판단 기준
→ PIR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버블 경고’ 신호로 해석됨
✨ 3. 정책 지표로 활용
→ 생애최초 구입자, 청년 주거지원 기준, 공공임대 우선공급 등
→ PIR이 높은 지역일수록 정책 우선순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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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개념들
• LTI (Loan To Income): 소득 대비 대출 비율
• DSR (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PGR (Price to Gross Rent Ratio): 주택가격 대비 임대료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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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PIR = “집값이 너무 비싸니, 당신은 몇 년을 일해야 살 수 있는가?”라는 질문의 숫자 표현
→ 한국, 특히 서울의 높은 PIR은 청년층 주거 절망감의 직접적 지표이자,
자산 불평등 구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