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평화통일마라톤대회(10월2일)(1)

[이국언]

마라톤 출발 전 자신감 가득찬 표정들.

경황없지만 그 틈에 잠깐 10만 희망릴레이 선전전을 펼치고 있는 장연주 운동본부 공동대표의 모습.

하프 코스 출발선에 선 선수들의 모습. 갖춰입은 유니폼과 신발, 그리고 진지한 표정들.

10KM 선수들 출발 모습

5KM 출전한 시민모임 회원들. 출발에 앞서 목소리부터 높다.

기록에 굳이 연연해 하지 않으며, 완주가 목표인 이들... 왼쪽부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정길 6.15 광주전남본부 상임대표, 강운태 광주시장, 윤봉근 광주시의회 의장.

문홍석 회원. 이날 시민모임 회원들중 가장 좋은 기록으로 결승선에 도착했다.

박수희 회원의 딸. 소연이도 열심히 완주!

김정은 회원(광주시민센터 총부부장) 딸과 함께.

한 사무실을 쓰고 있는 광주전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이재봉 사업부장,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김영삼 사무처장 가족들.

시민모임의 간판 선수들. 왼쪽부터 윤영덕, 박수희, 민병수 회원.

특히 기록보다는 표정관리에 두각을 나타냅니다.

이미 반환점을 돌아 선두권으로 내달리고 있는 문홍석 회원 모습. 간신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서진영 회원

시종일관 안정된 페이스를 유지한 안영숙 회원(광주시민센터 부설 목련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이재봉 회원

김영삼 사무처장

윤영덕 회원(전남대 5.18연구소 연구교수)

막판 순위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라이벌 박수희, 민병수 회원

장연주 10만 희망릴레이운동본부 공동대표와 김정은 회원이 완주를 펼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날 역주를 펼친 서진영 회원

[들꽃(이정현)]

기록보다는 표정관리에 두각을 나타낸 회원님들 ㅋㅋ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리얼리스트]

윤영덕교수님의 표정이 압도적인군요...다음엔 풀코스 도전 하셔야 겠네요 ㅎㅎ

[이동언]

민병수, 박수희 님 다음에 같이 뛰어요!!!!

[아자아자(박수희)]

새벽 5시에 식사하시는 선생님이랑 어찌 맞붙겠습니까!!
체력으로 단련된 분하고요.
5km에 2번째 도전인데 다음날까지도 다리가 뻑쩍지근하네요.
호리호리한 몸매에 날렵한 질주를 꼭 보여주세요!!

[청어(민병수)]

또 뛰어요! 아이고 허벅지야..&*&&$ 까짓거 좋습니다. 좋은분들과 한번 죽어 볼랍니다.

[장연주]

딸이 바뀌었어요. 광주시민센터 총무부장님과 함께뒨 딸은 류미영회원의 딸이랍니다.^^

[바람의정령]

ㅋㅋ 울엄마 오타ㅋ함께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