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기 칼럼] 더 단단해진 준비로, 천안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천안3선거구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정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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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기 칼럼] 더 단단해진 준비로, 천안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천안3선거구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정병기 -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 저마다 “적임자”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저는 늘 스스로에게 되묻습니다. 과연 나는 지금, 천안을 맡길 만큼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가.
저 정병기는 충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마주해 왔습니다.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온 시간은 제 정치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4년, 저는 잠시 도의원 자리에서 물러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은 결코 멈춤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더 가까이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더 깊이 천안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거리에서, 일터에서, 골목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는 제게 다시 정치의 의미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천안은 지금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동시에,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교통 문제, 복지 사각지대, 지역 간 균형발전,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 단순한 구호나 보여주기식 정책으로는 결코 풀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저는 이번에 다시 도전에 나서며 다짐했습니다. 과거의 경험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은 채우고, 현장에서 배운 것을 정책으로 연결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끝까지 지켜가겠습니다.
제가 내세우는 것은 거창한 약속이 아닙니다. 다만 한 가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원칙입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 그것이 제가 걸어온 길이었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방향입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출발은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천안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고, 고민해왔습니다. 그 시간들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천안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준비된 경험과 깊어진 시선으로, 더 나은 천안을 만들겠습니다.
천안의 변화, 저 정병기가 책임지고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