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식탁 유리를 넣을때 3중으로 하고있는데요!
일단 식탁상판에 발포지 한겹을 깔아둡니다.
두번째로 그위에 유리를 얹은후 밑에 깔린 발포지를 유리위로
잘접어 포개서 접습니다..
이때 포갤때 사각 모서리 부분으로 한두겹 더 접어
테이프로 움직이지 않게 합니다 ..
그이후 가로세로의 모서리 부분을 발포지와함께
테이프로 븥입니다 이때의 목적은
유리의 움직임을 방지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여러군데를 붙이고나서 흔들어 보시고
움직임이 없을때 다시 한겹의 발포지를 유리위에 넓게펴서
얹힙니다.. 이때 전체적으로 상판을 잘 감싸안아서
잘 마감합니다. 원래 개봉했던 부분에서 나온 모서리
깨짐방지 박스를 다시겹치신후에
박스 포장을 마무리하십니다..
마무리가 끝나면 각각 사각모서리에
기억자로 스치로폴을 잘라서 대놓은후에
테이프로 모서링 붙어있을만큼 촘촘히
마감해줍니다. 이때 알아두셔야할사항은
택배직원들이 물품이 무거울 경우 모서리등을
지탱해서 들을수있는 확률이 높으니
스치로폴이 이탈되지않도록
단단히 해주시면 상판은 마무리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유리주의라는 문구를 꼭 기제해주시고
택배직원이 오셨을경우 꼭 주의해달라고
요청해주세요!
이렇게 꼼꼼하게 했을시에도 파손이
가끔있으니 이점유의 하셔야 겠습니다...
<내용출처 : 가구를 멋지게 카페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