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여자
어떤 남자가 달콤한 말로 아가씨를 유혹해서 호텔방에 데리고
갔다.
그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 같아 머뭇거리며 말을 꺼냈다.
남자 : 사실은 나 말이야,....
여자 : 사실은 뭐죠?
남자 : 사실은 나 유부남이야,.....
그러자 아가씨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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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
난 또 호텔비가 없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
앓느니 죽지
어떤 사람이 맹장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그런데 그 담당의사는 건망증이 매우 심한 사람이어서 수술을 하다 그만 메스를 환자의 뱃속에 넣고 봉합해 버렸
다.
나중에 실수를 깨달은 의사가 다시 뱃속을 열었는데 이번에는 가위를 넣고
봉합을 했다.
할 수 없이 또 뱃속을 열고 있는데 수술 예정시간이 지나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
버렸다.
수술 과정을 모두 알게 된 그 환자는 어이가 없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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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지퍼를 다슈, 지퍼를!".....
남편이 담배를 끊게하는 좋은 방법
남편 책상위에 이렇게 쓴 종이를 풀로 붙여둔
다.
"여보 걱정말고 담배 싫컷 피워요. 이제 우리 이름으로 암보험 들어놨어"
"아들, 딸, 나. 일동"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