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일)am10:00 12월의 봄날같은 거잠포 선착장에서 이광호,김옥희,신주영,김홍구,남경우,김정원,장은화,이충기,전영희,변명숙님 10명이 참석하여 샤크섬위로 수줍게 얼굴을 내미는 햇님과 8:40분까지 조우하고 원주민 황가네 식당에서 여사장님의 친절한 써비스와 굴 돌솥밥 정식으로 아침을 더욱 기분좋게 해주시어 즐거운 마음으로 포내어촌체험해변에서 50분간 촬영후 소무의도로 .....
점점 도시화되어 가는 섬마을 풍경을 아쉬워 하며 몽여해변 섬카페 좋은날 카페에서 커피와 휴식후 13시30분경 거잠포에서 촬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나와주신 OB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포근한 아침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