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꽤 많은량의 비예보가 있다. 3번째 대간을 하면서 우중 산행을 많이 했는데 아무리 대비를 해도 땀과 비로 인해서 금새 옷이 축축해진다. 다음부턴 신발만 단속을 해야겠음. 차에서 채비하고 바로 올라갑니다. 예수원 도착전 오디로 입맛보고 구부시령에서 남진은 처음 합니다. 4기에서 내려 오면서 두번의 꽃송이를 체취하여 이번에도 ?. 꽃송이를 찾다가 그만 등로를 벗어나 덕항산 방향으로 올라간것이다. 이정표를 보니 구부시령 500m 아차 싶어서 빨리 다름치는데... 구부시령에오니 아무도 없다. 꾸준한 오르막으로 한참을 오르니 한분이 보인다.후미 몇분이서 막걸리 한잔하고 강한 비를 맞으면서 오르락내리락...시간상 식사를 해야되 후미 들과 식사하고 푯대봉으로 홀로 올라간다. 삼거리에 오니 중반 후미 동생이 내려와 조우하고 푯대봉에서 간단한 의식를하고 내려오니 형님께서 혼자 다녀왔다고 핀잔을 준다.(죄송) 산딸기가 곳곳에서 받겨줘 새콤달콤하게 먹으면서 건의령으로 내려가 인증하고 삼수령으로 향한다. 체력이 떨어져 힘에 부치는데 몇개의 봉우리를 넘에 임도가 나온다. 삼수령에 도착하니 선두는 만찬을 즐기고 있다. 오늘도 사고 없이 마무리 한다.
첫댓글 버스에서 전달사항 잘 들으셨어야죠...
예수원에 올라갈때, 갈림길 나오면 무조건 오른쪽이라고 두번이나 말씀드렸는데....ㅜㅜ
삼거리길 지나첬나봐 오른쪽으로 같는데..
@홍시 버섯이 형님 눈을 가렸나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