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픈 날에 / 꽃씨야 그대가 보고 싶은 날에는 그리움이 산소가 되어 폐 속으로 깊숙이 스며듭니다. 호흡할 때마다 느껴지는 마음은 어느새 구름이 되어 하늘 위를 둥둥 떠다닙니다. 그리움이 구름이라면 바람을 불게 해서 그대 곁으로 날아갈 것입니다.
첫댓글 와우, 울 지기 님께서이케나 멋지게 꾸며 주셨네요감사합니다아무래도 지기 님은금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저녁 편히 쉬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댓글을 편지지로 옮기면 멋진 영상이 됩니다.
지기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예쁜 편지지 빌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우, 울 지기 님께서
이케나 멋지게 꾸며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지기 님은
금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저녁 편히 쉬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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