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동화 여행 86권. 선생님이 책 읽기 조별 모임을 만들었는데 주원이, 이슬이, 수연이, 정태, 으뜸이가 한 조가 되었다. 아이들은 조 이름을 ‘도서관으로 간 씨앗’이라고 붙이고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눈다. 차차 자신의 집 형편까지 솔직하게 털어놓게 된 아이들…. 책 속에서 길을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목차
1. 정미영이 누구야? 2. 내 컴퓨터를 갖고 싶다 3. 책 읽기 대장 동윤이 4. 동윤이가 빌려 준 책 5.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책 6. 꽤 재미있는 책 읽기 7. 읽자 읽자 함께 읽자 8. 도서관으로 간 씨앗 9. 쥐구멍으로 들어간 콩은 어떻게 되었을까? 10. 금방 똥 쌌니 11. 악녀 옷을 입은 우리 아빠 12. 으뜸이의 꿈 13. 그림 이야기 14. 쪽빛 손수건에 쓴 꿈 15. 엄마와 으뜸이의 눈물 16. 새로운 가족
첫댓글 이 분도 참 열정적이셔요. '도서관으로 간 씨앗'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읽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