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5년 03월호(통권 361호)

[편집기자(최춘)]

차례

이달의 시

용혜원｜3월

발행인 에세이

권남희｜당신이 잠든 사이

권두 에세이

김호운｜문학으로 침묵을 깨우려 했던 만해 한용운

수필로 읽는 문화

정승재｜태초에 빅뱅을 읽었다

기억의 문화생태학

신삼숙｜전해 받고 간직하다

발걸음 에세이

박원명화｜섬, 가슴에 담다

나의 대표작

구연민｜어머니의 동치미 맛

김명중｜별이 쏟아지는 초원, 몽골

정하정｜바람할머니를 만나다

특집1 음성수필문학회

김경순｜뒷간의 미덕

김기숙｜종이신문

박윤미｜울도하늘소

변용웅｜묵향(墨香)

신미선｜어떤 기억 하나

이수안｜소시민의 까치설날

이은일｜쇤브룬 궁전

이재정｜바위의 시간

이혜숙｜칼을 품은 사람들

임도순｜비 오는 날의 휴가

전현주｜이름을 적으며

지준란｜대성통곡하고 싶다

최선미｜약속

최승옥｜어려운 숙제

나의 인생 명품

서금복｜그들이 보내준 명품

사람과 장소

전경미｜우포를 읽다

조정임의 수필DJ

조정임｜여백은 여유의 생산자

        ㅡ 김시헌 수필선 『마음의 산책』 중 「여백」을 읽고

특집2 문파문학회

사공정숙｜이브의 사과

강근숙｜선물과 유물 사이

박하영｜그때 그 시절로

김태실｜몸의 언어

백미숙｜행복하다는 생각으로 감사하며 살자

이경선｜어쩌다 문화인

곽영호｜암탉이 울다

전옥수｜순례자 ‘크리스찬’의 길을 따라 걷다

유   정｜나 하나 꽃 피어

이흥수｜새해 첫날

심웅석｜인생은 어디로 가나

유대표｜호숫가 단상들

김지안｜해도 울고 달도 저물어

김미자｜눈 오는 날, 아버지의 커피

문해영｜오이지

임은영｜진딧물

전성은｜행복루틴

사색의 뜰

김   란｜인연

김용수｜짜장면

김   진｜어머니의 양갱

김혜숙｜풋봄이다

박소미｜황금꽃 비밀

박재만｜훈훈(薰薰)

서양호｜말의 품격

이기식｜회색 사과

장기성｜바람과 발자국

전윤권｜여행과 인생

최양자｜봄을 기다리며

최영인｜좋은 얼굴

최원돈｜김치 찌개

월평

김혜숙｜겨울이 지나면 봄은 다시 오는 거야

ㅡ한국수필 2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정목영｜마음 비우기/ 그리움이 서려 있는 그 집

정구섭｜백일홍/ 70프로

김경숙｜엄마의 눈/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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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란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