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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하는 지혜 🚨 리차드 포스터의 "기도"ㅣ개혁주의 신학으로 파헤친 관상기도의 위험성
Trinity 추천 3 조회 84 26.06.12 10: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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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2 11:24

    첫댓글 유익한 분별의 포스팅에 매우 공감합니다.

    리차드 포스터가 말하는 기도의 갈망과 경건의 훈련은 자칫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 방법론으로 제시된 관상기도는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할 신학적 독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참된 기도는 내 자아를 비워 신비한 황홀경에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부르짖는 인격적인 대화이자 신앙 고백입니다. 말씀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은 이러한 인위적인 영적 기법을 단호히 배격하고, 복음의 순전한 약속을 붙드는 기도로 돌아갈 것을 촉구합니다.

  • 26.06.12 11:51

    매우 공감합니다.

  • 26.06.12 11:51

    참된 기도는 우리의 의식을 비워 신비한 황홀경에 빠지거나 주관적인 느낌에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객관적인 진리인 언약과 말씀에 근거하여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안전하고 건강한 길임을 다시금 굳건히 붙잡게 됩니다

    인간의 내면에 죄로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본질이 있다는 인본주의적 생각이나 가톨릭 신비주의 및 동양 종교의 영성적 요소들을 경계하며 인간의 전적 타락을 인정하고 오직 성령의 조명하심과 기록된 성경 말씀으로 영적 분별력을 지켜내기를 결단합니다

    정통신학을 배제한 채 체험 중심의 영적 집착에 빠져 사탄의 미혹에 틈을 주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영적 중심을 잡으며 우리의 기도 생활이 영적 종합백화점과 같은 혼합주의가 아닌 오직 순전한 복음의 반석 위에 바르게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 26.06.12 14:59

    아멘!

  • 26.06.12 15:03

    겉으로는 깊은 영성을 말하지만 그 이면에 가톨릭 신비주의와 동양 종교의 사상적 뿌리가 숨겨져 있음을 직시하고, 의식을 비워내는 위험한 기법 대신 하나님의 객관적인 진리인 말씀 위에 기도의 자리를 굳건히 세우기를 결단합니다.

    인간의 전적 타락을 간과한 채 죄로 오염되지 않은 내면의 신성을 추구하는 인본주의적 인간론의 모순을 깨닫고, 영적 체험에 매몰되어 사탄의 거짓 계시와 미혹에 틈을 주지 않도록 정통신학의 든든한 뼈대 위에 서기를 원합니다.

    기독교의 참된 묵상은 주관적인 상상이나 느낌을 좇는 영적 샤머니즘이 아니라, 기록된 성경 말씀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며 성령의 조명하심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것임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악한 영을 만날까 두려워하며 영적 체험에 집착하는 혼합주의적 오류를 단호히 배격하고, 오직 대속 제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날마다 안전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 26.06.13 16:55

    아멘!

  • 26.06.12 15:12

    리차드 포스터의 기도를 읽어 보진 않았습니다만,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등이 자주 인용하고 거론했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상기도가 가톨릭 신비주의 계열과 관련이 깊은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기도 시 가톨릭교회와 수도원에서 쓸법한 용품들을 설치해 놓았더군요.
    관상기도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알려 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 26.06.12 15:26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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