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 일 저녁 7 시경 , 부산시 문현동에 사는 한 20 대 여성이 , 사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고
지하철 탈 힘조차 없어 택시를 탄후 목적지를 말한후 시트에 기댄채 하염없이 펑 펑 ,, 눈물만 흘렷는데 집 앞 골목에 도착해 택시를 내릴때 기사가 5 천원을 주며 [ 뭐라도 사먹고 힘내라 ] 는 말에 좁은 골목에
뒤에서도 차가 오고 얼떨결에 받아 갖고 급히 내렷으나 받은 오천원을 도저히 쓸수없는 감사와 감동에
오늘도 책갈피 속에 그돈을 끼어 놓은채 기사의 그 고마운 마음을 잊지 못하고 잇단 , 삶의 용길 내고 잇단 , 가슴 따뜻한 사연을 보며 저도 가슴이 먹먹해짐을 금할수 없네요 . ㅠ .
첫댓글
마음에 위로를 받은 것입니다
요즘 같이 삭막한 세상에
그런 따듯한 기사 님이 계시다니
넘 감동적입니다
기사 님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