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사랑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 옷은 바로 사랑의 옷입니다. 예수님은 일평생을 사랑으로 사셨습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집니다.
사람이 정장을 입으면 정장에 맞는 행동을 합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예비군 옷을 입으면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급하면 아무데서나 소변을 보고, 침도 휴지도 함부로 버립니다.
대영제국이 세계를 지배할 때 영국인들의 자부심은 대단했습니다. 영국 사람들이 당시에 타민족과 다르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했습니까?
1) 냄새를 풍기지 않기 위하여 매일 목욕했습니다.
2) 반드시 정장 차림을 하고 다녔습니다.
3) 걸음걸이가 매우 똑바로 걸었습니다.
4) 매일 독서를 조금씩 했습니다.
마음의 양식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이것이 영국인들의 자부심을 지키는 행동이었습니다. 영국인의 옷을 입고 산다는 것은 그런 행동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백성입니다. 천국 백성은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살아야 합니다. 그 옷을 입고 사는 사람은 밤낮으로 단정하게 행동합니다. 보는 이가 있든지 없든지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세상의 법보다 더 높은 차원의 법을 준수하면서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옷을 거추장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치 정장을 벗고 예비군 옷을 입고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사람들처럼 삽니다.
그들은 방탕과 술취함과 음란과 호색과 쟁투와 미워하기를 즐기면서 삽니다. 결국 그런 생활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김경년: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 롬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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