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척추 측만에 대한 경각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태아 때 초음파 검사 시 부터 불편하기 이를 데 없는 유모차 탑승 조기교육의 스트레스 등등으로 아동기를 보낸 어린이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몸에 맞지 않은 의자와 책상에서 또 소파나 컴 폰 등에 몰입되어 척추를 제대로 바르게 세워 볼 의식조차 갖어 보지 못한 채 성장 합니다. 가정에서나 학교 사회교육장 어디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장래 삶의 질을 결정할 척추건강에 대해 코멘트 해주는 분이나 기회를 접하지 못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네요 이를 어찌하오리까...
첫댓글 척추 측만에 대한 경각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태아 때 초음파 검사 시 부터 불편하기 이를 데 없는 유모차 탑승 조기교육의 스트레스 등등으로 아동기를 보낸 어린이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몸에 맞지 않은 의자와 책상에서 또 소파나 컴 폰 등에 몰입되어 척추를 제대로 바르게 세워 볼 의식조차 갖어 보지 못한 채 성장 합니다. 가정에서나 학교 사회교육장 어디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장래 삶의 질을 결정할 척추건강에 대해 코멘트 해주는 분이나 기회를 접하지 못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네요 이를 어찌하오리까...
홍보가 문제입니다.수술없이 하루 백명도 치료가 가능한데 말입니다.전국 초등학교에 순회할수 있다면 좋겠네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