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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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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바로 지금이야! / 이팝나무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76 24.10.27 23:4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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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8 10:05

    첫댓글 아, 이남옥 선생님이셨군요.
    말과 보이는 분위기에서 소녀 감성 물씬

    선생님 이번 글 정말 좋습니다.
    읽고 또 읽고 싶은

  • 작성자 24.10.29 13:43

    하하, 고맙습니다.
    "나, 착해요."라는 게 분위가와 말씨에서 다 보이는 분이죠.

  • 24.10.28 13:12

    어른께
    이런 표현 좀 버르장머리 없긴 한데요,
    되게 머리를 잘 써서 지은 글이네요. 하하.

    자연스럽게
    모든 문장이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었어요.

    축하합니다. 이남옥 선생님.

  • 작성자 24.10.29 13:43

    하하하.
    제가 어른이구나.
    뒤늦은 자각.
    칭찬, 고맙습니다.

  • 24.10.28 14:38

    설명과 묘사가 정밀하게 들어간 글 잘 읽었어요. 이남옥 선생님이 이끌어주셨군요. 좋은 인연이 부럽네요.

  • 작성자 24.10.29 13:44

    네. 맞아요. 좋은 글동무랍니다.
    미술과 이금화 친구의 언니이기도 해요.

  • 24.10.28 17:26

    이남옥 작가의 첫 수필집을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시고, 좋은 인연입니다. 맞아요 나직나직한 목소리,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24.10.29 13:44

    선생님과도 좋은 인연입니다.
    책을 꼭 보내야 한다고 말하시던걸요?

  • 24.10.29 15:00

    @이팝나무 이남옥 선생님의 산티아고 이야기가 저를 어디로 이끌지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 24.10.28 20:31

    이남옥 선생님 보고 싶어요. 선생님의 산티아고 글 정말 좋아했는데.

  • 작성자 24.10.29 13:44

    맞아요. 글이나 행동이 다 음전하신 분이죠.

  • 24.10.28 22:40

    산티아고 순례기 재미있게 읽었는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 주세요.

  • 작성자 24.10.29 13:44

    네. 그럴게요. 고맙습니다.

  • 24.10.28 22:48

    이남옥 선생님에 대한 느낌이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같이 활동하면서도 성격이 여리고 때로는 아우리는 리더쉽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표현을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29 13:45

    그래서 모두가 그분을 좋아한다는 것, 잘 아시지요?

  • 24.10.29 00:39

    책 제목이 참 좋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기 재밌게 읽었는데 책으로 나온다니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10.29 13:45

    그러게요. 책 내는 것 부담스러워도 하셨는데 끝내고 나서는 감회가 새롭다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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