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자매님이 질문 한 것인데,
“아니, 우리가 모세보다 낫다고 하는데 어떻게 우리가 그 위대한 모세보다 나아요?” 라고 질문을 했다.
이유 중의 하나는 모세는 그림자 예수님을 보고 믿었고
우리는 확실하게 예수님을 보고 믿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해주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누구를 보내셨는가? 예수님!!
예수님이 독생자이시니 외아들이시다.
구약에 살았던 아브라함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벌써 죽었다.
그러면 아브라함은 예수님이 돌아 가시기 전이었으니 천국에 갔는데,
아들의 반석에 못 들어 간 것이 된다. 제가 조금 빗대어서 이야기 하는거다
예수님 믿어서 천국 간사람이 있쟎는가?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지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 딸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독생자 였던 예수님이 돌아가셔서
많은 아들, 딸이 생겨 더이상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이라는 칭함을 못 받앗으니,
그러니 예수님이 오셔선 독생자라 예수라고 하셨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었다니깐요.
교리적으로 이것은 맞고 틀리다라고 하지 마시고,
성경을 믿으려면 그렇게 믿어버리시라니깐요.
저는 있는데로 단순하게 믿어버린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쟎아요?
예수님하고 우리가 동급이다.
그러니 우리가 아브라함보다 모세보다 더 낫지요 훨씬 낫다니깐요.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예수님이 오셔서 보니깐 우리가 그런 존재가 되었다.
제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었냐면은요?
하나님이 세상 끝날까지 독생자 아들 예수님 하나만 두고,
나머지 사람들은 아들인 아닌 아브라함의 레벨에 두었다면은
여러분도 차내고 예수님도 차내고 제가 하나님의 독생자 그 자리에 들어 갈 심령이라구요 ?
하나님께서 외아들 하나만 있게 하겠다 하면은요? 제가 거기에 들어가야지요 .
제가 전에 그랬지요?
천국에 한 사람만 들어 가야 한다면,
다른 사람들 다 차내고 제가 천국에 들어 가겠다고요 .
천국은 그렇게 좋은 자리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 가셔서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레벨에 들어 가버렸다.
예수님과 우리가 같다.
하나님이 분명히 우리 보고 아들, 딸이라고 그랬거든요 .
물론 우리가 아브라함을 비하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고요.
예수님 오셔서 여러분이 그렇게 수지가 맞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거다.
예수님 때문에 감히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 너무 감사해서 이야기 하는거다.
어려운 제자 말고요 예수님 신부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세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5/16)
계속해서 천국의 열쇠 자매님이
“전에는 영적인 채워짐에 있어서 내가 먼저 받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며
다른 사람을 영적으로 먼저 먹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운 일 이라고 생각했었어요 “ 라고 말씀을 하셨다.
세상에는 그렇게 가르치지요 .
성경에도 상배방에게 먼저 하라고 그렇게 되어 있어요 .
그러나 그것은 본인에게 확실하게 천국이 들어온 다음에 그렇게 하시는 거지요 .
호다에서는 어떻게 가르치지요?
“ 당신 하나 먼저 천국에 확실히 들어가게끔 만들라고 하지요 . “
“ 남들 다 들어가게 해 놓고, 정작 자신이 천국을 못 들어가면 안 되지요 “
그래서 제가 일단 천국갈 만큼 확실하게 서기 전에는
교회에서 맡은 직책도 당분간 내려놓으라고 하지요 .
그안에 악한영들이 있어서 교회에서 직책을 맡으면 가서 싸움이나 하지요 .
이제 준비된 호다 식구들은 교회에서 직책을 맡으라고 하지요.
그러나 가면 교인분들이 교회 봉사를 하면서 싸움을 하고 있으니
안 가고 싶어하는 것을 알아요 .
“당신이 먼저 은혜 받으세요 “ 하는 것이 겸손인 것 같은데 아니지요 .
제가 그것을 체득해서는 “ 천국은 내가 먼저!! “ 해 놓고요 .
천국에 가는 것 만큼은요 여러분 자신이 먼저 가야하지요 .
그러나 교회에서도 그렇게 가르치질 않지요 .
다른 분들은 너무 이기적이라고 말할런지 모르지만요 .
천국에 자리가 다 차서 한 사람만 들어갈 자리만 있다면,
그 천국은 내가 가야할 만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할 수 없을만큼 좋은 곳이라니깐요 .
여러분이 꼭 가야할 곳이라니깐요 .
죄를 지은후 "I am sorry!I made sin!" 라고 죄를 자백하는 곳이 여러분의 자리여야해요-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8년1월29일)
지금 자매님의 아들은 뭐가 와서 자기를 잡는것 같다고 느끼기만 하는데,
나중에는 그것을 직접 보게 될거예요.
우리가 악몽꾸는것처럼 보게 되요.
자, 그런 아들을 뒀어요.
그럼 엄마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아들이 아프니 엄마는 더 아프지~~~~~
엄마가 더 아프고 더 아프고 더더더 나중에는 어떻게 돼요?
드러누워요~~~~~!
아들이 엄마까지 끌고 들어간다구요~~
여기서 우리는 물귀신 작전한다라고 칭하는데~~
건질려고 하다가 둘다 같이 강물에 떠내려간다니까요~~~~
최소한 자매님은 물 밖에 나와서 살아남아야 해요.
분명히 살아남아야 해요.
그래야 도구를 사용해서던 끄집어 낼수가 있는거예요.
그런데 같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 허우적 하고 있으니~~~~~~~~
‘에고 내아들이~~내 남편이~~~~~아이고 아이고~~~~~~~~~~~’
그러시면 안되는 거예요.
본인이 똑바로 서야 건질수가 있어요~!
지금 그래서는 절대로 아들을 건질수가 없어요~!
지금 의사도 잘 못하고 있잖아요~~~~
나 하나라도 똑바로 서야지요~!
나 하나라도 예수님 앞에 똑바로 서야잖아요~~~~~!!!
예수님 앞에 낫지 못한 사람이 없었어요~~~~~
죽은 자도 살리셨는데~~~
그런데 그 아들은 왜 못나아요~~~~
왜요?
엄마가 소리도 못내요~~
소리내서 기도도 못해요~~~~
아들을 예수앞에 끌고 나오지도 못해요~~~~
중풍병자 친구들이 지붕위로 끌어내렸잖아요~~~
그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예수님앞으로 데리고 왔어요~~~
그 친구들이 고친 거예요~~
엄마도 아들도 예수님 앞에 나오지를 못하니 죽어가지~~~~~
그래서 나 하나는 확실하게 살아야 하는 거예요.
천국가는데 아들이랑 남편이랑 같이 가실 거예요?
‘에구~~~ 아들이 예수를 안믿는데~~~’그러면서 같이 지옥가실 거예요??? ㅎㅎ
너무 이기적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천국은 그런곳이예요~!
제가 그랬잖아요,,,
천국에 들어가는데 정원이 한명밖에 안남았다고 쳐요.
그런데 제 와이프랑 저랑 둘이 그 앞에 있으면, 저는 와이프 밀어내고 들어간다고~~~
천국 맛을 알면 그런 소리가 안나와요~
그 하나님이 외아들 예수를 죽이면서까지
우리를 데리고 가려고 하시는 그런 곳이예요.
그런곳이 천국이예요.
그런데‘에구~~사랑하는 아들따라 갈거예요~
사랑하는 남편따라갈거예요~~~’라는 소리가 나오냐구요~
예수님이 ‘나 따라와~!’하시는데,
‘아니요 아니요 잠깐 집에가서 약혼자한테 바이~~하고 올게요~
가게에 가서 계산좀 하고 올게요~~
아버지 장례식만 하고 올게요~~~’
아니예요~!
그런게 아니라니까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어라고 하시니까,
베드로는 다~~~~~때려치고 따라갔어요.
우리말로, 와이프 스시집도 다 때려치고~~~
왜 다 때려치고 따라가요?
거기에 생명이 있거든요~~~~!
그런데 다들 ‘아니요 거기까지는 말구요~~’라고 해요.
똑똑똑 문열어~~!
예수님이 오셔서 문 두드리고 있어요~!
모세 10재앙에서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고 들어가라고 했어요.
그런데 본인이 그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보호의 자리, 생명의 자리’로 들어가야 사는 거예요~~~~~!
그래서 자매님이 먼저 문을 열어 예수님이 들어와 살아나셔야 해요~!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와 내가 산다는 것은, 내가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자기 신부가 사랑하는 아들을 그냥 내버려두시겠냐구요~~~~
그 남편을 내려놓으세요~!
그 아들을 내려놓으세요~!
그 아들이 자매님의 아들이냐구요~~~
다들 머리로는 아는데 하트로 안내려와요~~~~~~~~~!
썅!해뻐리는 거예요~~~~~~!
‘저 아들, 내 아들이 아니라 당신 아들이잖아요~~~~~
내 아들이 아니잖아요~~~
당신아들을 제가 왜 걱정해요~~~~
당신이 책임지세요~~~~~~’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감정을 주신게아니예요!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자들이라니까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9.14.2023 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