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까지도 진짜 며칠 안남았네요.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분위가 확 느껴지지만
그 중 가장 많이 느껴지는 다이소를 가봤어요.
다이소는 항상 느끼지만
다양한 시리즈 제품을 생산해서
끊임없이 출시하는것 같아요.
종류도 다양하게 많지만,
제일 비싼게 5천원이라 금액적 부담도 적네요.
그래서 더 자주가게 되는것 같아요.
제가 간 명덕역 다이소는 DP를 잘해서
구매욕을 더 자극하는것 같아요!
산타 망토를 쓴 인형이 이렇게 귀여울수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나타내는
다양한 장식품도 많이 있네요.
왠지 사고나면 쓸데없을것 같지만
괜히 사고싶은건 욕심이겠죠? 껄껄
왠지 걸어놓으면 많은 선물을 받을것같은
다양한 양말과 주머니에요!!
크리스마스 용품을 구경하다보니
얼른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꺅~~다이소 쇼핑가야겠어용!!
마치 저처럼~♡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