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의 소울음소리에 관한 연구결과

[나나쪼리]

격암유록(格菴遺錄)은 1977년에 처음 소개되고 1987년에 처음 번역되어 출간된 한국의 역사서이자 예언서로, 총 6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명종 때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1509년~1571년)가 어린 시절 ‘신인(神人)’을 만나 전수받았다고 주장되고 있으나,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학계에서는 검토할 가치가 없는 위서라고 하지만, 상당히 현대사의 많은 부분을 적중하고 있고, 환란의 때에 꼭 필요한 예언서라고 생각됩니다.

격암유록의 핵심키워드는 소울음소리(牛鳴聲우명성, 牛聲우성)입니다. 소울음소리는 격암유록의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때문에 해석에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하여 20년 넘게 공부하고 생각하고 추론하여 최근에야 결론을 내리게 되어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정리하였습니다.

환란의 때, 심판의 날이 오면 소울음소리나는 곳으로 가야 산다는 것이 격암유록의 결론입니다.

격암유록에서 소울음소리가 등장하는 부분입니다.

[이하 출처: https://jsdmessage.tistory.com/2129 ]

[격암유록]가사요

時至不知節不知 哆耶都來知時日(시지부지철부지 치야도래지시일)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날이 이르러도 때를 알지 못하니, 치야도래 하니 때를 알지라
 
[격암유록] 가사총론

斗牛在野勝之處엔 彌勒佛이 出現컨만 儒佛仙이 腐敗하여 아는君者누구인가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십승이 있는 곳에는 미륵불이 출현해 있건만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 사람이 없구나!
 
[격암유록] 송가전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천 마리의 닭 가운데 봉이 한 마리 있으니, 어느 분이 거룩한 성인이며 진실한 성인인가? 참된 성인 한 분을 알려거든 소울음소리(牛聲)가 나는 곳을 찾아 들어가라.
 
[격암유록] 은비가
牛吟滿地 見不牛而牛聲出處 卽非 (우음만지 견불우이우성출처 즉비)
소울음 소리(牛吟)는 충만하나 소는 보이지 않고 소울음소리(牛聲)만 나는 곳이네. 
 
격암유록에는 소울음소리에 대한 내용이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소울음소리는 무엇일까요?  그저 소를 깨달음이라고 하니 깨달음의 소리일까요? 
소울음소리는 바로 소울음소리 "훔吽"자로 시작하는 만트라(주문) 즉 성스러운 주문인 태을주를 말하는 것입니다.
 
吽哆吽哆 太乙天上元君 吽哩哆耶都來 吽哩喊哩娑婆訶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위에서 소울음소리가 가까이 왔는데 사람들이 철을 모른다고 했는데 
“哆耶都來知時日”이라고 하여 태을주 주문의 뒷 부부분 네글자 ‘哆耶都來’를 슬쩍 드러냈습니다. 

우주의 가을이 온다! 
앞으로 도래하는 후천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게 해주는 참된 성인을 찾으려면 소울음 소리, 즉 태을주를 읽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태을주를 바르게 읽어 소울음소리를 내는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격암유록의 핵심은 ‘우성귀의 해인천명(牛聲歸依 海印天命)’ 즉 ‘소 울음소리 나는 곳으로 가서 해인을 찾아서 천명을 받으라는 말입니다.  가을 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유일한 법방인 태을주와 해인 법방을 알려주는 유일한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이상은 증산도에서 주장하는 소울음소리에 대한 해설을 그대로 전해드렸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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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허경영 강의를 소개합니다.


허경영 강의
소울음소리나는 곳에 가야 산다
At the end of world, you can alive if you go where cow crying
聖山聖地牛鳴地

https://www.youtube.com/watch?v=WQPGxiDjNL4

허경영 총재는 자신의 목소리가 곧 소울음소리와 같지 않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소리를 들으러 하늘궁에 오는 사람은 살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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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많은 분들이 다르게 해설한 것이 있지만, 생략하고 

이하는 제가 추론한 것을 소개합니다.

1) 소울음소리 => 움메 => 엄마

예로부터 엄마말 잘들으면 아무 일 없다고 했지? 일종의 가족을 먼저 챙기라는 뜻으로 해석


2) 소울음소리 => 소가 마음놓고 자라는 곳 => 자연을 중시하는 주의자들을 따라가라

소고기를 그만먹고 인공고기, 벌레단백질을 먹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배척하고 그 반대세력을 따르라.
빌게이츠 세력과 그 반대되는 세력 즉 화이트햇을 따르라는 것으로 해석


3) 소울음소리 => 방공호에서 나는 사이렌소리 => 핵전쟁이나면 가까운 방공호로 찾아가라

이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기에 소울음소리가 아니더라도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므로
예언에 적시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4) 소울음소리 => 하늘에서 UFO 소리나는 곳을 따라가라

아주 큰 UFO나는 소리도 소울음소리와 비슷하므로 추론 가능함

5) Where we go one, We go all. => 이 소리를 크게 다중이 외치면 소울음소리와 비슷합니다.

웨어위고우원,위고우올~웨어위고우원,위고우올~웨어위고우원,위고우올~웨어위고우원,위고우올~
남사고 선생께서 영어를 몰라 소울음소리라고 기록한 것으로 추론됩니다.
즉, Where we go one, We go all.을 외치는 Q를 따라가면 살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소울음소리 -> #WWG1WGA

6) 소울음소리 => 소우는 모습을 형상화하면 Q에 가깝습니다.

운다는 표현이지만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므로 즐겁게 웃는 소도 말이됩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웃는 소의 모습은 Q와 같습니다.

[결론]

격암유록->> 환란의 때에 소울음소리를 따라가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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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를 따르면 삽니다.
- Where we go one, We go all을 외치거나 그 소리를 따라가면 삽니다.

[심장진동 크리스탈 성의 빛]

소 소리는 영어로 무우~~ 무대륙?^^
별별 신화와 서적을 보다 한국 ,중국 고전이나 글자를 해석하면서 보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계 정혜]

[prism]

WWG1WGA
- Where we go one, We go all - 우리 한마음으로 함께하자
- 케네디는 Where we go one, we go all 의 슬로건을 대중들에게 사용하였다.
- 이 문구는 현재, Q아논의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NCSWIC
- Nothing Can Stop What Is Coming - 앞으로 올 일을 어느 누가 무엇이든 지 막을 수 없다.
- Q아논(Qanon)의 캐치 프레이지

POTUS -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 미국대통령

[밤하늘수놓은별]

제 생각에는 소 울음소리는 솔~로몬 비슷하고 솔로몬은 쏠라 미니뭄 비슷하여 쏠라 미니뭄 시대가 올 것이니 그 때가 오는 것을 지혜롭게 분별하고 잘 준비하여 살 길을 찾으라는 뜻 같아요.

[빛이되고싶은사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