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기원에 관하여 창힐문자 글자를 만든 것 외에 또 어떤 것을 알고 있습니까?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한자는 민족의 선조들이 오랜 사회 실천 속에서 생활과 교류의 필요에 의해 창조해 낸 것입니다.일반적으로 가장 오래된 한자는 기원전 13~기원전 11세기 상나라의 '갑골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갑골문자에 앞서 우리는 문헌자료에 근거하여 한자의 기원에 관한 일부 역사적 구설과 신화적 색채를 띠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러한 구설이 모두 터무니없는 것은 아닙니다.
문자의 기원에 관한 여섯 가지 전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앞의 문자시기에 관한 전설이고, 다른 하나는 문자를 창조한 그 자체에 관한 전설입니다.이러한 전설에서 우리는 원시 한자의 발생 원인 및 원시 한자에서 성숙한 문자 체계로 이행할 때의 일부 역사적 상황을 엿볼 수 있습니다.
(1) 매듭 조자설
결승기사(結绳記事)의 설법은 《역경·계사(易經·系辞)》에서 처음 볼 수 있습니다.백관은 다스리고, 만민은 살피고, 모든 것을 취하느니라.'장자협편'도 "옛날에는 용성씨, 대정씨, 백황씨, 중앙씨, 율육씨, 여류씨, 헌원씨, 혁서씨, 존노(尊盧), 축융(祝融), 복희(伏牺), 신농(神農)씨가 당시 민결승으로 쓰였습니다."이 두 가지 설에 따르면 상고에는 오랫동안 매듭으로 일을 기록했고, 신농씨(神農氏)는 매듭으로 일을 처리한 마지막 시대였습니다.
매듭과 같은 기록 방법을 어떻게 실행했는지는 《주역정의》에서 인용한 《우정구가역》은 "옛날 사람은 글이 없고, 그 서약이 있는 일은 크게 매듭지어지고, 일은 작게 매듭지어지고, 매듭의 수만큼 많은 것이 따라다니며, 각자가 서로 시험하여 서로 다스리기에 충분합니다."사람들이 매듭을 짓는 것은 구별이 잘 안 되고, 매듭이 크고 작은 것으로 대소사를 표시할 수밖에 없습니다.매듭설은 비록 기록기능이 약하지만, 후손들의 민속을 확증하는 동시에 역사발전의 논리적으로 그 존재의 합리성을 분석할 수 있어 신빙성이 높습니다.
(2) 계각설화
매듭설에 비견되는 전설입니다.대나무, 나무 등의 재료에 각종 흔적과 기호를 새겨서 메모하는 것이 계각입니다.이것도 고대에 널리 사용되었던 방법입니다.《상서》. "옛날 복희씨의 왕은 천하야(天下也)에 팔괘(八卦)를 그리고 서계(書契)를 지어 대를 이어 정사를 정결(政绳之)하였으니, 문적이 생언(生焉)하였사옵니다.복희, 신농, 황제의 서.이를 삼분이라 합니다.대도를 말하는 것. 그 중에서 '책'은 따로 논하고, '계'는 각설과 경설물을 말합니다.(마자야오 신석기 유적지, 산둥 다원커우 문화 유적지 및 딩궁 신석기 유적지)에서 발견된 도자기 조각입니다.)
(3) 가십조자설
팔괘(八卦)는 상고 무인들이 길흉점(吉凶點)으로 사용했던 특수한 기호입니다.송•정초는 『통지•육서략•논변종(종)』에서 팔괘 부호의 종횡이 변화하여 다양한 한자가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이런 견해는 믿기 어렵습니다.제한된 괘효 기호는 팔괘든 팔팔육십사괘든 간에 수많은 원시 한자를 진화시키기 어렵습니다.그러나 한자 구성과 팔괘효상 사이의 문화적 연관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가십괘, '역경'의 8가지 기본 도형은 전체 선 '-'(양을 나타냄)과 중단선 '-'(음을 나타냄)으로 구성됩니다.두 개의 괘는 서로 대립하는데, 그 중에서도 음과 양의 대립이 근본입니다.음과 양의 두 가스는 교감을 결합하여 만물을 만듭니다.긍정과 부정, 변화, 발전, 모순, 변증법적 요소.과학과 미신은 원래 물과 불의 양립할 수 없지만, 때로는 묘하게 얽혀 한 발짝도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4) 창힐 조자설
옛 황제 때 사관 창힐은 일월성신, 조수의 발자국 등 자연현상을 바탕으로 한자를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창힐(倉颉)이 글자를 만든 것은 그 영향이 크며 고대 전적에 대한 기록이 많습니다.여씨춘추심분람군수는 해중이 수레를 만들고 창힐이 책을 만들고 후직이 곡식을 만들고 곤오가 도를 만들고 하곤이 성을 쌓는 여섯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으나 주도자가 아닙니다.
"한비자·오충": "옛날 사람은 창힐의 책을 썼는데, 이를 '厶'라고 하고, 厶를 '공'이라고 하며, 厶를 '공'이라고 하며, 厶를 '공'이라고 하며, '공'을 '공'이라고 하는 것은 창힐의 고유한 지식입니다."한나라 때 창힐이 신화되었습니다.회남자본경훈(淮南子本經训) : "옛날 창힐은 글을 짓고 천우조(天雨粟)는 귀신이 밤에 울었습니다.창힐은 눈을 부릅뜨고 황제사.
사실, 문자는 한 사람이 독창적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순자해폐(解子解弊)의 말처럼 "좋은 책은 많은 법이고, 창힐독전자는 하나니라."언어 기호 시스템을 기록하는 문자로서 오랜 생산 노동 속에서 선조들이 끊임없이 창조하고 축적해 왔습니다.각 왕조에는 새로운 글자가 있었고, 후대에는 이전 왕조보다 글자 수가 점차 많아졌다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예를 들면 "수소·산소·불소·질소·텅스텐·규소" 등의 글자는 근대에 비로소 생겨난 것입니다.
(5) '하툴로서'의 전설
문자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은 독자적으로 발전한 문자가 공유하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한자의 전설에도 신이 내린 그림자가 조금 남아있습니다.하출도와 낙출서는 초심자의 신화일 뿐이며, 문자보다 앞선 문자를 반영하거나 특정 기호가 하락 일대에서 처음 발생하여 문자의 실제 기원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후대에 선양된 문자신의 사설은 문자의 신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6) 한자에 관한 '기일성문'설
이런 얕은 설을 만든 사람은 송나라의 정초(鄭樵)로, 모든 한자가 '一'자에서 유래했다고 생각하였는데, 그의 유일한 근거는 허신의 <설문해자>에 나오는 540개의 부수인 '시일종해(始一終亥)'의 배열 순서, 즉 첫 번째 부수인 '一'자, 540개의 부수인 '해(海)'자였습니다.그래서 정초는 『통지·육서략』에서 '一'자는 한자 형체의 다양한 구조를 요약하는 다섯 가지 변화를 제시했습니다.
한자 문화는 오색찬란하고 매력적이며 한자는 풍부한 문화 지식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탐구할 가치가 있습니다.한자를 이해하는 것은 중국과 그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기초이며, 현재 세계적으로 중국어 학습의 붐이 일고 있으며, 많은 국가에서 공자학원을 개설하고 초중등 학교에서도 중국어 과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중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의 모국어인 중국어를 더 잘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