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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도(舞衣島) 국사봉(國史峰:國寺峰)·호룡곡산(虎龍谷山) 산행(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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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올림픽대로(김포공항방면)→ 영종 대교 진입→ 이정표(화물터미널, 공항신도시)→ 이정표(용유, 무의) → 우회전→ 해안고속도로 진입→ 안내판(무의도 4.4㎞, 무의도 1.4㎞)→ 이정표(무의도, 잠진도) 좌회전 → 연육도로→ 잠진도 선착장
▣ 산행일시
2007년 8월 19일(일): 8:52∼18:59
▣ 산행지
▲ 호룡곡산(虎龍谷山:245.7m)
▶ 암릉의 맛이나 능선에서의 전망은 호룡곡산이 국사봉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 산행기점인 샘꾸미로 가는 방법은 잠진도까지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후 잠진도선착장에서 500미터 거리에 떨어져 있는 무의도 큰무리선착장까지 무룡5호를 이용하여 건넌 후 대기하고 있는 마을버스를 이용해 10분정도 걸리는 샘꾸미까지 이동하면 된다. |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 산행코스
잠진도선착장→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 이정표(국사봉1.5k)→ 이정표(국사봉0.3k) → 이정표(국사봉0.1k)→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조망대(쉄터)→ 구름다리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호랑바위→ 산림욕장→ 드라마 “천국의 계단” 세트장→ 하나개해수욕장 → 구름다리→ 무의지소→ 큰무리 어촌회관→ 무의도선착장→ 잠진도선착장 (10시간10분 소요: 산행 4시간, 여객선대기 20분, 여객선탑승 10분, 점심, 저녁, 구읍뱃터 구경, 차량이동 시간 등 포함)
▣ 산행기록
§ 조망터(쉼터1)에서 조망터(쉼터2)까지 가는 길의 풍경 §
※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에서 1k 내려온 지점에 이정봉이 서 있다. 여기서 호룡곡산(虎龍谷山:244m)까지는 1.5k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11:21:34 상황) → 산님들이 호젓하고 평탄한 흙 길을 걸어가고 있다. → 산행로 우측에는 민둥산 억새풀밭 보다는 못하지만
아기 자기한 맛이 나는 조그마한 억새풀밭을 만난다. → 산님이 억새풀밭을 통과해서 구름다리가 있는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 산행로 좌측 억새풀밭 너머로
광명선착장 가는 길과 무의지소, 무의보건소가 있는 마을이 보인다.
※ 구름다리 못미쳐 산행로 좌측에는 큰 비닐하우스가 한채 있다. → 국사봉에서 1.3k 내려온 지점에 세워놓은 이정봉의 모습이다. 여기서 호룡곡산(虎龍谷山:244m)까지는 1.2k이고 하나개유원지까지는 500m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11:26:38 상황) → 구름다리 부근에 세워 놓은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안내판의 모습이다. 안내판에는 國史峰이라 적혀 있는데 國寺峰이라고 소개한 문헌도 있다. → 구름다리를 지나기 직전 산행로 좌측에는 각종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 산님이 서 있는 곳에서 직진은 방금 국사봉에서 내려온 길이고 후진은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가는 길이다. 하나개(하나깨)유원지는 좌측으로 내려가야 한다. 산님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이다.
※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하산지점과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산행로를 이어주는 구름다리(해발40m)에 닿는다. → 구름다리의 좌측 방향이며
무의보건소, 용유출장소 무의지소, 광명선착장, 큰무리선착장 가는 도로이다. → 구름다리의 우측 방향이며 하나개(하나깨)유원지 가는 도로이다. → 구름다리를 건너 산행로 좌측에 세워놓은 무의도 등산안내도의 모습이다.
※ 구름다리를 건너온 산님들이 이정봉이 서 있는 쉼터 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 1.4k 라고 적힌 이정봉이 보인다.
※ 산행로 우측 나무가지에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출장소에서
매달아 놓은 입산통제(2007년2월1일∼5월15일) 현수막이 보인다. → 산행로 좌측 민가에서 키우는 멍멍이와 장닭이 우릴 쳐다본다. → 산님이 나무계단 길에서 뒤돌아 보고 있다. → 오르막 나무계단 길을 거치니 고즈넉하고 부드러운 흙 길을 만난다.
☞ 오름 길에서 지나온 능선과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을 뒤돌아 본다.
※ 산행로 좌측에 묘1기가 있는 곳을 통과한다. → 산행로 한가운데 큰 나무가 한그루가 앞을 가로막고 있다. → 산님들이 오르막 돌 계단 길을 힘겹게 올라가고 있다. → 산행로 우측에 버섯 한송이가 방긋 웃고 있는 듯 하다.
☞ 뒤돌아 보니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이 점점 멀어져 가고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 부근에는 옅은 구름이 가리고 있다.
○ 조망터(쉼터2) ○
※ 섬산행의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조망터(쉼터2)에 당도한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11:54:34 상황) → 뒤돌아 본 조망터(쉼터2)의 주변 모습이다. 조망터(쉼터2)는 암릉으로 되어 있고
전방에 막힘이 없어 바다가 시원스럽게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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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망터(쉼터2)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무인등대, 소무의도, 떼무리선착장, 해녀도,
무의도의 남쪽 끝 샘꾸미, 바구니깨, 광명선착장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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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망터(쉼터2)에서 호룡곡산(虎龍谷山:244m)을 쳐다 본다. → 조망터(쉼터2)와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 사이에 있는 암릉의 모습이다.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 가는 길에서 조망터(쉼터2)를 뒤돌아 본다. →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에서 2.2k 지나온 지점에 이정봉이 세워져 있다. 여기서 호룡곡산(虎龍谷山:244m)은 0.3k이며 하나개(하나깨)유원지는 1.3k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12:02:30 상황)
§ 조망터(쉼터2)에서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까지 가는 길의 풍경 §
※ 이정봉이 서 있는 곳에서 사면 오름 길을 거치면 이러한 오르막 길이 연속된다. → 오름 길 중간 큰 바위 아래 그늘에서 산님들이 담소하고 있고 스틱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 ○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서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한장씩 남긴다. (2007년 8월 19일, 오후 12:18:50 상황)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 주변모습 ○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 있는 철탑과 이정봉의 모습이다. → 정상에 있는 이정봉(광명항선착장 2k, 하나개유원지 1.8k, 국사봉 2.4k)의 모습이다. →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에서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 삼각점(용유22:245m) 안내판을 세워 놓았다. → 정상에 있는 지적삼각점(245.56m)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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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환상의 코스,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실미도,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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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 주변의 모습이다. ▼
※ 인천광역시 중구청에서 설치해 놓은 “호룡곡산 ” 안내판이 보인다. →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산림청이 합동으로 설치해 놓은 “산불예방” 안내판이 보인다.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 흉물스럽게 방치해 놓은 천막이 눈에 띈다.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서 떼무리선착장으로 내려가는 초입 길은 이러하다.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1) ○
☞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을 줌으로 당겨 보니
드라마 “천국의 계단” 셋트장이 가까이에서 보이는 듯 하다.
☞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옆 해변을 줌으로 당겨 본다.
☞ 능선 너머로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을 바라다 본다.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 아래 마당바위에서 한컷씩...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2) ○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마당바위 부근에서 해녀섬을 내려다 본다.
☞ 소무의도, 떼무리선착장, 해녀도를 디카 한장에 담아 본다. ▼
☞ 소무의도, 떼무리선착장을 줌으로 촬영한다. 샘꾸미 선착장 건너편에 보이는 것이 떼무리선착장이다. ▼
※ 마당바위에서 소무의도, 떼무리선착장, 해녀섬 배경으로 한컷... → 연무에 가려진 인천광역시의 모습이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떼무리를 거쳐 샘꾸미로 들어오는 배편이 있다.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서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입구까지 가는 길의 풍경 §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서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초입 길은 이러하다.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서 200m 내려온 지점 산행로 좌측에 이정봉이 서 있다. 여기서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까지는 1.4k이고 국사봉까지는 2.3k이다. → 산행로 좌측 능선 아래에는 큰 바위들이 눈에 많이 띈다. 바위 이름으로는 아가리바위, 아차바위 등등... → 바위전망대에서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을 뒤돌아 본다.
※ 바위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의 전경이다. → 바위전망대에서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또 한컷...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1:23:52 상황)
※ 산행로 우측에 “서해의 알프스” 라고 적힌 안내판이 서 있다. → 기묘하게 생긴 바위 두개가 있어 디카에 담아 본다.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정상에서 300m 내려온 지점에 세워 놓은 이정봉의 모습이다. → 산행로 좌측에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1.3k라고 적힌 이정판이 비스듬이 나무에 걸려 있다.
○ 호랑(虎狼)바위 ○
※ 인천광역시 중구청에서 세워 놓은 “호랑바위” 안내판의 모습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1:33:52 상황) → 호랑(虎狼)바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호랑이 같이 생기지는 않은 듯 하네요.
※ 산행로 좌측에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산림청이 합동으로 설치해 놓은 “사랑해요 푸른산 함께해요 푸른 꿈” 안내판이 보인다 → 암릉지대를 통과한 산님이 로프를 잡고 내려가고 있다.
☞ 샘꾸미 선착장에서 차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을 암벽사이로 쳐다 본다.
☞ 드라마 “천국의 계단” 셋트장을 줌으로 당겨 본다.
※ 어떤 동물의 머리를 닮지 않았나요? → 호룡곡산 정상에서 1.1k 내려온 지점 산행로 좌측에 이정봉이 서 있다. 생태관찰로 가는 길도 안내해 놓아네요. → 생태관찰로에는 이러한 안내판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다. 나무다리를 건너야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가게 된다. → 산행로 우측 계류 너머에는 가축사육장이 있다.
※ 계류를 건너 좌측 앞을 바라보니
잡풀 속에 무의도 호룡곡산 안내도가 꼭꼭 숨어 있다. → 가축사육장에서 신나게 울어대는 벼슬이 꼿꼿이 서 있는 빨간빛 중닭 크기의 장닭을 디카에 주워 담는다. → 호룡곡산 정상에서 1.2k 내려온 지점 산행로 좌측에 이정봉이 서 있다. 여기서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은 300m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2:16:28 상황)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산행초입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지나온 산행로를 뒤돌아 본다.
※ 산님이 서 있는 좌측은
하나개해수욕장 드라마 “천국의 계단” 셋트장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 환상의 길 방향)이고
우측은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입구로 가는 길(유원지 정문방향)이다. → 등산로(환상의 길 방향)이라고 씌인 안내판이 보인다. → “유원지 정문방향” 이라고 씌인 안내판도 보인다. → 철책을 통과한 산님이 드라마“천국의 계단” 셋트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시간관계상 환상의 길 방향을 따르지 않고 하나개(하나깨)유원지 정문방향을 따른다.
☞ 소나무 사이로 드라마 “천국의 계단” 셋트장을 바라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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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주차장 너머로 지나온 능선과 국사봉이 보인다. → 주차장 부근 얕은 물에서 산님들이 탁족을 한 후 일행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드라마 “천국의 계단” 셋트장 가는 문인데 굳게 닫혀 있고 안내문만 홀로 서서 문을 지키고 있다. → 드라마 “천국의 계단” 셋트장을 줌으로 당겨 본다.
※ 지나온 호룡곡산(虎龍谷山:244m)과 방금 건너온 나무다리를 뒤돌아 본다. → 주차장 너머로 호룡곡산(虎龍谷山:244m)이 멀리서 보인다. → 산행로 우측에 각종 안내판이 즐비하다. → 산행로 좌측 야영장에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풍경을 철조망 사이로 바라본다.
※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입구에 세워놓은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관광안내도 앞에서 한컷...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2:24:38 상황) → 하나개(하나깨)유원지 입구의 모습이다. →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입장권매표소의 모습이다. 대인2000원, 소인1000원, 텐트 1일사용 5000원이다. → 방금 지나온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산림욕장 입구를 뒤돌아 본다.
※ 손님들이 도로 우측에 있는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일반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도로 좌측에 있는 대형주차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와 차량들로 빼곡이 꽉 차있다.
☞ 도로 우측을 바라보니
호룡곡산(虎龍谷山:244m)이 나즈막한 구릉같은 산처럼 보인다.
※ 알알이 영근 과실수 너머로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가는 길과 주차장을 바라다 본다. → 적당한 휴식을 취한 산님들이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주차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2:50:14 상황)
§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입구에서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까지 가는 길의 풍경 §
※ 지나온 구름다리가 보이고 산님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직진은 큰무리선착장으로 가는 도로이고 우측은 광명항(소무의도) 가는 도로이다.
☞ 도로 우측을 바라보니
잠진도가 보이고 멀리 연육도로가 보인다.
☞ 썰물 시간으로 인해 무의도에 임자없는 여러 척의 빈배들이
물 빠진 바다 위에 떠 있고 그 너머로 사렴도가 보인다.
※ 아침에 지나온 도로 우측에 서 있는
무의아일래드 대형간판이 무사산행을 기쁘하는 듯하다. → 앞을 바라보니 큰무리선착장에서 잠진도로 갈 차량들이 차량들이 배를 타려고 꽁무니를 뒤로하고 일렬로 줄 지어 서 있다.
※ 무의도-잠진도 여객터미널 매표소 주변 풍경이다. → 무의도-잠진도 여객터미널 매표소 옆에 대형 영화 실미도 촬영지 안내판과 무의·실미도 관광안내도가 세워져 있다. 영화 “실미도” 촬영을 위해 섬에 10여개의 세트장을 만들었다.
(제작비- 90억원 감독- 강우석) → 무의도-잠진도 여객터미널 매표소 맞은편에 세워 놓은 현수막 게시대의 모습이다. →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에서 잠진도로 갈
여객선이 500m밖에 안되는 바다를 건널 준비를 하고 있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3:11:50 상황)
§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에서 잠진도선착장까지 가는 뱃길 풍경외 §
○ 잠진도-무의도행 여객선(旅客船) 무룡5호 선상에서 ○
☞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이 점점 멀어져 간다.
☞ 여객선(旅客船) 무룡5호 선상에서 바라본 사렴도의 모습이다.
☞ 여객선(旅客船) 무룡5호 선상에서
잔잔한 바다 너머로 보이는 용유도 남측 해안을 바라다 본다.
☞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는 멀어져 가고 잠진도선착장은 산님 곁으로 다가온다.
§ 산행날머리 잠진도선착장에서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 가는 길의 풍경 §
※ 잠지도선착장에서 기다리던 해운사 소속 직원이 선장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 잠진도선착장에서 연육도로를 지나간다. → 좌측은 용유 가는 도로이고 우측은 영종 가는 도로이다. → 좌측이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 가는 도로이다.
우측은 방파제이다.
※ 좌측은 경제자유구역이고 우측은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 가는 도로이다. →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 주변 도로의 모습이다. →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영종도↔월미도간 카페리호 선착장)의 모습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3:50:10 상황) → 영종도(永宗島)에서 인천 월미도 가는 여객선을 타는 구읍뱃터에 있는 매표소 앞에서 한 컷... (차량 1대+1인 승차 기준: 편도 6,500 원)
☞ 영종도(永宗島)에서 인천 월미도 가는 여객선을 타기 위해 사람들이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에서 여객선을 향해 줄지어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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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매도, 작약도, 인천 월미도, 소월미도가 한눈에 조망된다.
○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 주변풍경 ○
※ 영종 활어시장 앞에는 물고기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 여객선이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에서 인천 월미도를 향해 떠나고 있다.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오면 닿게 되는 선착장이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이다. →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에서 좀 떨어진 선착장에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 → 싱싱한 해삼, 멍게, 개불, 가리비, 조개, 홍합 등을 큰 고무 대야에다 넣어 놓고
주문하면 즉석에서 요리해 주는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 난전이 보이네요.
○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에서 바라본 풍경 ○
☞ 인천 월미도의 모습이 보인다.
☞ 갯바위 너머로 본 인천항연안여객선터미널 주변 풍경이다.
☞ 작야도 유원지 앞으로 월미도를 향해 여객선(旅客船)이 지나가고 있다.
○ 월미도와 영종도(永宗島)를 오가는 여객선(旅客船) 페리호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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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 활어시장 ○
※ 영종 활어시장의 입구의 전경이다. → 각종 활어, 조개젓, 자연산 굴 등 다양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영종 활어시장이 활기차 보인다. → 영종 활어시장 앞 건어물 상점의 풍경이다. → 조개구이집에 설치해 놓은 수족관에는 조개구이 등 먹거리가 많이 있다. ▼
○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 카페 ○
※ outland cafe 입구의 전경이다. → 미군버스를 개조한 카페에 잠시 들러서 커피 한잔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낭만적이다. → outland cafe 둿뜰에서 야외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 outland cafe 주차장에 대형 나무 조각품이 누워 있다.
§ 영종도(永宗島) 구읍뱃터에서 신공항톨게이트까지 가는 길의 풍경 §
☞ 앞을 바라보니
공항고속도로 상공에 여객기가 영종도(永宗島) 국제공항을 향해 날아 가고 있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6:41:48 상황)
※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가기 시작한다.
(2007년 8월 19일, 오후 6:43:12 상황) → 좌측은 공항화물청사역, 신불레이더 가는 길이고 직진은 화물터미널, 공항지원단지, 서울, 삼목교차로 가는 길이다. → 서울 31k, 인천 7k 라고 씌인 도로안내판이 보인다. → 도로 우측에 인천 출구 도로 표시판이 나타난다.
☞ 2000년 완공된 영종대교(永宗大橋)를 지난다. (2007년 8월 19일, 오후 6:54:48 상황)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신공항톨게이트에 닿는다. (2007년 8월 19일, 오후 6:59:56 상황)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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