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들어와서 항상 읽기만 읽고 글을 적어본 적이 없어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만....
이번 시험에 합격해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적을 수 있게 되어서 모든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아깝게 떨어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실력은 출중하나... 아깝게 낙방하신 분들의 마음을 전적으로 이해합니다.. 절대 좌절 마시고.. 내년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반적인 채점을 보자니.. 인사노무에서 조금 엄격한 채점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몇분들의 말씀에서도 나타나듯이...작년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적었음에도 조금 과분한 점수를 받았지만.. 올해에는 무난한 문제 출제에 조금 엄격한 채점기준을 가져간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노동법1은 나름대로 잘 적었다고 생각했지만 (휴업수당 적을때 논점을 빠뜨린 것은 거의 없으나...세부논점을 별로 안중요하다고 쓸데없이 혼자 생각해서 ㅋ 적을때 축약해서 적었던 것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190점 받았고,
노동법2는 정말 못적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단체교섭 부당노동행위는 단체교섭권의 법적 성질과 대사인적 효력을 논한 후 이것과 부당노동행위와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조합원의 권리 의무는 기본목차에 판례 정도 적었고, 노사협의회 운영 문제는 법전에 어떤것이 운영 조항인지 정확히 기억나질 않아 전반적으로 언급하였습니다. ) 점수는 196점 나왔네요..
인사노무는 그림, 그래프 중요하다고 해서 그렸고.. 영어도 조금 적고.. ㅋ 동이카페에 적혀있던 고득점 방법 따라해봤습니다.. 11장 장수도 다 채웠는데.. 점수는 198 점이네요..
선택과목은 행정쟁송인데 1번 준사례형 문제는 취소소송의 소송물과 처분사유 추가에 대하여 적었고.. 법규명령문제는 전혀 준비한 적이 없었는데 대충 취소소송의 성격 (주관적 쟁송.. 객관적 쟁송) 에 대하여 언급하고 일반적, 추상적 법규명령과 처분적 법규명령 나누어서 판단했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행정심판 기속력은 책에 나와있는 정도.. 점수는 예상보다 잘 나왔네요.. 219점입니다.
아무튼.. 학원도 다니지 않고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공부한 관계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었지만.. 이 카페를 통해서 여러 정보도 듣고.. 돌아가는 이야기도 읽고 그렇게 했네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불합격하신 모든 분들 내년시험에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발표나자 마자 무슨 모임이 있네요.. ㅋ 올라갈 차비도 없고.. 시간도 없고... 으....
첫댓글 올라오세요^^ 소주한잔 하게요~
축하해요 ^^ 대단하네요 혼자서...
불량수험생님이 진정으로 실력이 출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