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김영수]

" 특수본 → 특검 → 특수본2기.......재계 맨붕  경영위축. 투자. 채용 축소....." 경기회복 " 악순환 고리.

중국 " 패권주의 " 민낯......." 사드보복 " 으로 시진핑에 충성경쟁  中 롯데마트 4곳 영업정지  정부 " WTO 제소 검토 "

공채 가뭄.......은행 입사 하늘의 별따디  NH 농협. Sh 수협은행 제외  상반기 공채규모. 일정 등 미정  비대면 거래로 창구역활 축소  내점고객 줄어 수시채용 선호.                    " 주택가격 상승세 둔화  보험해약 늘어날 듯 "

月 434만원 급여 받으면  39만600원 → 40만4100원(국민연금 인상 금액) 기준소득월액 상한액 ㅇ니상  7월부터 434만원 → 449만원.

" 면세점 매출 70% 큰손,  한달후면 사라질 판 " 한숨  최근 비자 발급 거부사례 증가  면세점 매출 70% 중국인 울려  현재 단체관광객은 1 - 2달전 예약  한달 후 면세점 매출타격 불보듯.               10년 공든 탑 무너질까 곡타는 관광公  일본. 동남아로 눈 돌려.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안 등.....3월 국회 소용돌이 속으로 지난 국회 분위기와 다르지 않을 듯  정치권, 올해 법안처리 어려울 전망도.

입증전쟁 시작.....특검은 " 유죄 " 검찰은 " 혐의 "  특검,  삼성 " 뇌물공여 " 큰 공방 예상  검찰,  특수본부 부활.....특검 기록 분석.

文  대세론 굳히기  安  당내 게력확보  李  경찰인사 개혁  대선주자 행보 가속화.                정부,  현대상건 " 대표선사 " 로 육성.

비빌 언덕 사라진 삼성重 등 독자생존 시험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완전 해체 계열사들 58년 만에 " 각자도생 " 전기.SDI 등 자율경영

도시바 인수 다시봐 ?  라이닉스,  中 홍하이와 공조 반도체 사업 지분 20%에서 100%로 매각규모 커져 ㄷ나독인수 사실상 불가.

금리경쟁력 내세운 " 다윗(인터넷전문은행) " vs 모바일엔 모바일로 " 골리앗(기존은행권)  기존은행들, 간편공금. 대출 등  취급 안하던 분야로 사업 확대  인터넷은행,  최고 금리 등 혜택 앱 한곳서 은행 모든업무 가능.          외국인,  올 증시 초스코. 현대차 등 집중.

LG " G6 " 예판 시작 " 봄바람처럼 이통시장에 훈풍 "  일체형. 대화면. 방수. 방진 기능 탑재  이통 3사 프로모션 등으로 고객유치.

똑똑한 쇼칭 온다.......이통사,  AI. 빅데이터로 " 취향저격 "  KT " 쇼닥 " 고객에 최적 상품 ㅊ천  상품 2억개 분석. 가격비교 제공.

금융권 생체인증 열풍  상용화 " 일단 ㅅ어공 "......대중화 " 걸음마 "  지문. 홍체 기본......정맥 서비스도  공인인증서 대신 " 생체인증 " 도입  모바일뱅킹. ATM 등에 속속 적용  정보 유출땐 재발급 아예 안되고  사용 지덤도 제한적......걸림돌.

사망. 후휴장애에 위자료 2배로......입원간병비도 준다  車 보험 " 대인배상 지급액 " 늘었다.

재건축 기대감.......서울 아파트값 7주 연속 ↑  3월 첫째주 0.04% 상승  전세값도 0.03% 올라.

" 유저가 만드는 시나리오.......기존 추리게임의 틀 깬다 "  개발자가 정한 스토리 싫증나  군대 생활중 떠올린 아이디어로 시작  차세대융합기술연구 지원사업 선정돼  지난해 11월 개발. 올해 1월 시험 출시  우리게임 해보고 개발자 꿈 꿨으면.

서울시  " 역세권 청년주택 1호 " 이달 착공  용산 ㅅ마각지역 인근 1086세대,  2020년 완공.

" 여제 " 박인비,  16개월만에 우승 트로피  싱가포르 위민스 챔스 1 타차 승리.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가 되였으면 합니다.

[여선경]

네!! 이번주 부터 본격적으로 공부에 들어가네요!! 더 열심히 공부를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김영수]

여선경 장학생 !
댓글 항상 고마워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지금은 괴롭지만 먼 내일을 위해서.......

[여선경]

네!! 먼 내일을 위해서...꼭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