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곡에 살고 있는 이수복 새해 여러분께 글을빌어 처음 인사올립니다.
장성광업소 금천항 생산부에 근부하는 보조공 이수복이 21일 예심을 겉쳐 23일날
고원 체육관에서 1시에 녹화가 있을 것입니다. 2월 첮주에 방영 된다고 합니다.
장성광업소 금천항에 근무하는 광부로 나갈 것입니다. 왜?! 회사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밥먹고 살게해주는 회사기 때문에 회사를 가장 먼져 사랑할수 박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민입니다. 때문에 시도 외면할길 없습니다. 결과 태백 시민으로서 태백산을 삼행시로
소개할 겁니다. 현장에서 탄을 캐도 집에 돌아오면 시민 입장으로 돌아 갑니다.
또한 국민들 입장으로 돌아 갑니다. 이것은 늘 준비정신으로 노력 중이란 것입니다. 앞으로
태백이 나길방향을 구상하고 정치가 잘못된점이 나라와 국민을 죽이는 것이 정쟁이란 것입니다.
이것이 나라와 국민을 죽이는 = 암이란 것입니다.
나름 대로는 이 암을 도려내려는 작업에 남는 시간을 쏟아 붇고 있다는 것입니다. 늘 깨어나
겨울에 봄이오면 농사지을 준비를 농부같은 정신으로 살아갑니다. 때문에 정작 나 자신이나
가족과 회사 동요 들에겐 늘 부족할수 박에 없답니다.
몸은 하나고 시간은 늘 24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준비정신에 이렇게 빠져들다가 보니 정작
나자신이나 가족 동요들에게 늘 이렇게 부족할수 박에 없답니다. 그러나 늘 대를위해 쫓는
준비정신을 인정해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늦어도 2월 달 다가지 전에 태백이 앞으로 나갈 방향을 녹색도시로 설정한 제안하는 글을
교차로 광고에 실을 것입니다. 태백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 많은관심 부탁 올립니다. 제안
정도는 누구나 마음만 먹는다면 다 할수 있는선 이지요. 시민이란 눈에서 우리가 잘살자고
하는 눈으로 많은 관심을 잘 부탁올립니다.
부탁올립니다.
옛날도 지금도 인류가 살아온 것은 오직 생각 하나였습니다. 이 생각하나를 어떻게 갖느냐를
따라내가 나 자신을 살리고 죽인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21세기로 잔 머리가지고 살수가
없는 한계에 봉착 했다고 봅니다. 이제는 개인별 고차원의 지능을 열어야 합니다.
이것을 습득할곳은 온 국민과함께 밝은세상 만들기를 다음에서 검색해도 나옵니다. 어런
검색의 경우 정도회로 오늘길을 클릭하면 카페가 열립니다. 이카페에서 개인별 고차원의
지능전달 이란 글을 연재 하고 있습니다. 이연재를 통해서 누구나 자신을 위해 반듯이 습득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는 2년이 넘게 상생 시대를 열고자 나름 대로는 혼을 담아 애를 써왔고
노력해 왔습니다. 때문에 이 연장 선상에서 태백이 나갈 방향을 제안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가 너무부족해 요줌 한참 뜨고있는 드라마/ 공부신 아시죠? 이와
같은 반응을 격고 있다는 것 입니다. 무언적으로 . 그게 되냐? 뭐 안된다. 이런 불신 반응이
란 것입니다.
반응의 비유
이반응을 비유하면 쌀가지고 밥을 합니다. 그런데 = 떡도/ 떡국도 /국수도/ 술도/ 빵도/ 밥하는
방법 하나를 가지고 이종류를 다 만들수 있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방법이 잘못되어 이 모두를
만들지 못하고 실패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안된다고 우기는 것과 갔습니다.
쌀하나로
쌀 하나를 가지고 이런 변화가 가능한 것은 곧 종류를 따라 방법이 달라 가능 했습니다.
하듯이 어려움을 맞아 풀어가는 것도 만찬 가지란 것입니다. 방법을 알고 무엇을 쓸지를 알고
이것을 쓸줄 알면 인간 세상에 일은 다 풀릴것입니다. 죽고사는 생 / 사 말고 말입니다.
.
삶을 포기한 생각 ?
초 스피드로 변하는 이세상에서 안된다고 하는것을 붇들고 늘어지면 살아 남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된다고 생각해 피나게 노력해도 살아남기가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이런 사실앞에서 안된다고 부정하고 마는 것은 이 시대에서 살아남길 포기한 것입니다.
왜? 실업자가 늘어나는 것은 일거리가 없단말이고 일이 없단말은 주머니가 다 비고 만다는 것을
말하기에 일이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일을 해야 이것이 살고자 하는자의 의지란 것입니다.
포기는 이것이 없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 생각이 바로 내가 나를 스스로 죽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깨어 납시다.
가족이 밥먹고 내배가 대신부를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밥먹지 않고 결코 내배가 부를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살아 남기위해 이시대에서 반듯이 필요한 혜안을 열리지 못하면 열린
자에게 다 먹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지능 싸움에서 토끼와 / 백호로 비유되기 때문입니다.
알면 아는것이 최고의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국민에게 이정보가 번질때 토끼같이 약한
국민이 알고나면 백호같이 당당히 변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못믿으면 저 불로그나 카페로
오셔서 저가 하는 짓을 잘 분석해 보십시오 .
이런글을 쓸수 있는것은 다 알고 있는데서 나오는 정정 당당 함이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백호처럼 당당한 태도란 것입니다. 이런 국민들이 전국에 늘어난다면 나라에 어떤변화가
잃어날까요?
상대성의 힘
그 결과는 개인적으로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하고 즉 정쟁 정치의 썩은암을 도려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계로 비유하면 쇠로 만든 기어 두개가 상대가 된는 것과 같아 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터 저마다의 역활이 살아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도 지금도 인류는 생각하나로 살아 왔다는 것입니다. 이과정에서 늘 모르면 속고 당한것이
인류가 살아온 결과란 것입니다. 모를때 토끼같이 나약한 국민이 혜안에 눈이 열리고나면 그
결과는 백호처럼 당당해 진다는 것입니다.
모르고 늘 당하고 그 결과로 이 세상에서 내가 도퇴 될것인가? 알고 내가 살아남을 것인가? 이 결과로 국가와 국민을 죽이는 암을 도려낼 것인가? 이것을 습득하고 못하는 것은 오직 본인들 몫이란 것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주소 htt//cafe.daum.net/jeongdohoe2013
첫댓글 좋은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하늘미소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얹제나 좋은시간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ㅎㅎ 화이팅~^^